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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과 학생들,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다수 수상의 사진 건축공학과 학생들, 한국건설관리학회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다수 수상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월 2일(목)부터 11월 3일(금)까지 강원도 고성 소노캄 델피노에서 개최한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 이명석, 조병호(지도교수 김옥규) 학생은 ‘4M 위험성 평가를 통한 모듈러 공장제작 단계의 안전사고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건설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확보에 대한 내용이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듈러 건축의 생산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공장에서 생산하는 건축물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불안전한 요인을 4M 위험성 평가 방법이라는 과학적인 기법을 사용해 제거했다. *4M 위험성 평가: 인적(Man), 기계적(Machine), 물질·환경적(Media), 관리적(Management) 송사랑(지도교수 김민구) 학생은‘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한 건설 현장 고소작업자 안전 고리 체결 판단'을 주제로 장려상을 백종헌(지도교수 김민구) 학생은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 건설 현장 고소 작업자 안전 고리 체결 판단'을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두 연구는 건설현장에서 주요 재해 요인인 추락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고리 체결을 소리데이터 기반으로 분류하고, 이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류 성능 향상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건설관리학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는 매년 11월 전국 건축토목공학 등 건설 관련 대학생들이 참여해 논문건설아이디어원가관리공정관리 등 4개 부문에서 진행하며, 올 해에는 전국대학생이 제출한 70편의 포스터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10편, 장려상 15편 등 총 30명을 수상했다. 2023.11.24 1134
농협은행 충북본부, ‘이천원의 저녁밥’ 쌀 후원의 사진 농협은행 충북본부, ‘이천원의 저녁밥’ 쌀 후원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건강한 저녁을 위해 ‘이천원의 저녁밥’을 도입한 가운데, 농협은행 충북본부가 농협쌀(5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지난 11월 9일(목) 오전 10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최영준 농협 충북대지점 지점장과 고창섭 총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5월 충북대가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위해 쌀 230포를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천원의 저녁밥’ 사업에도 충북지역의 쌀 소비와 건강한 저녁식사 제공을 위해 이번에도 쌀(100포/20kg)을 전달했다. 황종연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지역 인재들의 면학 열정과 건강한 식습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이런 학교의 좋은 뜻에 따라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통해 충북을 빛낼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만큼 질좋고 건강한 저녁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이천원의 저녁밥’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농협은행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물가 시대에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지난 10월 23일부터‘이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하고 있다. ‘이천원의 저녁밥’은 2023학년도 2학기 수업이 마무리되는 12월 21일까지 재학생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1일 선착순 300명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저녁식사는 학내에서 저렴한 가격에 건강한 식단으로 짜여있어 애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자주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23.11.24 1108
신소재공학과 서현영씨, 2023 한국세라믹학회서 포스터 스피치 최우수상과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서현영씨, 2023 한국세라믹학회서 포스터 스피치 최우수상과 우수포스터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전공 서현영(석사 2년, 지도교수 조병진)씨가 지난 10월 18일(수)부터 10월 2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KCerS 포스터 스피치 최우수상’과 ‘KCerS 우수포스터상’을 동시 수상했다. 서현영씨는 ‘2차원 전극/반도체 경계면의 매끄러운 접합을 활용한 포토디텍터의 높은 광반응성 발현 연구(High-photoresponsive photodetector with seamless edge-to-edge connected 2D metal and semiconductor junctions)’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2차원 전이금속 계열인 금속성 NbS2와 반도체성 MoS2의 에지 부분을 매끄럽게 접합하면 빛의 흡수 및 광전하들의 수송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내용으로, 궁극적으로 이는 포토디텍터의 광반응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번 세라믹 학술대회는 나노 융합 세라믹스를 포함한 9개의 일반 세션, 첨단반도체 소재와 패키징 기술을 포함한 5개의 국가전략기술·초격차 미래산업소재 세션과 24개의 특별 심포지엄 및 13개 연구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97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2023.11.24 1087
문화재과학과협동과정 손병길씨, 2023추계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문화재과학과협동과정 손병길씨, 2023추계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문화재과학과협동과정 손병길씨가 지난 10월 26일(목)부터 10월 27일(금)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추계 한국목재공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손병길씨는 ‘부여 쌍북리 출토 목재의 수종분석 및 연대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부여 쌍북리 유적에서 출토된 목재의 수종 분석을 통해 과거 사용된 주요 수종 및 유적 인근 식생의 추정, 연륜연대분석 및 방사성탄소연대분석 등의 연대분석을 통해 해당 유물의 시대적 가치평가 및 유적의 형성시기에 관한 과학적 근거자료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손병길씨는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연구 및 논문지도에 항상 큰 도움 주신 서정욱 교수님과 나이테연구센터 연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좋은 연구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해부(조직), 목구조, 목재가공, 목재화학 등 목재과학의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는 학회다. 2023.11.24 735
건축학과 학생들, 제1회 GH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금상 수상의 사진 건축학과 학생들, 제1회 GH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금상 수상 건축학과 박지호, 이지우(4학년, 지도교수 이상훈)학생이 지난 11월 1일(수) 경기도 수원시 경기주택공사(GH) 본사에서 진행된 ‘2023 제1회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박지호, 이지우 학생은 ‘21세기 상회’를 주제로 출품해 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청년 구멍가게를 통한 생활밀착형 공간복지 실현을 제안하는 계획안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구멍가게의 특성 및 개념에 따라서 GH 매입임대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생활 인프라의 거점을 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함께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을 주체로 하여 구도심 속의 공간을 발굴하고, 이후 이 21세기 상회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장기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한 점이 강점으로 나타난다. 이번 시상으로 학생들은“소프트웨어적인 설계를 처음 해봤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다”며 “기간까지 계획하는 구체적인 안을 제안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GH 공간복지 청년 설계공모전’은 청년들과 공간복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GH 자산을 활용한 원도심 내 공간복지 모델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67개의 작품 중 2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3.11.21 1362
화학공학과 학생들, 제 12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화학공학과 학생들, 제 12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화학공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오성과 하은음(배성윤, 유은욱, 오민경, 정하권, 지도교수 문종호)’팀이 한국화학공학회에서 주최하고, 아비바코리아, LG화학, 삼성엔지니어링, SK에너지,한화토탈에너지스가 후원하는 ‘제12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LG화학상과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오성과 하은음팀은 그린수소와 블루수소 생산공정을 공정 모사 프로그램인 AVEVA Process Simulation(APS)을 활용해 모사했으며, 매틀랩(MATLAB)과 연동하여 각 공정의 경제성 및 환경성을 비교 분석했다. 특히, 기존의 수소 생산 공정에 탄소세, 배출권거래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적용해 2050년까지의 경제성과 환경성을 모형을 통해 예측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1차심사와 2차심사를 거쳐 평가를 받았으며, 시상식은 지난 10월 26일(목)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2023년도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한편, 화학공학과는 지난 ‘제11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에서도 P.E.T팀(강태하, 주우현, 유지윤, 김지홍, 지도교수 문종호)이 대상(한국화학공학 회장/AVEVA상)을, E80팀(김재훈, 이성지, 이현채, 조아현, 지도교수 문종호)이 장려상을 받는 등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3.11.21 1426
행정학과 학생들, ‘2023년 2차 아이디어 챌린지’ 우수상 수상의 사진 행정학과 학생들, ‘2023년 2차 아이디어 챌린지’ 우수상 수상 행정학과 4학년 연민주, 김소정 학생으로 구성된 ‘농활위’ 팀이 청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3년 2차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농활위’ 팀은 “청주 순자할머니 농, 특산물”이라는 제목으로 청주시 농가의 특징을 브랜드화한 농,특산물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직접 쿠킹클레스와 같은 체험이 가능한 행사를 병행하여 판매를 유도하고, 나아가 시공간에 제약없이 장보기가 가능한 ‘장보기 배달어플’, 서포터즈를 활용한 로컬푸드 홍보 및 마케팅 방안을 제시했다. 연민주 학생은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당 아이디어를 고안해보았다”며 “아이디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농가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지역의 건강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고, 나아가 청주시의 농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되는 4개년 연속사업으로 청주시 3개 읍, 10개 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23.11.21 1299
Phoenix팀,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Phoenix팀,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10월 30일(월)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한 ‘제1회 서울 버추얼(가상환경)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Phoenix(피닉스, 김해준, 육진수, 길기윤 등 5명)팀과 스마트카 협동과정 Clothoid(클로소이드, 반영준, 최연호 등 5명)팀이 온라인 가상현실에서 치열한 자율차 레이싱 경쟁을 하는 이번 챌린지에서 상을 받았다. 서울시와 모라이에서 주관한 이번 챌린지 대회에는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구성된 24개의 팀이 참가했으며, 그 중 본선에는 5개팀이 선발됐다. 대회 결과 Phoenix팀이 1등을 해 최우수상을 받아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Clothoid팀은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우수 알고리즘상을 수상해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챌린지 경기방식은 가상현실세계로 구현된‘상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동시에 출발시켜 최단경로 주행, 차로변경, 교통신호준수, 돌발상황 및 불법주정차 회피, 고속주행, 기상상황 대처 등 주어진 임무(미션)를 법규 위반 없이 수행하면서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하는 순서대로 순위를 결정했다. 특히, 실제 도로환경에서는 안전상 경연이 어려운 고속주행, 기상상황 변화 시 주행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겨뤄 가상현실세계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경쟁방식을 도입했다. Phoenix팀의 김해준(기계공학부, 4학년) 학생은“첫 참가이고 준비기간이 매우 짧아 완주가 목표인 대회였는데 우수한 성과를 얻어 뜻깊다. 팀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것이 결과로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성과는 무엇보다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하기 계절학기 과정이었던 ‘자율주행 PG응용’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기반을 확대하고 인재 육성 및 학생들에게 자율주행 분야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승에 진출한 모든 입상자에게는 네이버 랩스 채용시 서류 전형 통과 등 특전이 제공된다. 2023.11.20 995
신소재공학과 박유세 교수, 10월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박유세 교수, 10월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 우리 대학은 10월의 '이달의 연구자' 로 신소재공학과 박유세 교수를 선정했다. 박유세 교수는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15.1, 학문 분야별 IF값 상위 3.2%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Effect of intrinsic and extrinsic activity of electrocatalysts on anion 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zer(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효율 향상을 위한 전기화학 촉매의 질적 향상 및 양적 향상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유세 교수는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활성 전기화학 촉매 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전기화학 촉매의 화학 조성과 표면 형상을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촉매의 질적 및 양적 향상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리하여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기화학 촉매의 활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도출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Journal Citation Reports(JCR)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5 이상 또는 JCR IF 상위 10% 이내의 논문을 5편 게재하는 등 지난 2020년 이후 임용 교원 내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10월 ‘이달의 연구자’에 선정됐다. 박유세 교수는 “전기화학 촉매는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 소재로써 고활성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앞으로의 촉매 개발 연구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본 연구의 공동 연구진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최승목 박사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혁모 교수 연구팀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욱 가치 있는 연구를 통해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논문 발표 학술지의 피인용지수(IF) 및 학문분야별 IF값, R&D 수주 금액, 기술이전 금액 등을 기준으로 매달 이달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2023.11.20 1042
건축공학과 한찬훈 교수,  2023년도 한국음향학회 에밀레대상 수상의 사진 건축공학과 한찬훈 교수, 2023년도 한국음향학회 에밀레대상 수상 건축공학과 한찬훈 교수가 지난 11월 1일(수)부터 11월 3일(금)까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3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에밀레대상을 받았다. 한찬훈 교수는 아태지역국제음향학회(WESPAC) 회장과 국제음향학회(ICA) 학술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음향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에밀레대상은 음향학분야의 최고상으로 제정된 이후 30여 년간 총 10명이 수상했으며, 한찬훈 교수는 건축부분에서는 최초의 수상자가 됐다. 한편, 한국음향학회는 1981년 창립되어 현재 3,000여 명의 학계 및 산업체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음성 처리 연구회를 비롯 음향신호처리 연구회, 음향통신기술 연구회, 전기음향 연구회, 심리 및 음악음향 연구회, 뉴미디어 연구회, 수중음향 연구회, 물리음향 및 광음향 연구회, 초음파 연구회, 건축음향 연구회, 구조음향 연구회, 언어 및 실험 음성 연구회의 12개 학술 연구회를 구성하여 각기 속한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한찬훈 교수는 2014년 제 23대 한국음향학회 회장을 엮임한 바 있다. 2023.11.20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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