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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신소재공학과 장혜연씨, 2019한국세라믹학회서 ‘삼성전기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장혜연씨, 2019한국세라믹학회서 ‘삼성전기우수포스터상’ 수상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장혜연(학?석사 연계과정 1년, 지도교수 조병진) 학생이 지난 4월 10일(수)부터 4월 12일(금)까지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019 한국세라믹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삼성전기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장혜연 학생은 “반응성 스퍼터링 공정 기반의 자가 구동형 2차원 MoS2/Si 헤테로접합 광 검출기 개발(Implementation of Self-Driven 2D MoS2/Si Heterojunction photodetector Using a Reactive RF Sputtering)”이라는 연구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원자 층 두께만큼 얇은 2차원 전이 금속 디칼코제나이드(TMD,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계열의 MoS2(이황화몰리브덴)반도체 소재를 Si(규소) 위에 증착하여 외부 전압 없이도 작동하는 자가 구동형 광 검출기 다이오드 소자 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2차원 MoS2 초박막 소재를 스퍼터링 방법으로 증착하면 S(황) 원소가 상대적으로 많이 손실되는 현상 때문에 고품위의 박막을 증착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연구진은 H2S(황화수소) 반응성 가스를 도입하여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 관련 공정은 다른 2차원 전이 금속 디칼코제나이드계 소재에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원천 공정기술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0개 분야에서 총 584여건의 포스터 발표 초록이 접수됐으며, 기조강연, keynote 강연 등 29개의 분야별 특별 심포지엄과 10개의 일반 심포지엄을 포함해 86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19.04.22 7843
국토부 주관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 선정의 사진 국토부 주관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 선정 우리 대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으로, 총 사업비 295억 원의 규모(국비 88억, 지방비 22억, 충북대 175억)로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일원(83,096 , 약 25,136평)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친환경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충북대 오창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C-track’은 Chungbuk · Creative · Cooperative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창의 오픈형 이노베이션 협력 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전망이다. C-track은 중소·벤처기업 및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하여 친환경 자동차 중심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정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야외·순환 구역 등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스마트카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운영 및 자율주행 기술 정부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인력과 실차 자율주행 플랫폼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충청북도는 자동차 부품에 필수적인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와 자동차 부품기업,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 등이 형성되어 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협업을 통해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6개 지자체가 경합을 겨뤘으며, 그중 실직적인 기업의 수요 분석과 활용도 높은 기획안을 제시했던 충북이 전국 최초의 자율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로 선정된 것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신산업 추진을 위한 산·학·연 기술협력 클러스터가 육성된 충북 오창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15 7038
생물학과 이규빈씨, 산림청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 선정의 사진 생물학과 이규빈씨, 산림청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 선정 생물학과 이규빈(석박사통합과정 1년, 지도교수 김경환)씨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미선나무를 통한 골다공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연구는 산림청이 지난 4월 1일(월) 발표한 2019년도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9년 한 해동안 “미선나무를 이용한 골다공증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을 주제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규빈씨가 연구할 미선나무는 우리나라 특산식물로서 유일한 1속1종 식물이다. 2017년 12월까지 멸종위기 보호종으로서 보호되었다가 그 이후 해제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미선나무의 기능성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골다공증의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미선나무 활용성에 대해서도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지원사업에는 총 57팀이 지원하여 16팀이 선정됐으며, 평균 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9.04.15 7045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 제 15대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당선의 사진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 제 15대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당선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가 제 15대 대한지질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고, 35개의 단체회원, 20여개의 기업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학술활동으로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 “지질공학(연 4회 발행)” 및 SCI 학술지(공동발간) 등 2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2회씩 개최한다. 올 9월에는 국제지질공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Engineering Geology and the Environment) 회원 학회 및 부회장 국가로서 제주도에서 “안전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지질공학의 역할(Role of Engineering in Geology for the Safe Society and Environment)”을 주제로 제12회 국제지질공학회 아시아 학술대회(12th Asian Regional Conference of IAEG)를 주최할 예정이다. 서용석 교수는 2년 전부터 준비위원장을 맡아 이 학회를 유치했으며, 현재는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최근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재해, 지반침하, 방사성 폐기물 처분, 산사태 문제 등이 다뤄진다. 한편, 지질공학은 토목, 광업, 석유공학 등의 설계, 시공 및 환경 분야에서 공학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질학적 요소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2019.04.15 7010
지구환경과학과 강유경씨, 2019대한지질공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지구환경과학과 강유경씨, 2019대한지질공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지구환경과학과 강유경씨(석사 1년, 지도교수 김지수)가 지난 4월 4일(목)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9 대한지질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강유경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청주 화강암체 물성자료를 이용한 탄성파 풍화대 보정’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청주 화강암체의 물성자료를 이용해 풍화대가 존재하는 반사파 자료를 위해 모델링을 수행한 후 풍화대보정을 실시, 풍화대 및 저속도층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시간편차를 보정했다. 이 과정에서 초동(first arrival)을 분석하여 적용하는 기존의 방법과 초동 신호를 이용하는 IRS(Interferometric Refraction Statics) 방법을 각각 적용하여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연구를 수행했다. 한편, 대한지질공학회는 1990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 및 SCI 학술지(공동발간) 등 2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를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2019.04.10 6716
수의과대학 장석진 동문회장, 후배들 위한 시설확충기금 기탁의 사진 수의과대학 장석진 동문회장, 후배들 위한 시설확충기금 기탁 수의과대학 장석진 동문회장이 4월 4일(목)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수의과대학 30주년을 기념해 대학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천 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장석진 수의대 동문회장, 최경철 수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수의대 장석진 동문회장은 “수의과대학 30주년을 맞아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앞으로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기금을 기탁했다”며 “후배들도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후배들을 생각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학도 근원적 지혜를 연마하는 학문공동체로서 창조적인 미래 지식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수의과대학은 지난 2002년부터 7년 연속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과 2010년 전국수석을 배출하는 등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2016년 제60회 수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에 이어 4년 연속 응시자 전원 100% 합격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04.10 6286
2019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최종 선정,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능SW융합 인재 양성의 사진 2019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최종 선정,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능SW융합 인재 양성 우리 대학이 디지털변혁을 이끌어갈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지능소프트웨어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우리 대학은 4월 3일(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 ▲지능SW융합학군 신설, 7-Up SW교육혁신모델 확산 ▲글로벌 지능SW융합 교육 및 창업교육체계 혁신적 강화 ▲EASY 코스와 SW융합 연계 과정 ▲SW리터러시(literacy) 강화 및 가치 창조 공동체 선도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지능SW융합 인력을 양성하는 4개 학과(부)로 구성된 지능SW융합학군을 신설하고, 지능로봇공학과 신설, 입학정원 확대 및 지능SW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7-Up SW교육혁신모델(Catch-Up?, Keep-Up?, Base-Up?, Grow-Up?, Engage-Up?, Solve-Up?, 創-Up 모델)의 개선 및 확산에 힘쓴다. 또한, 산업지능SW융합 심화트랙 6개 운영(지능형 SW, 빅데이터, 산업 AI, 지능형 IoT, 임베디드 AI, 지능로봇 SW), 1인 1기업 가디언 제도 운영, SW창업 정규교과 이수 등 전공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충북권역 SW융합교육 및 가치 확산을 선도할 충북SW융합교육원 운영, 9개 지능SW융합 연계전공? 학생설계 SW융합전공?SW융합부전공 과정 운영 등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CBNU RC프로그램에 SW문화확산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 대상 SW실무교육, 초중등 및 일반인의 SW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SW 캠프 등 교육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SW교육의 가치 확산에도 힘쓴다. 앞으로 우리 대학은 1차 년도인 2019년에 10억 원을 지원받고, 2차 년도부터 20억 내외로 지원을 받아 2022년까지 총 7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에서도 매년 5천만 원씩 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SW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한다. 올해 신규 대학 선발에는 총 27개 대학이 신청하여 5.4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대학은 산업현장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요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 교육과 창업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대학의 강점 분야 및 지역산업의 수요·특성을 반영한 대학별 차별화된 교육혁신모델을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 하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2019.04.04 6925
캐나다 대학들과 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캐나다 대학들과 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이 국가 중추대학을 넘어 세계의 중심대학으로 우뚝 서고 있다. 김수갑 총장은 지난 3월 27일(수, 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토론토대학 평생교육원, 셰리단대학교와 각각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 3월 27일 오전 토론토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방문해 학생교류 및 영어프로그램 교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수갑총장, 황재훈 국제교류본부장과 리사 모르간(Lisa Morgan)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토론토대학교의 각 기관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진행되는 영어수업 등을 참관했다. ▲ 이어 오후에는 캐나다 셰리단 대학교(Sheridan Colleg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셰리단 대학교의 자넷 모리슨(Janet Morrison)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및 국제교류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교는 학생 및 교원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셰리던 대학은 애니메이션 분야로 특화된 대학으로 협약식 체결 이후 우리 대학 방문단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을 비롯한 예술수업현장을 함께 참관했다. 2019.04.03 6530
청주 성모병원 이상록 의무원장,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청주 성모병원 이상록 의무원장, 발전기금 기탁 청주 성모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이상록 의무원장이 3월 25일(월)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천 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김학용 생명과학부 학부장, 이상록 의무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록 의무원장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충북대학교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기탁한다. 무엇보다 학부모의 마음으로 내 자식 같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우리 대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마음을 담아 요긴히 활용하겠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룰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금액은 생명과학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9.04.03 6139
지역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 시설발전기금 1억원 기탁의 사진 지역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 시설발전기금 1억원 기탁 지역의 바이오기업 및 연구자들이 우리 대학 약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3월 13일(수) 오송 약학대학 캠퍼스에서 약학대학 시설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발전기금 기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우 ㈜씨앤비코스메틱 대표, 장성수 ㈜ATGC 대표, 최민기 ㈜랩스코이라 대표, 윤재석 약학대학 교수가 각각 2천만원씩 기탁했고, 박부열 ㈜다솔코리아 대표와 임형식 전 서원대학교 교수가 각각 1천만원씩 기탁해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을 기탁한 기탁자들은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분야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이 입주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거점국립대학인 우리대학의 약학대학이 미래의 바이오연구개발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수 있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기탁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오송캠퍼스의 연구시설 확충 등 필요한 곳에 요긴히 활용하겠다.”며 “오송캠퍼스는 현재 충북도 오송 바이오헬스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25 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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