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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이경은, 이종길 교수, 한국임상약학회와 대한면역학회서 각각 수상의 사진 약학대학 이경은, 이종길 교수, 한국임상약학회와 대한면역학회서 각각 수상 약학대학 이경은 교수, 이종길 교수가 ‘한국임상약학회’와 ‘대한면역학회’서 각각 상을 수상했다. ▲ 약학과 이경은 교수는 지난 11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울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임상약학회 제22회 총회 및 학술대회’서 젊은 약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약과학자상은 한국임상약학회가 지난 5년간 약학분야 연구업적이 뛰어난 젊은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 제약학과 이종길 교수는 지난 11월 7일(수)부터 11월 9일(금)까지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18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KAI International Meeting 2018, 대한면역학회 주관)’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면역학회는 학회지 ‘이뮨 네트워크(Immune Network)’에 게재된 논문 중 최근 2년간 SCI(E)급 저널에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저자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종길 교수는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T 세포에게 더 많이 전달해 주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2016년 대한면역학회 학술지인 ‘이뮨 네트워크(Immune Network)’에 발표하였고, 이 논문이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에 의한 인용이 많이 되어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편 식약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제약기업 등 산·학·연·관이 모여 있는 세계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인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충북대 약학대학은 최근 윤광렬약학상, 녹암학술상 수상자 등 우수연구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2018.11.21 6868
생화학전공 학생 동아리 코미코,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서 금상 수상의 사진 생화학전공 학생 동아리 코미코,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서 금상 수상 생화학전공 학생 동아리 ‘코미코’가 지난 11월 7일(수)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휴(大休)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코미코’팀은 생화학전공인 김무진, 김유림, 유경덕, 윤서경, 이승은, 임종분, 정은, 최예람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화장품 용기 아이디어 분야에 '녹고 있는 나의 립스틱에게 (Dear My Melting Lipstick)'라는 제목으로 출품했다. 이들은 여름철에 립스틱이 녹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립스틱 냉각을 위한 화장품 용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개발응용, 파급효과, 투자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코미코 동아리 학생들은 화장품 용기 아이디어 부문 1위로 금상을 수상했다. 코미코의 최예람 학생(2학년)은 "현재 한국 화장품 열풍이 대단한데,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화장품 관련 아이디어를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며, "우리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제품화되어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미코 동아리의 지도교수인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의 이영희 단장(생명과학부 교수)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도록 후원하고 외부경진 대회의 참여를 장려한 결과인 것 같다." 며, "앞으로 화장품 분야에서도 생명과학을 전공한 인재를 많이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춘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고 말을 전했다. 한편, 대휴 뷰티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코스메카코리아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세상에 큰 아름다움을 펼쳐보자'는 코스메카코리아의 취지를 담아 올해로 11회째 개최됐으며, 화장품 내용물 아이디어, 화장품 용기 아이디어, 화장품 브랜드기획 아이디어 등의 3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2018.11.21 6845
LINC+사업단, ‘2018 산학협력 엑스포’서 3개 부문 수상의 사진 LINC+사업단, ‘2018 산학협력 엑스포’서 3개 부문 수상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 교수, 이하 LINC+ 사업단)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2018 산학협력 EXPO’에서 3개 부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충북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부문에서 ‘기술지원 종합지원체계 정착 및 활성화로 최고의 대학 보유기술 사업화 실현’으로 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 LINC+사업단 유재수(정보통신공학부 교수)단장은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이라는 비전을 통해 산학협력 고도화 및 지역 공동체 실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산학협력 유공자 부문’개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최유길 산학협력 중점교수는 대학 창업교육 과정개발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부‘대학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 3년 연속 전국 최상위 배출, ‘2018 대학원 실험실창업탐색사업(한국형 I-Corps사업)’국립대학 최다 배출,‘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충북대 선정, 올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충북대 창업교육 현장방문(2.19.) 실무총괄 및 성공적 수행 등의 공로로‘학생창업 활성화 유공자 부문’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LINC+사업단은 지속적인 산학연관 협력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 발전에 기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능동적,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18.11.21 6474
㈜엠비지그룹, 학생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엠비지그룹, 학생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이 11월 13일(화) 농촌관광개발전공 학부생들의 수학보조 및 현장교육 경비를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 ㈜엠비지 정순장 명예회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부이사장, 지역건설공학과 리신호 교수, 윤종민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순장 명예회장은 “기탁식에 임동표 회장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지역거점대인 충북대가 지역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설적인 뜻에 동참하고자 했다”며 “발전기금을 좋은 뜻에 써 달라”고 전했다. 김수갑 총장은 “학교 발전을 비롯한 지역 인재 양성에 큰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임동표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발전후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세계에 국내 의료 기술을 전파하는 바이오산업 전문 기업인 엠비지그룹은 지난 2009년 카이스트에서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꾸준한 제품개발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10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2018.11.20 5956
문화재보존학과협동과정 대학원생들,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서 수상의 사진 문화재보존학과협동과정 대학원생들,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서 수상 문화재과학협동과정 이유주(박사 수료, 지도교수 최태호), 유영경(석사 1년, 지도교수 한규성)씨가 지난 11월 2일(금)부터 11월 3일(토)까지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유주씨는 ‘아교와 백반 혼합비에 의한 전통한지의 아교포수 특성’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아교포수 시 사용되는 아교와 백반의 혼합비, 횟수 변화에 따른 포수의 특성을 분석하여 아교와 백반의 적정 혼합비를 탐색했다. 유영경씨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포벽화 보존상태 진단 조사’를 주제로 보존상태조사, 비파괴진단, 벽체의 재질특성 분석 등의 방법을 통해 벽화의 손상현황 및 벽체의 재질특성에 대해 파악했고, 그 결과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문화재 보존과학 분야의 학술적, 기술적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학술정보 교류, 기술의 활성화, 지식 보급에 기여하는 등 문화재 보존과학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술단체이다. 2018.11.20 6604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 2018 한국독성학회 학술대상 수상의 사진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 2018 한국독성학회 학술대상 수상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가 지난 11월 8일(목)부터 11월 9일(금)까지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34회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최경철 교수는 줄기세포의 암세포 타겟 효능과 암 발생에서 내분비교란물질의 역할 등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고, 최근 3년간 관련된 국제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 43건을 발표하여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최경철 교수는 지난 3년간 한국연구재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등 국가 연구기관들과 꾸준한 협동 연구를 통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였고,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석박사급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여 정부 연구기관, 출연연 연구소, 및 기업체 연구소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번 2018년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는 ‘독성학 연구에 있어서 환경 및 생물학적 견해’라는 주제로 순천대학교에서 임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미국 및 일본의 독성학자들의 기조 강연과 5개의 구연 세션 및 포스터세션 발표를 통해 최근 독성학의 연구결과에 대해 활발한 논의와 토의가 진행되었다. 2018.11.19 6459
생물학과 조성진교수 연구팀, 낙지 유전체, 전사체 세계 최초 해독의 사진 생물학과 조성진교수 연구팀, 낙지 유전체, 전사체 세계 최초 해독 생물학과 조성진 교수 연구팀 (공동교신저자)은 해양생물자원관 안혜숙 박사 연구팀, DNA link(대표 이종은), 극지연구소 박현 박사팀과 공동으로 '팩바이오(PacBio Long-Read Sequencing)' 기법을 이용하여 낙지의 약 5.1Gb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진에 의해 낙지의 유전체 게놈은 약 3만 여개의 유전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전체 분석을 통해 같은 두족류인 두점박이문어와 낙지와의 계통분류학적 거리를 분석한 결과 약 4300만년의 진화적 거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낙지유전체와 14종의 좌우대칭동물들과 비교유전체 분석을 통해 인터루킨-17, G단백질 연결수용체, C2H2-type 징크핑거, 열충격단백질, 카드헤린 유사 도메인 등의 유전자 집단들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이들 유전자들은 신경전달 및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대표적 유전자들로 두족류들 중 낙지가 가지고 있는 특이적 행동 현상과 뻘이라는 특수 환경 조건에서의 방어기작 및 생존을 위한 적응기작에 관여하고 있다. 본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 조성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생물자원 및 유전자원 개발 분야에서 국가간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최근의 국제적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낙지의 유전체 게놈 정보를 밝힌 것은 향후 유전자원을 활용한 전통의약품 개발 등 해양생물유전자원 확보 및 활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성과는 유전체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기가사이언스’(GigaScience, IF 10.74/ 5 year impact factor) 2018년 9월호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으며, 생물학정보센터 (Bric)에서 주관하는“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약칭 한빛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최근 3년간 3회 이상 한빛사에 등록된 과학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해외주요학술지 (IF 10 이상)에 투고한 한국 과학자들의 논문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사기진작에 일조하는 동시에 우수한 논문들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2018.11.19 6274
(사)충북대축산장학회, 미래의 축산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기탁의 사진 (사)충북대축산장학회, 미래의 축산인재 양성위한 장학금 기탁 (사)충북대축산장학회가 11월 8일(목) 오후 4시 우리 대학을 찾아 축산학과 장학금으로 지급해달라며 발전후원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최성호 축산학과 교수(축산학과 91)가 참석했고,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에서는 김내수 명예교수(이사장), 유인종 청주축산농협 조합장(초대 이사장, 축산학과 71), 김선우 청주축산농협 상무(축산학과 86)가 참석했다. 김내수 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국내의 축산업과 축산학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연구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지만 이 장학기금이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항상 후배 연구자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대학도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역동적인 인재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을 한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는 지난 2013년부터 축산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900만원을 기탁했다. 2018.11.16 5695
식물자원학전공 대학원생들, 2018한국작물학회 우수성과 쾌거의 사진 식물자원학전공 대학원생들, 2018한국작물학회 우수성과 쾌거 식물자원학전공의 스와판 쿠마르 로이(박사후 연구원, 지도교수 우선희), 정해룡(석사 2년, 지도교수 우선희)씨가 지난 10월 18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 고려대에서 열린 “2018년 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스와판 쿠마르 로이씨는 “Gel-base 및 Gel- free Proteomics기법을 사용한 수수의 카드뮴 내성 메커니즘 이해(Understanding Cadmium tolerance mechanism in Sorghum using Gel-based and Gel-free proteomics technique)”를 주제로 수수의 카드뮴 내성 메커니즘을 비교 분석하기 위한 실험 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정해룡씨는 “팥 논토양 과습 처리시 유묘기 생육특성변화 및 단백질 발현양상 비교(Leaf proteome responses of Azuki Bean at early vegetative stage to waterlogging stress)”를 주제로 밭작물인 팥을 논에서 재배 했을 시 변화하는 생육특성과 단백질 발현양상을 비교 분석해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한편,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작물의 재배와 생리, 품종개량 및 품질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산업발전 및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식량생산성 향상을 위한 남북농업의 작물연구 협력방안”라는 주제로 동북아식량과학 포럼과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구두 및 포스터가 300여 편이 발표됐다. 2018.11.16 5903
식품영양학과 서진아씨, 한국식품영양과학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식품영양학과 서진아씨, 한국식품영양과학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식품영양학과 서진아(석사2년, 지도교수 : 주지형)씨가 지난 10월 31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8년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서진아 씨는 ‘테프 추출물이 H1299 폐암세포의 성장, 침윤, 이동, 부착에 미치는 효과(Effects of Eragrostis tef L. Extract on Growth, Invasion, Migration, and Adhesion of H1299 Human Lung Cancer Cells)’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생테프와 건열처리 된 테프로 암세포의 기본 특성에 대한 억제효과를 분석하였으며, 테프를 건열 처리하였을 때 폐암세포의 성장, 침윤, 이동, 부착을 억제하는 활성이 더 강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2018년도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는 ‘식품, 영양과 건강: 인간 미생물 유전체(Food, Nutrition and Health: Human Microbiome)’를 주제로 열렸으며, 식품영양학과 및 식품공학과 교수를 포함해 12개국에서 1500여 명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이 참석했고, 130여 건의 학술강연과 800여 편의 포스터 발표 및 구두 발표,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첨단 지식과 기술을 나누는 역동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 2018.11.16 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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