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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학생들, 제 72회 전국 대학대항 육상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거둬의 사진 육상부학생들, 제 72회 전국 대학대항 육상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거둬 체육교육과 육상부(지도교수 변재경) 학생들이 7월 11일(수)부터 7월 13일(금)까지 경북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2회 전국 대학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다. 김지원(체육교육 2)은 여대 8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지난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으며, 여대 7종 경기에 출전한 김선이(체육교육 4)는 4,232점을 획득해 2, 3위와의 월등한 점수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 하였다. 또한, 남대 800m에 출전한 강동형(체육교육 3)이 은메달, 남대100m에서 이성옥(체육교육과 2학년)이 동메달, 여대 원반던지기의 김유정(체육교육 3)이 동메달, 여대 100m에서 최유정(체육교육 1)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남·여, 트랙과 필드 등 전 종목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8.07.20 6354
신소재공학과 김태현 학생, 2018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우수 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김태현 학생, 2018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우수 포스터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김태현(4학년, 지도교수 조병진) 학생이 지난 7월 11일(수)부터 7월 1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제16차 나노코리아 심포지엄(16th Nano Korea 2018)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김태현 학생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직으로 자가 형성된 2D SnS2 소재의 우수한 화학적 감지 특성(Superior chemical sensing properties of vertically self-formed 2D SnS2 channel device)’을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패턴 된 금속 전극을 촉매로 사용하여 스스로 자발 성장되는 2차원 SnS2 반도체 합성에 관련 된 것으로 2D 반도체식 가스 센서 소자를 제작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이용하여 우수한 가스 감지 성능을 이끌어 낸 것에 그 의미가 있다. 한편, 나노 코리아(NANO KOREA)는 나노 기술을 기초 연구에서부터 산업 응용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전망 할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노 기술 축제다. 과학 기술부와 산업 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나노 기술 심포지움과 나노 융합 전시관으로, 국내외 우수 학자, 연구원 및 비즈니스 인을 한자리에 모아 나노 기술 분야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8.07.19 6790
의생명과학경영융합학과 이정희씨, 국제학술대회서 최고 논문상 수상의 사진 의생명과학경영융합학과 이정희씨, 국제학술대회서 최고 논문상 수상 의생명과학경영융합학과 이정희(석사 2년, 지도교수 김응도)씨가 최근(6월 26일~30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개방형혁신복잡성학회 및 경제경영관리학 2018 학회 (Society of Open innovation, technology, market, and Complexity & Department of Economics, Management, Institutions, SOItmC & DEMI 2018)’에서 최고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이정희 씨는 ‘바이오 기술거래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Developing and Evaluating Determinants of License Fee in Biotech Industry)’ 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정희씨 외에 성태응 교수(연세대), 김응도 교수(충북대), 신광수 교수(충북대)로 구성된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PSM(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존 선행 연구들은 대부분 대학이나 연구 기관과 같은 기술 제공자나 기술 수요자의 한쪽 관점에서의 연구이거나 라이센싱 당사자(대학교, 연구기관, 회사 등)와 관련된 일부 몇 가지 특성에 의한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연구는 ▲특허 ▲기술 공급자 ▲기술 수요자의 3가지 특성 및 ▲시장 ▲기술 ▲환경 ▲재무의 4가지 요인의 두 축을 포함하는 매트릭스를 포함하는 최초의 통합 메트릭스 (3x4 매트릭스)로 추정되며 결정 요인에 대한 확실한 문헌 고찰을 통해 선행 연구에서 부분적으로 언급된 결정 요인의 거의 모든 유형을 최대한 많이 고려한 연구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관련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편, 개방형혁신복잡성학회(SOItmC)는 전 세계 20여 개국 500여명의 학자 및 벤처사업가들이 개방형 혁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이 분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브레인 그룹으로, 개방형혁신복잡성 및 경제 경영관리학 2018 학회는 ‘제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는 방법-제조부터 서비스 산업에 이르는 열린 혁신과 사이버 물리학’라는 주제로 8개의 General session과 27개의 Special Session으로 나뉘어 약 200여개의 논문 주제가 발표되었다. 학회 발표 논문은 세계적인 학술논문 발행 기관인 MDPI그룹의 SSCI급 논문인 ‘Sustainability’와 'Journal of Open Innovation: Technology, Market, and Complexity’에 게재될 예정이다. 2018.07.19 6461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주택 건설 실시 협약 채결의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주택 건설 실시 협약 채결 우리 대학은 7월 13일(금) 오전 11시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행복주택 건설에 대한 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학생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하여 개신캠퍼스 내에 공공주택(행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오기완 대외협력연구부총장, 김진식 교무처장, 권순동 학생처장, 이만형 기획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LH 측에서는 박상우 사장을 비롯해 성광식 도시재생본부장, 유영래 충북지역본부장, 김정진 청년주택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주택사업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깝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 후에는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우리 대학 부지내에 건설되는 행복주택은 우리 대학 학생에게 50%(대학 추천) 우선순위 배정, 잔여 50%(LH추첨)는 우리 대학 및 인근대학 대학생에게 배정한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청년들의 주거불안정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 대학에 행복주택이 들어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편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상우 LH사장은 “충북대학교가 청년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 감명 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월 LH와 협력한 ‘청주개신 공공(행복주택)건설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에 건설될 행복주택은 부지면적 4천430㎡의 규모로 개신 캠퍼스 내 아파트 1개동 150세대 수준으로 건설한다. 착공 예정일은 오는 2018년 11월이고,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2018.07.17 6336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모의유엔회의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의 사진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모의유엔회의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3박 4일간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된 ‘제24회 전국 대학생 모의UN회의(24th National Model UN Conference KOREA)’에서 우수상(유엔한국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국지훈(2학년), 이해솔(2학년)학생(지도교수 윤성욱)은 제2위원회에 참가해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을 대표하여 의견교환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고 우수상과 상금 6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대학생 모의UN회의’는 지난 1995년 유엔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으며,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가 주관, 외교부가 후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모의국제회의 행사로 참가 학생들이 유엔총회의 실제 의사진행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참가하는 각 대학의 대표단 학생들은 미리 배정된 유엔 회원국의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서로 주제를 달리하는 4개의 위원회별로 오늘날 국제사회 현안을 놓고 토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는 ▲분쟁예방과 평화의 지속화를 위한 유엔 내 분절화 극복(제1위원회)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계기 전세계 인권주류화를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제2위원회)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과 예방을 위한 국제노력(제3위원회)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특별위원회) 등 총 4개의 의제로 진행됐다. 2018.07.17 6705
공업화학과 조중상 교수, Nano Research서 Top Paper Award in 2018 수상의 사진 공업화학과 조중상 교수, Nano Research서 Top Paper Award in 2018 수상 공업화학과 조중상 교수가 저명학술지 ‘Nano Research’(impact factor: 7.994)에서 올해의 Top Paper Award in 2018을 수상했다. 조중상 교수 연구팀은 ‘Nano Research’의 2017년 3호에 게재됐던 연구논문 ‘Porous FeS nanofibers with numerous nanovoids obtained by Kirkendall diffusion effect for use as anode materials for sodium-ion batteries.’로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Kirkendall(커켄달) 확산 기전을 1차원 파이버 구조에 적용하여 수 나노 크기의 균일한 기공을 포함하는 FeS구조체를 개발하는데 성공, 기존의 리튬이차전지의 음극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해당 구조체를 전극소재로 사용 시, 충/방전 중 큰 부피팽창을 수용할 수 있는 나노기공을 구조체에 포함시킴으로써 안정적이고 긴 전지 수명특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구조체 내로 나트륨이온의 용이한 확산 및 전자의 전달이 가능하므로 월등한 출력 특성을 보여줬다. 또한 1차원 구조 내 균일한 기공을 포함시키는 공정기술은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센서, 촉매,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적용이 가능해 매우 파급력 있는 공정기술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Top Papers Award는 ‘Nano Research’와 칭화대 출판부(TUP)의 편집위원회에 의해 지난 2015년부터 설립됐으며, 이 상은 이전 2년 동안 ‘Nano Research’에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2018.07.16 6987
전기공학부 김하수씨, 2018 IDEC Congress Chip Design Contest서 수상의 사진 전기공학부 김하수씨, 2018 IDEC Congress Chip Design Contest서 수상 전기공학부 김하수(석사 2년, 지도교수 홍종필)씨가 지난 7월 3일(화)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2018 IDEC Congress Chip Design Contest’에서 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김하수씨는 'A 0.85mW, 140 GHz oscillator in 65nm CMOS Process (65나노 CMOS공정 기반의 0.85mW, 140GHz 발진기 설계)'라는 주제로 연구내용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와 한국연구재단 이공학개인기초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CMOS 공정으로 초소형, 저전력, 고출력의 서브테라헤르츠 신호원을 실제로 구현하여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비파괴, 비접촉의 우수한 특성을 가지는 차세대 이미징 및 분광시스템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DEC Congress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최하고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참여대학 75개캠퍼스가 참가하고 있다. 2018 IDEC Congress는 AI의 메모리, IoT 분야 및 신기술, 뉴로맴(NeuroMem)의 기술동향과 시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Chip Design Contest에서 MPW(Multi-Project Wafer)를 통해 제작 지원된 124팀의 설계 결과 및 참여대학의 우수 연구성과 내역이 전시되었고 2팀의 Best Design Award와 3팀의 Best Poster Award가 선정되었다. 2018.07.16 6283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오는 12월 개원 예정의 사진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오는 12월 개원 예정 우리 대학은 7월 9일 오전 10시 반 충북대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에서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직장어린이집 신축공사 착공을 기념하고, 준공 시까지 원활한 공사추진과 안전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공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 및 보직교수, 부설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준공되는 직장어린이집은 오는 12월에 개원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부모들의 자녀 보육걱정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어린집이 신축공사를 통해 직장을 가진 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가정을 조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12 6283
생물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세포생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생물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세포생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생물학과 이서지·김연지 씨가 6월 28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8 제46차 한국세포생물학회 하계학술대회(46th Korean Society for Cell Biology Summer Conference 2018)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생물학과 이서지(석사 1년, 지도교수 : 조성진) 씨와 김연지(석사 1년, 지도교수 : 조성진) 씨는 “팔딱이지렁이의 중추신경계 재생에 대한 연구(Studies on regeneration of central nervous system in Perionyx excavatus)"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팔딱이지렁이의 재생조직에서 중추신경계의 형성과정을 형광면역염색법(whole-mount immunostaining)을 통해 살펴봤고, 재생조직별로 신경 특이적인 축삭 유도 유전자(axon guidance gene)를 전사체 분석(transcriptome analysis) 기법을 통해 인실리코(In-Silico) 상에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신경 재생 모델시스템으로서 팔딱이지렁이의 적합성 및 향후 신경계 재생에 관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을 구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정부(환경부)의 재원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1996년 창립된 한국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세포생물학 연구 인력의 상호교류를 통해 연구기술과 장비의 공동이용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세포생물학의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산,학,연의 젊은 학도들이 모여 의견을 교류하고 신속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8.07.12 6514
화학과 임성지씨, 2018대한화학회 무기화학분과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임성지씨, 2018대한화학회 무기화학분과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화학과 임성지(석사2년, 지도교수 유태수) 씨가 6월 28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18 대한화학회 무기화학분과 하계 심포지엄’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임성지 씨는 ‘열전 성질을 갖는 진틀상 Ca5-xYbxAl2Sb6-yGey 시스템의 양이온 위치 선호성과 구조적 변화 간 상관관계(Correlation between the Cationic Site-Preference and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the Thermoelectric Zintl Phase Ca5-xYbxAl2Sb6-yGey System’를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진틀 화합물 Ca5-xYbxAl2Sb6-yGey의 열처리 결과 결정 구조가 변화하는 특징과 Ca 및 Yb 양이온 간 위치 선택성과의 연관성을 규명하였으며, 양이온 치환 및 결정 구조 변화, 정공 도핑을 동시에 적용해 열전 물성을 향상시켜 보임으로서 추후 유사 구조를 갖는 화합물들의 열전 물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2018 대한화학회 무기화학분과 하계 심포지엄에는 전국의 무기화학자 및 관련 연구자 3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12편의 구두 발표와 1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결과 및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2018.07.12 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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