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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학과 학생들, 2017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서 다수 수상의 사진 농업경제학과 학생들, 2017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서 다수 수상 농업경제학과 학생들이 지난 8월 17일(목)부터 8월 18일(금)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된 ‘2017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서 다수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생논문경진대회와 대학원생논문포스터경진대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우리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 모두가 입상해 우수한 연구 능력을 입증했다.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는 고은아(4학년, 지도교수 유도일), 주미선(4학년, 지도교수 유도일)학생이 ‘컨조인트를 이용한 B급 농산물의 구매속성 분석’이라는 주제로 탐구상을 수상했다. 대학원생포스터논문경진대회에서는 김성태(석사 2년, 지도교수 유도일)씨가 ‘컨조인트 분석을 이용한 GAP인증 학교급식농산물 선호도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김현웅(석사 1년, 지도교수 유도일), 권지수(석사 1년, 지도교수 유도일)씨가 ‘가축 전염병이 축산물 산지가격에 미치는 비선형적 영향 분석’을 주제로 발표해 두 팀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조은지(석사 2년, 지도교수 송양훈), 이아연(박사 1년, 지도교수 송양훈)씨가 ‘원산지 표시제 단속에 대한 시스템 다이나믹스 모델 분석’을 발표해 탐구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농식품정책학회는 한국 농업에 관한 이론, 역사, 정책을 연구하고 그 현실을 조사 분석하여 한국의 경제적 발전과 사회복지의 향상을 위해 지난 1963년 설립된 학회로 현재 국내외 약 350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08.28 6842
경영정보학과 권순동 교수, 위초롱 동문 매경최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경영정보학과 권순동 교수, 위초롱 동문 매경최우수논문상 수상 권순동 경영정보학과교수와 위초롱 동문(정보보호경영학과 석사 졸업, 지도교수:권순동)이 지난 8월 21일(월)부터 8월 23일(수)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최우수논문상을 공동수상했다. 이들은 ‘개인정보유출의 통제가능성 인지가 정서 및 행동의지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함께 연구해 발표했다. 이 논문은 외부해킹 및 내부유출의 개인정보유출 원인소재에 따라 기업의 사고 대응책을 차별화해야 함을 제시했다. 외부해킹에 의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은 실망감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어 고객의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고객의 기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As-is와 To-be 계획에 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내부유출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배신감 치유와 회복에 초점을 맞추어 겸허한 잘못 인정과 진정성 있는 사과 그리고 공정한 피해보상과 적절한 사내 윤리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36개 경영 관련 학회가 공동주최한 이 통합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천여 명의 경영학자 및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3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국내 경영분야의 최대 학술행사다. 매경최우수논문상은 생산, 마케팅, 회계, 재무, 인사, 경영정보, 국제경영 분야의 36개 경영관련 학회에서 발표되는 논문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논문에 대해 수여하는 상으로, 권순동 교수는 2014년에도 매경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8.25 7166
오송임상시험센터 건립ㆍ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오송임상시험센터 건립ㆍ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8월 22일(화) 오전 11시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서관 9층)에서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 청주시와 오송임상시험센터의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이시종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조원일 충북의사협회장, 송재승 충북병원협회장, 시?도의원, 충북대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우리 대학은 오송임상시험센터 및 임상병원 건립?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신약 및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임상실험이 필수다. 이번 건립으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핵심 인프라가 완성된 것.”이라며 “충북대도 맡은 바 책무를 다해 중부권 최고의 첨단바이오복합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임상시험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지하며 2019년까지 301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규모는 부지 14,545㎡, 연면적 6,700㎡(지하1층, 지상 5층)로 건립되며 90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제적인 수준의 전문시설과 인력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인접 부지에 건축연면적 10,000㎡(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진료기능을 갖춘 임상병원도 추가로 건립, 임상연구 수행을 지원 할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7.08.24 7195
899명 학위 받아, 홋카이도대학 토요하루 나와 총장에 명예공학박사 수여의 사진 899명 학위 받아, 홋카이도대학 토요하루 나와 총장에 명예공학박사 수여 우리 대학은 8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교육독지가, 학내외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52명, 석사 268명(일반대학원 146명, 특수대학원 122명), 박사 79명 등 졸업생 899명이 학위를 받았다. 윤여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학위과정 동안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졸업생 여러분들의 영광스러운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졸업이 배움의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열린 자세로 배움의 자세를 이어가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토요하루 나와(Toyoharu Nawa)총장에게 명예 공학박사를 수여했다. 나와 총장은 공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대학 경영과 일본 고등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토요하루 나와 총장은 “긴 시간동안 함께 교류한 충북대학교에서 이렇게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 매우 뜻깊다. 앞으로 다양한 학술교류와 학교의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하루 나와 홋카이도대학 총장은 홋카이도대학교에서 건축공학과 석사과정까지 졸업하고,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토목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일본 중앙연구소 지치부 시멘트협회 기술연구원, 콘크리트 기술부 기술연구원 겸 경영 관리자를 역임하고, 홋카이도대학교 토목공학과 부교수, 광물자원기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일본 홋카이도대학과 지난 2007년 학술교류를 맺고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지역 문화유산 탐방, 상호 학술연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왔다. 2017.08.24 6775
화학과 대학원생들,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의 사진 화학과 대학원생들,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대학원생들(지도교수 김영조)이 ‘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실용적인 특허교육 확대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곽상우(박사1년), 오범진(석사2년) 학생이 각각 ‘용액 공정 OLED 기술 분야의 주요 출원인의 기술발전도’와 ‘수액주입용 선형 유량 조절장치’란 주제로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민희(석박통합3년) 학생이 ‘회전식 조리기구’, 노진미(석사1년) 학생이 ‘가정용 보일러의 열 교환기 및 연소 기술’, 박효진(석사2년) 학생이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좌동균(석사1년) 학생이 ‘LNG 벙커링’, 최웅진(석사2년) 학생이 ‘아연 도금 강재의 액성 취하 억제기술’란 주제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작년부터 수상을 이어온 학생도 있다. 오범진 학생은 2년 연속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박효진 학생은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김민희 학생은 2016년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상과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목할 점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7명의 수상자 모두 충북대 화학과 김영조 교수가 개설한 대학원 과목인 ‘특허명세서와 특허맵 이론’의 수강생이란 점이다. 수강생 14명의 학생 중 절반이 수상함으로써 학위 취득 후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7.08.24 6617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의 사진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우리 대학은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지난 8월 16일(수)에 발표한 ‘2017년도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기록관리 업무 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등 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주요 업무 실적으로는 박물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2016년 개교 65주년 특별전 및 기록관리 실습생을 대상으로 충북대학교 기록관리 업무 실습 추진 및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기록관리 업무를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여 추진하는 등의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51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도교육청, 176개 지역교육청, 143개 특별행정기관, 국가기록원 직접관리공공기관 39개, 국·공립대학교 50개 등 총 47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기관자체평가를 비롯해 온라인 평가와 현장실시를 통해 이뤄졌으며, 국·공립대학교 중에서는 우리 대학을 포함한 6개 대학(충북대, 부산대, 전주교대, 전북대, 강원대, 부경대) 등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록관 담당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로써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존을 위해 힘써왔다”며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등급을 받게 돼 기쁘고, 지속적으로 기록관리 중요성의 인식제고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8.22 6370
행정학과 대학원, 행정 전문가 양성소로 입지 다져의 사진 행정학과 대학원, 행정 전문가 양성소로 입지 다져 우리 대학 행정학과가 조종묵 동문과 류희인 동문이 초대 소방청 청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각각 임명되면서 연이어 차관급 인사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은 2001년 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해 2010년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0년 소방간부 6기로 소방직에 입문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시절 특수재난담당관,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소방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다. 지난 8월 8일(화)자로 소방청이 외청으로 개청하면서 독립 소방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됐다. 류희인 본부장은 2010년 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해 2012년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 위기관리센터장, 대통령비서실 위기관리비서관,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거치며 국가 재난위기관리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6월 국민안전처 차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조직개편에 따라 7월부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임명됐다. 행정학과에서는 이전에도 한범덕 전 행정자치부 제2차관,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차례로 배출해 명실상부 행정 전문가 양성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7.08.21 6382
물리학과 강병원 교수와 화학과 김영조 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위촉의 사진 물리학과 강병원 교수와 화학과 김영조 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위촉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강병원 교수와 화학과 김영조 교수가 지난 8월 10일(목)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에 위촉됐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은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연구사업 관리제도로서, 사업관리의 전문성·공정성 제고를 통해 연구지원사업의 효과확대 및 창의적 연구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다. 전문위원의 선임절차는 학회추천으로 지명된 전문위원 후보자의 자격검토 후 후보자 추천 심의위원회를 거쳐 본인의 동의를 얻어 최종 선임된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에 위촉된 강병원 교수와 김영조 교수는 각각 자연과학단 응집물질물리3과 무기화학 분야에서 2017년 9월 1일(금)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분야별 전문가에 의한 연구사업 관리'를 위해 각 학문분야 최고 수준의 인재를 재단 전문위원(비상근 PM)으로 위촉하며, 전문위원은 직무수행 실적 평가 등을 통해 연임이 가능하다. 2017.08.21 6879
수의학과 대학원생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수의학과 대학원생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수의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8월 11일(금)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연구센터에서 열린 ‘제14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재환(박사 1년, 지도교수 : 정의배)씨는 ‘심근으로 분화된 마우스 줄기세포에서 옥틸페놀과 비스페놀에이가 칼슘 신호전달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OP and BPA on calcium signaling in cardiomyocytes derived from mES cell)’을 주제로 옥틸페놀(OP)과 비스페놀에이(BPA)가 마우스 심근 세포로 분화하는 동안,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유전자들의 발현을 변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김초원(박사 2년, 지도교수 : 최경철)씨는 ‘피부 자극 대체 시험법을 위한 불멸화 인체 각질 세포주의 확립 및 평가(Establishment and assessment of immortalized human epidermal keratinocytes for an alternative of skin irritation test)’란 제목으로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인 인체 각질 세포주 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해 세포 생존력과 사이토카인이 정량으로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향후 피부 자극 시험에 대한 동물 대체 시험법 개발 연구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를 받아 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대체법 관련 산학관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해 최근 화장품 개발 시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등의 국내·외 환경 변화에 맞춰 국내 동물대체시험법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연으로는 ‘피부 감작성 등 독성발현 원리 기반 통합독성평가법 소개’, ‘최신 동물대체시험법 연구개발 및 검증 동향 공유’, ‘첨단 융합기술 기반 3차원 세포배양기술 및 바이오칩을 이용한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현황’ 등의 다양한 세션으로 이루어져 많은 참석자의 주목을 받았다. 2017.08.17 6447
전자공학부 더블클릭 학생들, 로봇영상인식 기술 강자로 떠오르다!의 사진 전자공학부 더블클릭 학생들, 로봇영상인식 기술 강자로 떠오르다! 전자공학부 연구동아리 더블클릭(지도교수 박태형)이 지난 8월 4일(금)부터 8월 6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능형 SoC 로봇워 2017’에 출전해 로봇 간의 태권도 대련대회인 태권로봇 부분에서 금상을 받았다. 조기환(3학년), 박종일(4학년), 오재근(3학년), 이정훈(3학년), 임민혁(2학년), 곽영경(3학년)학생으로 구성된 ‘더블클릭’팀은 로봇의 두뇌에 해당되는 브레인 보드(Brain Board)에 영상인식에 대한 SW를 개발/구현했다. 영상과 센서 인식을 이용해 로봇이 스스로 대처하는 방식인 SoC(System on Chip)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돼 이 기술은 상대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공격하는 기술로 에서 승리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 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능형 로봇 구현을 통해 SoC 분야의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인 IT-SoC, 지능형 Robot 분야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KAIST SDIA가 주관한 행사다. 2017.08.17 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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