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CBNU뉴스

홈 뉴스센터 CBNU뉴스
총 게시물 3118 개    페이지 147 / 312
CBNU 뉴스 목록
제목 작성일 조회수
오송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휩쓸어의 사진 오송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휩쓸어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소속 학생들이‘2017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엄효지(생명과학부 생화학전공, 3년), 이솔잎(생명과학부 생화학전공, 3년)학생이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10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해 2015년, 2016년 대회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수상자를 배출했다. 엄효지 학생은 “최신 산업분야의 연구주제에 대한 특허 선점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생화학과 최재원, 조병관 선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을 통해서 본 사업단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외부경진대회 교육지원’을 실시한 것이 많은 수상자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기존 수상자들이 국내 우수 기업 및 기관에 취업한 사례들로 미루어 볼 때, 향후 수상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이 산업현장의 최신 이슈 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우수한 해답을 제시한 대학(원)생들에게는 기업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7.08.16 6557
워싱턴교육청, ILE범죄언어분석연구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MOU체결의 사진 워싱턴교육청, ILE범죄언어분석연구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MOU체결 우리 대학이 ILE범죄언어분석연구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워싱턴 교육청 등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졌다. 윤여표 총장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북미대륙을 방문하여, 학회참석을 비롯한 캐나다, 미국의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우리 대학은 지난 8월 8일(화) 미국 내 최초로 설립된 범죄언어분석연구소인 ILE(Institute for Linguistic Evidence)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범죄언어분석연구소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됐으며, 범죄와 관련된 언어증거를 분석하는 연구소다. ▲ 우리 대학은 8월 9일 (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과학 및 기술 분야의 교류협정을 체결, 상호 발전 및 네트워크의 교류를 도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충북대 관계자들을 비롯해 서은숙 재미한인기술자협회장, 박선규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수, 남창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수, 박병규 버지니아주립대학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관한 국제적 교류협정을 필요로하는 구성원 추천 △인력 및 정보교환에 따라 적극적인 연구개발분야 협력 촉진 △경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회 조직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협약식에 앞서 지난 8월 9일(수) 미국 워싱턴D.C. 하얏트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미국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17)’에 참석했다. 올 해로 19회째인 UKC-2017은 과총과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국연구재단, 한미과학기술협력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글로벌 도전에서의 기회: 협력을 통한 융합과 혁신’을 주제로 중요 정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난 8월 10일(목) 워싱턴교육청(Washington County School District)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충북대 관계자들과 래리 버거슨 워싱턴교육청 교육감, 로버트 프라핏 장학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공 맞춤 연수를 실시 △교사 지망생에게 교육실습 실시 △충북대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상호 협력을 통한 연구와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이로써 사범대학, 건축 및 토목학, 보건?영양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미국의 교육청에 보내서 연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윤여표 총장은 “전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협력을 통한 융합과 혁신을 위해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14 5791
의학과 김응국 교수, 2017년도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주의 사진 의학과 김응국 교수, 2017년도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주 의학과 김응국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바이오 및 첨단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 경제시대를 주도하는 산업화 지원을 촉진하고자 추진됐다. 세부 선정과제는 ‘세포노화 표적 만성 폐쇄성 폐질환 제어 연구’로 김 교수는 앞으로 5년 간 총 15억 원(연간 3억 원)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응국 교수는 “이번 연구의 목적은 대표적인 노화 관련 질환인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의 발병 기전과 치료 타겟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특히 COPD의 주된 위험 요소가 노화이기 때문에 세포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부착 단백질(cell adhesion protein)을 주요 조절요인으로 설정해 세포부착 단백질들의 발현과 활성을 조절함으로써 COPD의 주된 병인인 염증 반응 및 COPD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가를 규명하고, 나아가 연구를 통해 COPD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2017.08.11 6517
화학과 최웅진씨, 제36회 국제열전학회서 Student Grant Award 수상의 사진 화학과 최웅진씨, 제36회 국제열전학회서 Student Grant Award 수상 화학과 최웅진(석사2년, 지도교수 유태수)씨가 지난 7월 31일(일)부터 8월 3일(목)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36회 국제 열전학회(36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rmoelectrics, 2017 ICT)에서 ‘Student Grant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최웅진씨는 “다중치환이 Ca11-xYbxSb10-yGez(0 ≤x≤ 9; 0 ≤ y≤ 3; 0 ≤ z≤ 3) 시스템의 열전성능에 미치는 영향: 실험적 이론적 연구(Effect of Multi-Substitution on the Thermoelectric Performances of the Ca11-xYbxSb10-yGez(0 ≤ x≤ 9; 0 ≤ y ≤ 3; 0 ≤ z≤ 3) System: Experimental and Theoretical Studies)”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은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Inorganic Chemistry 6월호에 개제된 것으로 최웅진씨가 공동 제 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 진틀 화합물인 Ca11-xYbxSb10-yGez의 화학 조성을 조절함에 따라 전기전도성이 전도체에서 반도체로 변하는 특징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열전소재의 특성 향상에 대해 발표해 학회에 참석한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상은 전 세계에서 참가한 대학원생들 중 13명에게만 주어졌으며, 국내 참가자 중에서는 최웅진씨가 유일하게 수상해 그 의미가 더 크다. 한편, 제36회 국제 열전학회는 미국 나사(NASA)의 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주최했으며, 전 세계 열전소재 및 열전장치 관련 연구자 600여 명이 참석해 250여 개의 구두 발표와 350여 편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결과 및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2017.08.10 7464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의 사진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 우리 대학 윤여표 총장 일행이 8월 6일(일)부터 8일(화)까지 캐나다에서 열린 ‘2017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CKC-2017)’에 참석하고 재캐나다한국과학기술자협회(AKCS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컴퓨터공학과 김미혜 교수, 경영정보학과 김태성 교수, 컴퓨터공학과 박수창 교수가 참석했고, 재캐나다한국과학기술자협회에서는 장갑수 회장을 비롯해 김정우 수석부회장, 임현자 재캐나다 여성과학기술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과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교류프로그램 시행과 국제협력관계 촉진을 위해 △협력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구성원 간의 교류 △공동연구프로젝트의 개발과 시행 △산학협력공조체제의 구축 △정보의 교환, 교류 △협력가능분야에 대한 공동프로그램 개발과 시행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우리 대학 보안컬설팅 연계전공 학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5명이 학회에 함께 참석해 구두세션과 포스터 세션에서 2건의 IT 분야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희철(경영정보학과 4학년), 권순우(컴퓨터공학과 3학년)학생 팀은 ‘요리사 및 소비자를 위한 웹 플랫폼(Web platform for the cook and consumer)’에 대해 발표했고, 임정현(컴퓨터공학과 4학년), 송지윤(컴퓨터공학과 4학년), 박상우(컴퓨터공학과 4학년)학생 팀은 ‘푸드 뷰(Food View)’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차세대 컨퍼런스, R&D 브레인스토밍, 테크니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창업 관련 정보를 확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국내에서 연계과정 수업과 창업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얻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재검토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윤여표 총장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국제학회에서 직접 선보이고 평가받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가진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끝까지 꿈을 잃지 말고 열심히 연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철 학생은 “국제무대에서 제 꿈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회가 끝난 후에는 캐나다 맥길대학과 토론토 대학을 방문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 ‘2016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 정보보호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7.08.08 6688
123학군단 전국 최우수학군단 선정의 사진 123학군단 전국 최우수학군단 선정 충북대학교 123학군단이 전국 111개 학군단 중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돼 지난 7월 21일(금) 육군교육사령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난 6월 7일(수)부터 23일(금)까지 진행됐으며, △입영훈련 △교내교육 △우수인력 획득 △전투준비태세 △부대관리 △대학지원 실적 평가 등을 통해학군단장을 중심으로 전력 극대화와 미래전력 창출에 힘쓴 10개 학군단을 선발했다. 윤창식 123학군단장은 “언제나 강한 학군단을 만들기 위해 지원해주시는 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강한 장교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의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안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2017.08.02 6623
화학과 유광호씨, 2017 글로벌박사펠로우십 선정의 사진 화학과 유광호씨, 2017 글로벌박사펠로우십 선정 화학과 유광호(박사 2년, 지도교수 김민)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공동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에 선정 됐다. 유광호씨는 ‘다기능 촉매 연구: 단핵성 촉매와 다핵성 촉매의 차이점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광호씨는 그 동안 연구해온 전이금속 촉매 반응과 다공성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연구 경험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유기 반응에 효과적인 다기능 촉매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세계수준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박사육성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펠로우 지정서와 함께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년 간 연간 3,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2년 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연구 실적이 인정되면 추가1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7.08.01 7454
9개 국가의 재 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MOU체결의 사진 9개 국가의 재 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MOU체결 우리 대학은 7월 28일(금) 16:30 스웨덴 스톡홀름 시스타(Kista, Stockholm)에서 9개 국가의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한인과협)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최근 유럽의 기술 동향, 시장 동향을 파악함과 동시에 과학기술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MOU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김근제(재 스칸디나비아), 박원선(재 독일), 박미근(재 영국), 박정해(재 프랑스), 박종문(재 오스트리아), 최재혁(재 핀란드), 권민철(재 네덜란드), 최영한(재 스위스), 유봉(재 벨기에) 유럽 한인과협 회장단이 참석했다. 체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수채용 정보 △산학협력 방안 △공동연구 지원방안 △한인과협회원 국내 방문 시 협업 및 활용방안 윤여표 총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재 유럽 과학기술인과 우리 대학의 연구자들과의 공동연구 및 정보공유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 믿는다”며 “이를 통해 더욱 선진화된 기술과 원천기술 확보와 같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MOU가 체결된 스웨덴 스톡홀름 시스타에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2017 한·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이하 EKC)’가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EKC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과학기술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유럽 간 과학기술 협력 증진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07.31 6735
식물영양비료학연구실, 국제학회에서 우수한 역량 발휘해의 사진 식물영양비료학연구실, 국제학회에서 우수한 역량 발휘해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영양 비료학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지난 7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Bogor)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안 식물생장촉진미생물 국제학회 (5th Asian PGPR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Sustainable Agriculture)에서 다수 수상했다. 김기윤 (박사후 연구원) 씨는 ‘염분집적 토양에서 토양 염분이 세균과 곰팡이의 군집구조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 구두 발표상을 수상했다. Walitang Denver (와리탕 덴버, 박사후 연구원) 씨는 ‘벼 종자에 서식하는 내생세균의 식물생육 촉진과 군집 구조’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 구두 발표상을 받았다. 강연경 (석사 2년, 지도교수 : 사동민) 씨와 전선영 (석사 1년, 지도교수 : 사동민) 씨는 각각 ‘식물생장촉진 효능을 가지는 메틸로박테리움 균주를 이용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녹색 형광단백질을 이용한 식물생장촉진 미생물의 형질전환’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 포스터 발표상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아시안 식물생장촉진미생물 국제학회는 인도네시아 생명공학 연구센터 (Research center for Biology-LIPI (Indonesian Institute of Science)가 주관하는 학회로 지속가능한 농업 (Sustainable Agriculture)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생장촉진미생물 (Plant growth promoting rhizobacteria, PGPR)에 대한 교육, 연구 및 다양한 농업분야 활용을 위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으며, 이번 2017년 제5회 식물생장촉진미생물 국제학회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 대한민국, 중국 등 총 15개국 이상이 참가하여 총 17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2017.07.28 6622
주거환경학과 교수들 공동저서, 2017 세종도서 기술과학 학술 부문 우수학술도서 선정의 사진 주거환경학과 교수들 공동저서, 2017 세종도서 기술과학 학술 부문 우수학술도서 선정 주거환경학과 소속 교수 등이 공동으로 저술한 <사회 속의 주거, 주거 속의 사회>가 ‘2017년 세종도서(구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기술과학 학술부문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주거환경학과 박경옥 , 최윤정, 김미경, 이현정 교수와 박지민 겸임교수, 신수영, 이상운, 최유림 강사가 공동으로 저술한 <사회 속의 주거, 주거 속의 사회>는 양적 공급의 주택에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의 시대로 변화된 국내 현황에 맞춰 주거의 공공성, 지원성 측면, 다양성 측면, 지속가능성 측면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도서는 우수 학술분야 출판활동 고취와 국가 지식사회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10개 분야 △총류 △철학?윤리학?심리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지리·관광 에 걸쳐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구입 및 보급을 지원하는 제도다. 세종도서의 선정은 각 분야에 걸쳐 관련 학자, 출판평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70%) 및 공공도서관 등 수요자 추천(30%)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도서는 교양과목인 ‘주택과 사회’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20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거는 어떠해야 하며 생애주기에서 주거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 실제 의사결정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7.07.28 6347
게시물 검색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