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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생화학과 정점규(젠바디 대표) 동문, 모교위해 장학금 기탁의 사진 생화학과 정점규(젠바디 대표) 동문, 모교위해 장학금 기탁 우리 대학 동문인 (주)젠바디 정점규(생화학과 90) 대표가 8월 29일(월)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점규 대표는 “충북대학교에서 수학하며 배웠던 것을 기반으로 (주)젠바디를 설립했다. 이처럼 후배들도 열심히 공부해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고,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졸업한 이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정점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정점규 대표가 학생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젠바디는 천안시에 위치한 생명공학기업으로 이 곳에서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면역진단방식 키트(지카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인체가 만들어 낸 혈액속 항체를 찾아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원리)로 이번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의 감염여부 확인에 활용되기도 했다. 2016.09.01 6008
수학교육과 조완영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제8대 회장 선출의 사진 수학교육과 조완영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제8대 회장 선출 수학교육과 조완영 교수가 대한수학교육학회 제 8대 회장으로 선출돼, 8월 30일(화)부터 2018년 8월 20일(토)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조완영 교수는 지난 2000년 충북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충북대 생활관장, 수학교육과 학과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조완영 교수는 “알파고의 등장과 더불어 미래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불안,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와 사교육의 문제 등 수학교육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수학교육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회 회원은 물론 모든 수학교육 가족의 참여와 소통, 협력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수학교육’을 연구·실현하고 학회의 발전과 우리나라 수학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수학교육학 세미나 그룹으로 시작한 대한수학교육학회는 1991년 11월 2일에 창립하였으며, 수학교육학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연구 및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2016.09.01 6572
우리 학생들, 제 3회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서 수상의 사진 우리 학생들, 제 3회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서 수상 우리 대학 학생들이 8월 23일(화)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에서 문학 영역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현재(국어국문 4), 남지수(국어국문 4), 한진욱(국어국문 3), 조윤형(독어독문 4), 김현선(노어노문 2) 학생으로 구성된 ‘고고한 청춘’팀은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읽고 전국 대학교 27개 팀과 경쟁을 벌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 고전읽기 토론대회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지난 2014년부터 고전읽기의 중요성과 효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교양교육의 근간이 되는 고전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문학, 사상, 자연탐구 등 세 영역에서 지정된 책을 읽고, 발표 자료를 미리 제출한 뒤 대회 당일에는 발표와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지도교수인 국어국문학과 박진숙 교수는 “이번 대회 수상이 학내에서 고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9 6632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회장 선출의 사진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회장 선출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가 8월 19일(금)에 열린 제13회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Korean Society for Alternatives to Animal Experiments)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의배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 대학 BK21 동물의료생명과학사업단 사업단장과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독성학회 및 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이사를 맡고 있다. 정의배 교수는 “임기동안 동물대체시험법과 관련된 연구 및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며, “국내 동물 관련 연구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지난 2007년 2월에 동물실험에서 실험동물의 개체 수를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실험동물의 사용을 대체할 새로운 실험법을 개발하고자 설립됐다. 2016.08.29 5881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1천 52명의 인재 배출의 사진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1천 52명의 인재 배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24일(수) 오전 10시 30분 개신문화관 대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693명, 석사 300명(일반대학원 181명, 특수대학원 119명), 박사 58명(전문대학원 1명, 일반대학원 57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1천52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공을 세운 공적을 기리고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에게 명예약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윤여표 총장은 “대학에서 학문을 연마해 한 시대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되는 자격과 요건을 준비한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제 미지의 새로운 길로 떠나는 긴 항해가 시작 됐고,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충북대인의 자부심을 갖고 늘 배우겠다는 자세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5 5344
개교 65주년 기념 학교사 자료 특별전 열려의 사진 개교 65주년 기념 학교사 자료 특별전 열려 우리대학 박물관과 기록관은 8월 23일(화) 개신문화관 로비에서 개교 65주년을 맞아 대학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충북대학교, 남긴 기억을 만나다’ 특별전을 열었다. 이번 특별전은 1951년 청주농과초급대학으로 개교한 후, 65년이 후 거점 국립대학교로 성장한 우리 대학의 성장과정을 당시의 사진과 유물로 살펴보고 나아가 세계 속의 대학으로 발전하는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자랑스러운 동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도종환 국회의원(국어교육과 73),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국어교육과 76) 등 선배들의 발자취를 전시했다. 이 공간은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별전을 통해 박물관과 기록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교직원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사 자료에 대한 기증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기증된 자료는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통해 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예정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의 자료는 대학 뿐 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중요한 역사 ? 문화사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학교 구성원과 더불어 지역민들에게도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별전은 개신문화관 1층 로비에서 8월 23일(화)부터 12월 31일(토)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된다. 2016.08.25 5210
빅데이터 협동과정 김대윤씨, 제3회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충북랩 우수상 수상의 사진 빅데이터 협동과정 김대윤씨, 제3회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충북랩 우수상 수상 빅데이터 협동과정 김대윤(석사 2년, 지도교수 : 유재수 교수)씨가 지난 8월 7일(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서 열린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충북랩’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대윤씨가 속한 'MC R-Tang'팀은 모자에 온습도센서를 장착해 휴대폰에 정보를 제공해 주는 ‘Solar LifeGuard’를 작품을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솔라셀과 아두이노, 온습도 센서를 장착해 주변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고, 32도 이상이 되면 블루투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휴식 메시지와 경고알람을 보낸 후 팬을 작동시킨다. 김대윤씨는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무더위에 노출돼있어 최적의 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모자에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팀원들과 함께 늦은 시간까지 머리를 맞대고 제품을 만들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한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 행사는 7월 23일(토)부터 매주 대구, 전주, 충북, 용인, 송도, 판교 등에서 릴레이 형태로 개최되고 있으며 충북은 3번째로 지난 8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2016.08.25 5972
우리 대학, 일본 유수 대학들과 대학 발전 위한 활발한 교류 이어가의 사진 우리 대학, 일본 유수 대학들과 대학 발전 위한 활발한 교류 이어가 윤여표 총장이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유수 대학들을 방문해 각 대학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는 등 글로컬 명문 대학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윤 총장은 8월17일(수) 일본 홋카이도 대학을 방문해 우수학생 유치전략, 교수들의 연구력 증진, 외국인 학생유치, 행정 서비스 지원, 외국어 강의 증진 방안 등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저출산 문제로 인한 학령아동 감소로 재정 축소에 따른 대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선진사례와 대처 방안을 벤치마킹했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은 우리 대학 공과대학과 지난 2007년 학술교류를 맺고 학술 심포지엄 개최, 지역 문화유산 탐방, 상호 학술연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해왔다. 한편, 홋카이도 대학은 1876년 개교한 명문 대학으로 지난 201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스즈키 아키라 교수가 재직 중이며, 전 세계 32개국, 100여 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학술연구 및 다양한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8월 18일(목)에는 가고시마대학을 방문해 학술교류 협력 촉진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 교직원 및 연구원 교환 ▶ 행정직원 및 전문가 교환 ▶ 학생교환 ▶ 연구 활동 분야 협력 사항 ▶ 학술자료, 간행물 및 정보의 교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의 소개로 진행됐으며 양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가고시마대학은 1949년에 제8고등학교, 가고시마 농림전문학교, 가고시마 사범학교, 가고시마 청년사범학교, 가고시마 수산전문학교를 통합해 설립됐으며 수산, 축산, 식품, 작물 연구 분야에 우수한 대학으러 알려 있다. ▲ 윤여표 총장은 8월 19일(금)에 야마구치 대학의 초청으로 ‘2016년 제4회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설립한지 200주년을 맞이한 야마구치 대학(학장 오카 마사오)이 향후 200년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 다양성, 국제화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SPIED는 한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의 대학교 3~4학년 학생들이 2주 동안 기계, 전기, 전자,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에서 요구되는 창의력과 종합적 설계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하계에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대회에는 우리 대학 학생 9명이 참여했다. 윤여표 총장은 축사에서 “2016년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아시아의 중심인 한중일 3개국 학생들이 창의성, 실무능력, 팀워크, 리더십 등을 배양해 세계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15년에 설립된 야마구치 대학은 인문학부,경제학부, 의학부, 공학부, 공동 수의대, 국제 종합 과학부 등 9개 학부와 35개 학과에 2만6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과는 지난 2001년부터 15년간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다. 2016.08.19 6635
검도부,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의 사진 검도부,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 우리 대학 검도부가 지난 12~14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 관광부장관배 제45회 전국 학생검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의 82개팀이 참가했고 대학부 경기에는 19개 팀이 출전했다. 우리 대학은 예선전에서 제주국제대를 2대 1로 제압하고 16강전에 올랐다. 16강에서는 영동대를 4대 0으로, 8강에서는 목포대를 2대 0으로 꺾으며 파죽지세의 기세로 준결승전 매트를 밟았다. 초당대를 맞아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준결승전에서는 대표전까지 간 끝에 1대0으로 승리, 결승전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서는 용인대를 맞아 혈전을 펼쳤지만 1대3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6.08.19 5961
우리대학 학생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서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다수 수상의 사진 우리대학 학생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서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다수 수상 우리 대학 대학원생들과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소속 학부생들이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특허청장상 2년 연속 수상 등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4년, 지도교수 김학용)씨는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돼 2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미생물학과 이정윤(석사 2년, 지도교수 이동훈)씨도 2015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특허청장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생화학과 김도영(박사 2년, 지도교수 조태주) 씨와 미생물학과 안근아(석사 2년, 지도교수 안지영) 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소속 학부생들은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0명이 상을 받게 됐다.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수상자 명단, 상격 및 가나다 순> ▲ 우수상 = 김동현(생화학과, 3년, 만28세), 노지명(생화학과, 4년, 만 25세), 선성규(미생물학과, 4년, 만 26세), 조병관(생화학과, 4년, 만 26세), 최혜린(생화학과, 4년, 만 21세) / 이상 5명 ▲ 장려상 = 고상인(생물학과, 4년, 만 26세), 류황민(생화학과, 4년, 만 23세), 이송미(미생물학과, 4년, 만 23세), 이수연(생화학과, 3년, 만 22세), 임지원(생화학과, 4년, 만 22세) / 이상 5명 이번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는 27개 문제에 대해 2,880명이 응모했으며, 최종 17개 대학 8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그 중 우리 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명, 특허청장상 1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1명 등 총 2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경쟁력 입증했다. 이영희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을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외부경진대회 참여를 장려한 것이 많은 수상자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소속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더불어 참여기업에 대한 취업 우대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 네트워크로 구축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식재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2016.08.19 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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