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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참여 학생들,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대거 수상의 사진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참여 학생들,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대거 수상 우리대학 생화학과, 미생물학과, 생물학과 3개 학과로 구성된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참여 학생들이 ‘2015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해 특허청장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총 1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수상한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 사업단 참여 학생들과 이영희(교수, 생화학과) 단장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삼성전자, LG화학, 녹십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정부연구소 등 41개 기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 대학의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학협력대회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취업인센티브, 지식재산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박희선 (생물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특허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울 수 있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실제 산업동향을 분석해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장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I)의 일환으로 외부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한 것이 많은 수상자 배출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향후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 사업단 소속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및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상격 및 가나다 순> △ 특허청장상 = 박희선(생물학과, 4학년) / 이상 1명 △ 우수상 = 김현선(미생물학과, 4학년), 이상아(생화학과, 4학년), 전혜리(생화학과, 3학년), 조정(생화학과, 3학년) / 이상 4명 △ 장려상 = 고애경(생화학과, 3학년), 김미래(생화학과, 4학년), 김윤경(생화학과, 3학년), 김태우(미생물학과, 4학년), 노지명(생화학과, 3학년), 박제영(생화학과, 4학년), 송소현(생화학과, 3학년), 신인선(생화학과, 4학년), 전혜진(생화학과, 4학년), 정성식(생물학과, 3학년), 정은우(미생물학과, 3학년), 하진솔(생화학과, 3학년) / 이상 12명 2015.09.03 6176
생명과학부 공동연구팀,5년간 총 18억 원 연구비 지원 받아의 사진 생명과학부 공동연구팀,5년간 총 18억 원 연구비 지원 받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성근, 김양훈 류호진, 김경환 교수 공동연구팀이 2015년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 (Basic Research Lab)에 선정됐다. 공동연구팀은 기초생명 분야에 선정되어 ‘질소순환 고세균-식물 상호작용 기초연구실’(연구책임자: 이성근 교수)이라는 연구 주제로, 5년간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지구 생태계 시스템의 질소순환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고세균과 식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후성유전체학적 접근과 히스톤 단백질의 구조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중요한 환경, 생태, 생물학적 의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대학의 학과/학부단위의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육성하여 대학의 잠재적 연구응집력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초학문 육성 및 연구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전국에 이공계열 실험실이 4500개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과제는 2009년 10개 연구실을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여개 학과만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경쟁률이 매우 높고 심사과정이 까다롭다. 이성근 교수는 “이번 2015년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수주는 우리 자연과학대학의 기초학문분야의 높은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충북지역에 유일한 기초연구실을 구성함으로써 기초보호학문의 발전 및 우수인력양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5.09.02 6282
식물의학과 이승희씨,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발표상 수상의 사진 식물의학과 이승희씨,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발표상 수상 식물의학과 이승희(석사 2년, 지도교수 우수동)씨가 8월 9일(일)부터 13일(목)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48회 무척추동물병리학회(48th Society for Invertebrate Pathology)에서 최우수포스터발표상(Best Student Oral/Poster Presentation)을 받았다. 이승희씨는 ‘Production of porcine parvovirus virus-like particles using baculovirus in the Silkworm larvae’란 주제로 곤충 세포와 누에나방 유충을 이용하여 돼지파보바이러스의 바이러스유사입자를 생산하는 방법을 발표해 전 세계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인간 및 동물 백신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결과다. 이승희씨는 “국제학회에서 한국인으로써 처음 1등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척추동물병리학회는 곤충을 중심으로 무척추동물의 질병 관리 및 이용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세계 각국에서 매년 300명 이상의 연구자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2015.09.02 6621
미국 플로리다대, 유타주립대, 웨스턴워싱턴대와 각각 교류 협약의 사진 미국 플로리다대, 유타주립대, 웨스턴워싱턴대와 각각 교류 협약 우리 대학이 미국의 플로리다대학교, 유타주립대학교, 웨스턴워싱턴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학생, 교직원 교류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24일 일주일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윤여표 총장은 미국 동서부의 각 대학을 방문하여 우리 대학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유타주립대학교와는 사범대학 해외 교생 실습에 관해 협약을 체결, 양 대학 간의 실적적인 상호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은 미국 명문대학의 학습 환경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으며, 교직원간의 활발한 교류와 연구 협력으로 우리 대학의 교육, 연구, 국제화 역량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여표 총장은 “짧은 일정으로 시차적응도 덜 된 상태로 미국 서부와 동부에서 대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대학교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이 글로컬 명문대학교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생각되어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 플로리다대학교를 비롯한 세 대학과 적극적으로 교류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09.01 6111
 2015 취업 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 선정의 사진 2015 취업 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 선정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2015년 청년드림대학 평가에 우리 대학이 선정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청년드림대학은 기본적으로 교육 여건이 우수한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데 우리 대학은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52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정보지원, 기회지원, 교과과정, 창업지원 등 5개 항목에 걸쳐 대학의 인프라와 재학생의 만족도 등을 파악해 선정했다. 우리 대학교는 지금까지 취업·창업과 관련된 인프라 확충, 재학생들의 만족도 제고 노력 등이 결실을 맺었다고 판단, 앞으로도 취업역량의 극대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우리 학생 모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15.09.02 5757
우리대학,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A등급 획득의 사진 우리대학,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A등급 획득 우리 대학이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163개 대학 가운데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한국경제 9월 1일자 기사에서는 전국 2위로 평가) 이번 평가는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새로운 대학평가체제를 도입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구조개혁 조치를 위해 실시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대학 간 소모적 경쟁 탈피를 위해 정량지표의 절대평가 방식을 도입, 최근 3년간의 자료를 활용해 대학의 지속적 노력을 평가했다. 우리 대학은 전임교원 확보율 등 총 12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5개 영역도 평균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전국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향후 입학정원 자율조정,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지속적 참가, 국가장학금 Ⅰ.Ⅱ유형 지급, 학자금 대출 시행 등 신입생과 재학생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물론 지방 거점대학의 한계를 넘어 명실상부 전국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볼 수 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결과는 개신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지난 몇 년 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창의인재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 등급구분 기준 및 학교 수 > 등급 A 등급 B 등급 C 등급 D 등급 E 등급 별도 조치* 평가제외 학교 수 일반 34교 56교 36교 26교 6교 5교 29교 전문 14교 26교 58교 27교 7교 3교 2교 < 정원감축 비율 > 등급 A 등급 B 등급 C 등급 D 등급 E 등급 평가제외 감축 비율 일반 자율감축 4% 7% 10% 15% 7% 전문 3% 5% 7% 10% 5% 2015.09.01 6309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 상체줄기세포로 실험동물 수명 연장 사실 밝혀의 사진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 상체줄기세포로 실험동물 수명 연장 사실 밝혀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 연구팀은 (주)네이처셀 바이오스타줄기세포기술원 라정찬 원장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지방줄기세포가 실험동물의 수명을 30% 이상 연장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7일(목) 밝혔다. 특히, 본 연구는 절대수명(lifespan)보다 더 중요한 건강수명(healthspan)이 훨씬 더 지속되어 신체활력이 크게 증진되었는바, 초고령 랫드(흰쥐)가 줄기세포 투여 후 젊은 랫드와 맞먹는 수영실력을 보여 주었다. 이는 기대수명 100세를 내다보는 고령화 사회에서 생명공학의 꽃인 “진시황의 불로초”에 비견되는 “불로장생”을 연상시키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인간의 나이로는 40대 중반에 해당하는 10개월 령의 랫드에 사람의 복부에서 채취한 지방줄기세포를 매월 한 차례씩 수명이 다할 때까지 혈관 내로 주사했다. 그 결과 랫드의 인지기능(학습 및 기억력)이 개선되고, 신체활동성이 향상되었으며, 뇌와 근육 내 혈관이 재생되면서 근육량이 증가하여 젊은이들처럼 지구력이 크게 증가했다. 연구결과 혈관으로 이식된 줄기세포가 노화로 인해 손상 받은 뇌 내로 침투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해 콜린성 신경과 도파민 신경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인지기능과 신체활력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줄기세포가 뇌조직 재생을 가로막는 CCL11이라는 케모카인(chemokine)을 제거하여 동물자체 줄기세포의 재생을 유도함으로써 노화되거나 손상된 뇌는 재생될 수 없다는 속설을 뒤집는 놀라운 결과이다. 흥미롭게도, 인간의 줄기세포를 이종동물인 랫드에 반복 투여할 때 생성되는 항체로 인해 그 효과가 저하되는 데에 비해 자가줄기세포를 활용할 경우 그와 같은 역작용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람에서의 자가줄기세포 이용에 더욱 긍정적인 효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연구진은 랫드의 자가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항체가 생성되지 않는 조건에서 더 긴 수명연장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검증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본 연구결과는 “F344 랫드에서 인간 양막줄기세포와 지방줄기세포의 건강수명 연장효과; Healthspan-Extending Activity of Human Amniotic Membrane- and Adipose Tissue-Derived Stem Cells in F344 Rats”라는 제목으로 유명 학술지인 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되었다. 2015.08.28 6388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관련 업무 협정 체결의 사진 정부통합전산센터와 빅데이터 관련 업무 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8월 21일(금) 14:30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인력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정보통신부문 발전을 선도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한 업무협정식을 갖았다. 이날 협정식에는 윤여표 총장, 노병호 대학원장, 이만형 기획처장, 박경국 석좌교수, 조완섭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참석했고, 정부통합전산센터 측에서는 김우한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정신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관련 분야의 기술 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저장 관리 및 고도분석 등에 대한 상호 기술 협력 ▲ 빅데이터 최신 기술, 트렌드 정보공유 등을 통해 협력체계 구축 ▲ 빅데이터 거버넌스(프라이버시, 품질 등)기술 지원 ▲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활동(강의, 현장학습, 아카데미 등) ▲ 기타 우리나라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 윤여표 총장은 “최근 빅데이터가 사회적으로 주목 받고 있고, 그 중심에는 우리 대학이 있다고 자부한다. 특히, 조완섭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센터에서 많은 연구진들이 열심히 기술개발하고 있으며 우리대학은 이번 정부통합전산센터와 업무협정을 통해 기술 협력, 우수인재 양성 등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를 구축, 우리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8.25 5440
&#40;주&#41;상산쎄라믹 김승남 회장, 발전후원금 1억 원 기탁의 사진 (주)상산쎄라믹 김승남 회장, 발전후원금 1억 원 기탁 (주)상산쎄라믹 김승남 회장이 8월 20일(목) 오후 3시 우리 대학을 방문해 발전후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발전후원금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교 간부진과 (주)상산쎄라믹의 김승남 회장, 김홍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김승남 회장은 기탁식에 앞서 “지역 거점대학인 충북대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후원하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편, ㈜상산쎄라믹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해 있으며 점토벽돌 및 타일을 생산 시공하는 회사로 항상 생산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5.08.21 5656
수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 국제학술대회서 수상의 사진 수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우리 대학 수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지난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5 한국실험동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며 연구력과 발표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성학교실 신경하(석사2년, 지도교수 김윤배)씨는 “Effectiveness of the combinational treatment of Laminaria japonica and Cistanche tubulosa extracts in hair growth (발모에 있어서 다시마와 육종용 추출물의 복합투여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생화학/면역학교실 황경아 박사(동물의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지도교수 최경철)는 Lab. Anim. Res. 논문 다수인용상을 수상했으며, 김윤배 교수는 Lab. Anim. Res. 다수 논문게재상 수상했다. 특히, 최경철 교수는 학회 최고 영예인 실험동물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념 특별강연에서 효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최소화된 치료유전자 탑재 줄기세포의 차별화된 종양치료법과 내분비장애물질이 사람 암의 진행과 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다수의 논문과 함께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한국실험동물학회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서 국내외 유명 연자들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다양한 기조연설과 심포지엄으로 구성, 실험동물학 분야와 실험동물을 이용한 우수한 논문이 소개되는 등 전 세계 관련 연구자 7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5.08.26 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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