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CBNU뉴스

홈 뉴스센터 CBNU뉴스
총 게시물 3118 개    페이지 259 / 312
CBNU 뉴스 목록
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중어중문학과 김희원 학생 ‘제1회 대학생 고전독해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은상 수상 지난 5월 28일(월) 우리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김희원 학생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학생 고전독해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예비행사로 연세대학교 서울 캠퍼스 이과대학 과학관에서 인문사회, 과학기술 분야의 선정 도서(플라톤의 『법률』,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소개하고, 강사를 초빙하여 강연회를 가졌다. 본 대회에서는 콘테스트 대상 도서의 핵심적 내용과 관련된 논제 두 개를 제시한 후, 참가 학생들이 하나의 논제를 선택해 현장에서 자필로 에세이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희원 학생은 “평소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CI센터에서 진행하는 독서 모임과 CI상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독해 능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운 것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CI센터에서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독서 모임 및 첨삭 지도 등을 하고 있다. 2012.06.19 587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연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 30년사』발간 우리대학교 자연과학대학(학장 강한영)은 단과대학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물리학과 김용은 교수를 집필 책임자로 하여, 1978년 대학 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연과학대학의 설립과 변천, 조직과 시설, 학사제도 및 교육과정, 학부와 대학원, 교수의 연구 활동, 그리고 대학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과 학생과 동문들의 활동 등에 관한 자료를 수록한『自然科學大學三十年史』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자연과학 학문분야의 발전상과 생생한 역사의 기록들이 사진화보와 함께 580여 쪽에 일목요연하게 담겨져 있다. 자연과학대학 강한영 학장은 “이 책자를 발간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대학의 구성원 모두가 공과를 쌓아서 이룩한 대학의 전통을 바르게 이어 대학에 다가올 미래 30년을 더욱 알차고 풍요롭게 꾸려가도록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예가 오신택 선생이 제자를 쓴 이 책자는 대학 구성원과 학내외 유관부서에 배포하고 전국의 대학에도 홍보용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2012.06.18 517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지식경제부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에 선정 우리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2012년 6월 14일(목),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향후 7년간 연간 5억여원씩 총 35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은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한 IT교육 혁신을 통해 IT인력 수급의 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하여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및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성균관대외 14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올해 우리대학교, 이화여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이 신규로 선정됐다.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졸업이수 기준학점을 현행 140학점에서 150학점으로 늘려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문학적 소양, 소프트스킬, 경영마인드를 함양케 함은 물론 전공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또한 미래설계 교과 트랙 도입, “Catch-Up/Keep-Up” 프로그램 운영, 가족회사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명품 학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 이상호 총괄책임 교수는 “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학생들이 합심하여 서울어코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강도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이를 계기로 미래 설계와 취업에 걱정이 없는 학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사업 수행 의지를 밝혔다. * 서울어코드:세계 최초로 4년제 대학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가간 상호 인정하는 국제 협의체로 한국 주도로 출범(’08.12월) 2012.06.15 530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농업생명환경대학 김재정 명예교수 IUSS 의 종신명예회원으로 선정 지난 6월 3~8일까지 6일 동안 제주의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진행된 국제토양학회연합체(IUSS; International Union of Soil Science) 이사회에서 우리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재정 명예교수가 세계 각 국 토양학회에서 추천된 저명한 토양학자들을 대상으로 IUSS 이사들의 투표에 의하여 종신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결정되었다. 국제학회에서 종신명예회원이 되는 것은 엄선된 소수의 학자들만이 그 학문분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영원히 남겨지게 되는 것으로 이번 김명예교수의 종신명예회원 선정은 토양학자에 부여 되는 최고의 영예로 알려져 있다. 국제토양학회는 90여년의 역사를 갖고, 이제까지 세계적으로 87명의 종신명예회원을 배출하였으며, IUSS의 종신명예회원은 4년에 한번씩 전 세계 토양학자들 가운데 학문적 업적이 우수하고 국제토양학회의 발전에 기여한 명망있는 학자들 중에서 선정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권위있는 토양학자로서 제3대 충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던 조성진 박사가 2004년 필라델피아 이사회에서 최초로 선정 되었고, 이번에 김재정 명예교수가 두번째로 영예를 얻게 되었다. 한편, 김명예교수는 그 동안 수 많은 연구업적을 쌓았고, 2003년 한국토양비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부터 4년간 세계토양학대회 한국유치위원장 으로서 한국토양비료학회의 국제화에도 크게 기여 한 바 있다. 2012.06.13 517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41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우리대학교 교수테니스회(회장 김진훈교수)가 단체전 우승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전국교수테니스대회’는 매년 전국 4년제 대학교의 교수들이 학교를 대표하여 테니스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써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여개 대학에서 약 1,500여명의 교수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단체전 우승은 2004년 우리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 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거둔 쾌거로써 충북대학교의 위상과 저력을 확인 시켜주었다. 교수테니스회장 김진훈교수는 “20여명의 교수님들이 연구와 교육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훈련을 하고 단결하여 십분기량을 발휘한 덕분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번에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달성한 것과 같이, 우리대학교 구성원들도 학교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더 높이 비상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2012.06.12 556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실 정책자문위원 선임 지난 6월 5일 행정학과 이재은교수가 국가위기관리실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2013년 2월 24일까지까지 정책자문위원으로 일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자문위원(2004-2006)을 역임한데 이어, 현 정부에서도 2009년도부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 정책자문위원으로 연이어 활동하고 있다.또한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재난재해특별위원회 민간위원, 국가정보원 정책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특별 정책자문위원 및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도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재난피해자를 돕는 (사)이재민사랑본부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국가위기관리실은 국가 주요 비상사태 및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전통적 안보위기와 재난위기, 국가핵심기반 마비 및 붕괴 등의 위기관리와 관련하여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지원, 보좌하고 제도 및 운영시스템의 개선, 부처간 위기관리정책 조정의 기능을 수행하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기관이다. 2012.06.11 509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환경공학과 김재용 교수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지난 6월 1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충청북도가 주최한 “2012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한마음페스티벌” 행사에서 우리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재용 교수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소에 공적이 있는 교수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김재용 교수가 산학협력사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김교수는 20여년 이상 우리대학교에 재직하는 동안 산학연공동기술개발에 힘써왔으며, 현재 녹색기술분야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환경부와 지경부(중기청 포함)등 지자체 및 녹색산업기술개발분야에서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에너지공학”(전공교재)과 “환경과 신재생에너지”(교양교재), “환경과 대체에너지”(한국방통대 교재)등 저서(7편)와 함께, 학술적으로도 130여편 이상의 논문과 25여편 이상의 특허를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저탄소녹색성장 및 폐기물자원화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12.06.07 528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우리대학「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선정 “2012년 산학융합지구(QWL) 조성사업”에 우리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고 257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산업단지를 일하며 배우고 문화생활도 누리는 QWL 밸리로 전환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산학융합 R&D 등의 융합형 산학협력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본 사업을 신청한 6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선 계획 보완 후 지정방식의 발표평가 및 2회의 현장평가 결과를 거쳐 우리대학교 컨소시엄(오송/오창/청주 산업단지)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우리대학교 컨소시엄에는 총 4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리대학교 컨소시엄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사업부지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신축하게 되고 2014년부터 오송에서 산학융합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학, 산업체, 지역의 공생발전을 견인하는 산학융합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하게 되었다. 이번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으로 주관대학인 우리대학교는 약학대학의 오송캠퍼스 이전, 근로자평생학습,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역량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됨으로써, 대학발전은 물론 지역산업체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06.05 523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교육독지가 전정숙 여사 미수연’개최 평생 어렵게 모은 10억 상당의 전재산을 우리대학교에 기탁한 교육독지가 전정숙 여사의 미수연이 지난 6월 1일(금) 오후에 우리대학교 은하수홀에서 김승택 총장, 가족 친지, 장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활동중인 전 할머니의 장학금 수혜 졸업생들이 대거 참석해 감사의 편지 낭독, 꽃다발 증정과 ‘어머니의 은혜’를 합창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전 여사는 괴산군 새마을 부녀회 연합회장, 대한적십자사 증평부녀봉사회장, 대한노인회 증평자문위원,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괴산경찰서 지도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평생회원 등 각종 사회단체 및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해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상, 새마을 운동 특별공로상, 국제라이온스 공로상, 교육부장관 감사패, 도지사 및 대한노인회표창, 증평군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전 할머니는 1997년 12월, IMF 한파로 온 국민이 어려웠던 시기에 인재양성만이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어렵게 모은 전 재산(10억 상당)을 우리대학교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쾌척했다. 현재도, 전 할머니는 넉넉지 않은 여건에서도 사회봉사와 장학사업 등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증평읍에서 지역의 어른으로서 바쁜 노년을 보내고 있다. 2012.06.04 528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환경자원분석센터, 교과부「201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선정 우리대학교 환경자원분석센터가 2012년 5월 31일(목)교육과학기술부「2012년 학교기업지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2억 8천 7백여만원씩 3년 동안 총 8억 6천 2백여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사업계획서 서면 평가, 발표 평가현장실사 및 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 9곳, 전문대학 4곳, 특성화고 4곳 등 총 17곳이 최종 선정됐다. 환경자원분석센터가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학교기업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동물의료센터와 더불어 2개의 학교기업이 정부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룩하여, 산학연 협력체제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근욱 환경자원분석센터장은 “최신형 시험분석 장비구축과 전담인력 규모 확대는 물론, 맟춤형 현장실습을 통한 최고의 전문가를 육성하여, 연계된 기업체로 취업을 하게 함으로써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여, 중부권 최고의 환경관련 전문분석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6.01 5435
게시물 검색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