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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간호학과 김경미 교수, 국민 건강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사진 간호학과 김경미 교수, 국민 건강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김경미 간호학과 교수가 지난 12월 6일(화)에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경미 교수는 국내에서 감염관리가 본격적으로 태동하던 시기인 지난 1994년에 대학병원에서 감염관리간호사로서 감염관리실무 업무를 시작한 이래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부회장과 감사,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부회장, 메르스즉각대응팀 민간전문가,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동안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감염관리 관련 논문을 게재하고 최근에는 요양병원 감염관리 교육과정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의 의료기관 대상 교육 훈련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의료관련감염관리교육과정 운영, 가상현실(VR) 기반 감염관리 교육 콘텐츠 개발 등 감염관리 관련 연구를 수주하여 수행해왔다. 김경미 교수는 “국내 감염관리활동의 초창기부터 감염관리 실무와 연구활동을 해온 전문가로서 특히 감염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과 직종의 감염관리 실무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감염관리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03 2471
신소재공학과 이동주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이동주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신소재공학과 이동주 교수가 지난 12월 22일(목)에 산학연충북지역협의회, 산학연대전지역협의회가 주최한 ‘2022년 충청권(대전‧세종‧충북)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연합발표회는 지역대학‧중소기업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성과 공유 및 기술교류와 산학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격려를 통한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산학연 참여기업, 교수, 대학 및 관계기관,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주 교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소에 기여하고 산학연협력 사업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동주 교수는 “실험실 내 학생들과 학과 교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충북대 등 모두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중소기업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03 2528
우리 대학 박물관, ‘2022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우수상 수상의 사진 우리 대학 박물관, ‘2022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충북대 박물관이 지난 12월 22일(목)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에서 개최한 2022년 국고지원사업 성과 포럼에서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선정돼 이번 사업 선정으로 1980년대 당시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탁본한 ‘반구대 암각화 탁본’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민들에게 탁본에 관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선사시대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문화강좌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역민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또한,「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부문에서는 임기수 박물관 조교가 수기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은 대학박물관에 오랜 기간 보관된 미정리 유물의 등록·정리, 보고서 발간과 유물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대학교박물관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어 단양 수양개 유적, 청주 봉명동 유적 등 미정리 유물 30,000여 점을 정리하고 있다. 김영관 충북대 박물관장은 “국립대학 박물관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받은 만큼 이번 수상을 뜻깊게 생각한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학박물관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 좋은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0년 개관한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중원문화의 실체 규명을 위한 학술조사와 연구, 국제학술교류 및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등 대학박물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고 있으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12.30 2504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수상의 사진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 수상 지구환경과학과 서용석 교수가 2022년도 국민생활 연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서용석 교수는 산사태 및 단층물질 관련 학술논문과 특허 등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실에서 자체 개발한 ‘산사태 재해예측 기술’을 활용하여 단양군 및 충주시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해 취약도를 작성하고 맞춤형 복구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특히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참여해 지진 및 산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 방재조직 프로그램’을 단양군에 현장 적용하고 있다. 서용석 교수는 현재 대한지질공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9월 국제지질공학회 IAEG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당선돼 오는 2023년 1월부터 4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2022.12.30 2249
간호학과 곽은주씨, 2022년 한국간호교육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간호학과 곽은주씨, 2022년 한국간호교육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간호학과 곽은주 씨(박사 2년, 지도교수 박승미)가 지난 12월 21일(수)에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열린 2022년 한국간호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날 곽은주씨는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 역량 예측요인으로 셀프리더십과 의사소통 능력을 규명했다. 이에 환자안전을 위한 핵심 인력이 될 미래의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의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언했다. 이 논문은 2022년도 한국간호교육학회지에 출판된 논문 39편 중 편집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간호교육에 기여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곽은주씨는 “대학원 박사과정 수학을 통해 다양한 연구 방법을 공부하고, 직접 연구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간호교육학회는 SCOPUS 인준 국제학술지를 발행하는 저명학회다. 2022.12.30 2296
공업화학과 이중학 학생, SCI급 국제 저널에 논문 게재의 사진 공업화학과 이중학 학생, SCI급 국제 저널에 논문 게재 공업화학과 이중학(4학년, 바이오헬스공유대학 방사광융합학과 부전공) 학부생이 작성한 논문이 지난 11월 11일(금)에 SCI급 국제 저널인 ‘Materials’의 Special Issue ‘Advances in Nanomaterials in Medical Science’에 게재됐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이하 RIS) Bio-PRIDE 공유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이중학 학생의 논문 ‘Biofunctional Layered Double Hydroxide Nanohybrids for Cancer Therapy (암 치료를 위한 바이오기능성 2차원 금속 이중층 수산화물 나노하이브리드)’은 교신 저자인 박대환 공업화학과 교수(바이오헬스공유대학 부학장, 화장품산업학과 학과장, 방사광융합학과 겸직)의 지도를 받아 작성됐다. 이 논문은 바이오세라믹 소재인 Layered Double Hydroxide 하이브리드 기술을 이용한 암 치료 분야에 필요한 제조 및 기반 기술, 방사광가속기 분석기술, 제약바이오융합 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한 논문으로 학부생이 SCI 저널에 리뷰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박대환 교수는 “본교 대학원에 진학 예정인 학부생이 해당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무기 세라믹 소재의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기초 지식을 높은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자 우수한 결과물”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12.29 2360
수의학과 김강민씨, 제 3회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 구두발표 우수상 수상의 사진 수의학과 김강민씨, 제 3회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 구두발표 우수상 수상 수의학과 김강민씨(박사 2년, 지도교수 정의배)가 지난 12월 14일(수)부터 12월 16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제3회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ACAAE)’에서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강민씨는 ‘인간 신경전구세포에서 Ki-67과 BrdU를 이용한 신경발생독성시험의 평가’에 대한 내용의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마우스를 이용한 신경발생독성 시험법 대신 인간 신경전구세포를 이용하여 Ki-67과 BrdU 두 가지의 염색기법으로 신경발생독성 판별식을 도출해 내었고 향후 다양한 물질의 신경발생독성을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학회(ACAAE)는 아시아 국가에서 시행되는 격년제 행사로서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및 아시아의 여러 국가의 산업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동물 사용을 대체하고 줄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2022.12.29 1956
기계공학부 김소은 학생, 제 35회 한국기계공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기계공학부 김소은 학생, 제 35회 한국기계공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기계공학부 김소은(4학년, 지도교수 김건휘)학생이 지난 12월 7일(수)부터 12월 10일(토)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한국기계가공학회 35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소은 학생은 포스터 발표 ‘NANO/MEMS/미세가공’ 세션에서 ‘복합 열처리 공정을 통한 금속 나노섬유 네트워크 제작’을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전기 방사된 섬유의 junction-free 형상을 위하여 Hot plate로만 진행되던 단일 열처리 방식에서 제기되었던 시편의 손상 문제를 Oven이 접목된 복합 열처리 방식의 적용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더 좋은 전기적 특성을 갖는 전도성 네트워크 개발에 관해 연구한 것이다. 이 논문은 2021년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다. 김소은 학생이 제1저자이고, 기계공학부 김건휘 교수와 국립안동대학교 기계로봇공학과 안태창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기계가공 및 생산공학 기술에 관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조혁신 기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2022.12.29 2189
약학대 MRC연구팀, 조현병 원인의 직접 인자 세계 최초 규명의 사진 약학대 MRC연구팀, 조현병 원인의 직접 인자 세계 최초 규명 약학대학 기초의과학 선도연구센터(MRC) 연구팀이 뇌 내피 세포의 막 횡단 단백 TNFα가 조현병 원인의 직접적인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여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분석을 통해 조현병 환자의 뇌에서 면역 기능 및 염증과 관련된 유전자의 상향 조절 및 공동 발현 네트워크를 규명했으며, ‘Overexpression of Transmembrane TNFα in brain endothelial cells induces schizophrenia-relevant behaviors(주저자: 여인준 학대학 박사후연구원, 윤재석 약학과 교수, 공동 교신저자: 홍진태 약학과 교수, 김상현 미국 스탠리 의학연구소 부소장, 참여자: 한상배 약학과 교수, 손동주 약학과 교수, 마리 웹스터(MJ Webster) 스텐리 의학연구소장)’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조현병 환자 64명과 정상대조군 64명의 전전두엽 피질 및 해마에서 RNA-seq 데이터를 사용해 공동 발현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조현병 환자의 뇌 내피 세포, 미세아교세포에서 면역/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공동 발현 유전자 모듈의 잠재적 조절자로서 막횡단 TNFα(tmTNFα)를 특정했다. 또한, 68명의 조현병 환자와 135명의 정상대조군의 뇌 샘플에서 면역/염증 관련 모듈 및 조현병과 관련된 네트워크를 조절하는 TNF 신호전달 경로를 분석하고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얻은 분석결과를 증명하기 위해 특수한 adeno associated virus를 1회 정맥 주사하여 마우스의 뇌 내피세포에서 절단 불가능한 형태의 (uc)-tmTNFα의 단기 과발현을 유도해 뇌 내피 세포에서 tmTNFα의 과발현된 마우스 질병 모델을 만들어 조현병 유사 행동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이 질병 모델에서 인지 장애, 비정상적인 감각운동, 메스암페타민 유도 운동 활동 증가 및 메스암페타민 유도 신경전달물질 감소 등 조현병 관련한 행동 결함을 발견했다. 이 뇌 내피세포의 uc-tmTNFα는 TNF 수용체 2(TNFR2)에 의해 매개됐고 인접한 성상교세포와 뉴런에서 TNFR2를 매개로 신호전달의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 마우스 질병 모델의 뇌를 가지고 모듈 분석결과 신경전달물질 신호전달경로를 포함하는 신경모듈 관련 유전자가 하향 조절되는 반면 면역/염증 관련 모듈 유전자는 상향 조절됨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tmTNFα가 조현병의 임상적 특징에 기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새로운 진단 바이오마커 및 치료 타겟으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과학연구 분야 최상위 전문학술지인 Molecular Psychiatry(Impact Factor 13.4)의 2022년 11월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2022.12.27 2284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제 30회 화농상 수상의 사진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제 30회 화농상 수상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가 지난 12월 13일(화) 서울대에서 열린 ‘2022년도 제30회 화농상 시상식’에서 화농상을 수상했다. 오명민 교수는 ‘Electric stimulation promotes growth, mineral uptake, and antioxidant accumulation in kale.(Bioelectrochemistry 138, 107727(2021), 전기적 자극은 케일의 생장, 미네랄 흡수 및 항산화물질 축적을 향상시킨다)’라는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다른 환경적 요인이 제어되는 밀폐형 식물생산 시스템에서 전기적 자극에 대한 작물의 반응을 실험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어, 현대적인 방법으로 전기장의 효과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최초의 논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앞으로 식물 주변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한 식물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해야 하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식물 주변의 전기장이 스마트 온실이나 수직농장에서 작물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려해야 할 새로운 환경요소임을 제시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마트농업의 기초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어 화농상 수상논문으로 선정됐다. 한편, 화농연학재단이 주관하는 화농상은 서울대 농과대학의 초대 학장이었던 화농 조백현 선생이 상금과 비용을 쾌척해 농생명 과학 분야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후학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87년 ‘제1회 화농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농생명분야 연구개발에 큰 업적을 이룬 50세 이하의 교수 중 농업관련 학회에서 추천받아 엄정한 연구논문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22.1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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