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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21개 과제 선정 지난 6월 1일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1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부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이동규)가 총 21개의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기업이 필요한 기술의 공동개발을 지원하는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 R&D활동의 원천인 부설연구소를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설치·운영하도록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R&D역량 제고 및 기술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에서 1993년부터 매년 선정해 오는 사업으로 관련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 인력과 자원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을 도와 직ㆍ간접으로 우리대학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이와 관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에서는 산학협력단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사업 참여 교수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해 왔다. 한편 산학연공동기술개발사업은 올해 지역사업과 전국사업에서 각각 17개와 1개의 과제가 선정되어 1년간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고,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은 설치 지원 사업에서 3개의 과제가 선정되어 2년간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1.06.10 609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희숙교수 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 취임 지난 2011년 6월 4일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이희숙교수가 소비자정책교육학회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이교수는 앞으로 1년 동안 소비자정책을 주관하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하여 우리나라 소비자정책 및 교육 발전을 이끌게 된다. 이교수는 현재 우리나라 소비자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최고기구인 소비자정책위원회에 학자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1.06.10 585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Tachyon팀 전기자동차대회 창작기술상 수상 지난 5월 27일~28일 이틀간 교통안전공단과 (사)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2011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우리대학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자동차 동아리 Tachyon(타키온 지도교수: 신응수, 팀장: 김기현 4학년:정충규,정연우 3학년:김영주,최필규,정태민 2학년:신세동,이세호, 이무진 1학년:김기윤,김민수,김서현,배영수 학생) 팀이 창작기술부문 1위에 입상하였다. 이 대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자 세계 각국이 그린카 산업을 주도하기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 성장과 자동차 안전을 구현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전국 22개 대학 3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 날 Tachyon(타키온) 팀은 우리대학 e.G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의 지원으로이 대회에 출전, TE-1 차량으로 전기자동차의 디자인, 설계 및 주행성능 등 부문별로 경쟁을 펼쳐 차량의 경량화, 코너링 성능,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창작기술상을 수상하였다. 2011.06.07 606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건축공학과 박찬재씨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음향학회에서 개최한 창립 제30주년 기념 2011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대학 건축공학과 건축환경 및 음향연구실의 박찬재(박사과정, 지도교수:한찬훈 교수)씨가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한국음향학회 창립 제3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써 약 12개 분야에서 총 22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각 분야별로 우수논문 발표상을 시상하였다. 그 중 우리대학 박찬재 씨의 'Soundwalking을 통한 제주도 올레길의 소리풍경 조사'는 sound scape의 정량적 조사방법을 이용해 제주도 올레길 소리풍경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밝혀낸 논문이라는 평가를 받아 우수논문 발표상으로 선정되었다. 박씨는 2007년 3월 우리대학 건축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9년부터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2011.06.07 603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세계 최소 “2 나노 상온양자 트랜지스터” 제작 우리대학 나노과학기술연구소는 최중범 교수(물리학과)팀 주도로 일본 홋카이도대,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협력으로 세계 최초로 2㎚ 크기의 극소형 반도체 나노트랜지스터 제작을 통해 상온양자효과 관측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연구진은 개발된 극소형 나노트랜지스터가 상온에서도 전자의 전하 및 에너지가 작은 알맹이의 불연속 값을 갖는 “상온양자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 이 효과는 그동안 극저온(영하 200도 이하)에서만 관측되어왔으며 상온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반도체 집적도와 성능한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진에 따르면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 활용되고 있는 반도체 트랜지스터는 약 30㎚가 최소형이며 실험적으로 개발된 크기도 인텔의 22㎚ 로서 본 연구진이 개발한 2나노미터는 세계 최소수준이다.본 연구진이 개발한 나노트랜지스터의 가장 큰 특성은 기존 반도체는 0 또는 1이라는 오직 2개의 입력 값으로만 연산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개발한 나노트랜지스터에서는 상온양자효과에 의해 단 한 개의 소자에서도 0, 1, 2, 3 등 4개의 입력 값으로 다중치 연산이 가능하여 필요한 회로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최 교수는 “상온 양자효과를 이용하면 기존 실리콘 소재의 반도체로도 회로 수와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테라급(현재 기가급 반도체의 1000배) 기능의 나노반도체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분야의 권위지인 미국의 ‘나노레터스(Nano Letters)’ 4월호에 게재되었다. * 게재논문명 : Room-Temperature Charge Stability Modulated by Quantum Effects in a Nanoscale Silicon Island (Nano Lett., 2011, Vol. 11 No. 4, pp 1591–1597) * URL: http://pubs.acs.org/doi/abs/10.1021/nl1044692 2011.06.01 856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유재수 교수 한국콘텐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전자정보대학 유재수 교수가 지난 5월 19일에 제주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콘텐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콘텐츠학회는 매년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에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교수를 선발하여 우수논문상을 시상하는데 유교수가 최근 3년간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에 30여편의 우수한 논문을 게재하여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교수는 매년 10여편의 SCI급 국제학술지 및 20여편의 연구재단등재논문지에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학회에서 편집위원장과 상임부회장을 맡아 학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2011.05.30 632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 훈련지원 사업" 선정 지난 5월 2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 발표한 “2011년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지원사업”에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이 선정되었다.이 사업은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9개 대학에 총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에서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원 연수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기타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정보제공 프로그램 계획등을 제출하여 선정되었으며, 사업기간 2011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연간 사업비 총액 2억3백8십만원을 지원 받는다. 그동안 이 사업은 수도권(5개교)과 호남권(1개교) 및 경상권(1개교)에만 선정 지원되었던 사업이였으나 금번 우리대학이 선정됨으로 향후 중부권내의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학지도 및 진로교육의 역량 제고등 입학사정관제의 활성화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05.26 602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S.C. Tipayno, 곽수림씨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지난 5월 19일, 20일 사단법인 한국토양비료학회에서 주최하며, 농촌진흥청,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후원하는 2011 한국토양비료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환경생명화학과 식물영양․비료학 연구실의 S.C. Tipayno (박사과정), 곽수림 (석사과정)씨가 각각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토양비료학회는 농산물 생산, 토지의 이용 및 관리, 환경의 질, 자연 생태계의 보전 및 파괴된 생태계의 복원, 폐기물 관리 및 재이용 등과 관련된 토양학, 식물영양/비료학을 연구하며, 그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과 정보를 교환하고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한국토양비료학술대회는 세 개 분야(제 1분야 : 토양화학, 미생물. 제 2분야 : 토양물리, 조사. 제 3분야 : 토양환경)에 총 2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각 분야 별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는데, 우리대학 S.C. Tipayno씨의 ‘Community structure and functional diversity of soil microbes along the vicinity of a smelter' 논문과 곽수림씨의 'Inoculation effect of ACC deaminase-producing halotoleant bacteria on red pepper seedling growth' 논문이 우리나라 토양비료학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논문발표로 선정되었다. S.C. Tipayno씨는 2001년 4월 필리핀 Saint Louis University에서 생물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부터 Benquet State University 교원으로 활동했다. 그 후 2009년 9월 농업생명환경대학 농화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현재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곽수림씨는 2010년 농업생명환경대학 농화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현재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1.05.25 638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김재용 교수 한국공업화학회 논문상 수상 지난 2011년 5월 12일(목)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도 제13회 한국공업화학회 춘계학술대회 총회에서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김재용 교수가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교수는 지난 해 여러편의 우수한 연구논문을 학회에 발표하여,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논문상을 수여 받았다. 김교수는 환경에너지공학연구실을 운영하며 “대기오염개론”,“최신 소음․진동(이론과 실무)”,“유체역학”,“환경에너지공학”등 수편의 교재를 저술한 바 있으며 특히 “환경과 대체에너지”라는 교재는 2010년부터 향후 5년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과 교재로 선정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가스 에너지화와 소형풍력발전에너지 및 폐기물자원의 열분해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연구를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있는 저탄소 녹색성장분야에 적용시키고자 실용화 및 실증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교수는 지난 2년간 (2009~2010년) 한국공업화학회의 무기재료분과위원장직을 맡아, 학회 내의 전기화학분과와 기능수분과 및 환경에너지분과와의 연계 발표 및 공동연구에 관한 노력을 하였으며, 국제학술대회 및 국내의 학술대회 개최에 관해서도 힘쓰고 있는 중이다. 현재도 본부 평이사와 공업화학회 충북지부 평이사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2011.05.24 662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리걸클리닉’센터 개설 우리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의 ‘리걸클리닉(Legal Clinic)’ 센터가 2011년 5월 19일(목),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리걸클리닉’은 법전원생들의 지속적인 법무실습 참여를 통해 로스쿨 과정에서부터 실질적으로 법무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공익에 이바지한다는 것이 리걸클리닉의 목표이며, 구체적인 기능 및 사업으로는 법전원생에 대한 임상교육, 우리대학,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 산하 단체의 제반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 및 자문, 충청북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 봉사목적의 법률상담 및 자문과 송무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법전원 전임교원으로 구성된 내부 전문위원과 변호사 자격을 가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되며, 센터장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전임교원 중에서 법전원장이 임명한다. ‘리걸클리닉’의 초대 센터장을 맡은 오지용 교수는 "리걸클리닉은 학생들이 배운 법지식을 실제사건에 응용해 보는 임상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공봉사목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충청북도민에 대한 법률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05.19 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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