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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KS-SQI 지역거점국립대학 부문 1위 우리대학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지역거점국립대학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0년 10월 20일(수) 11:00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인증서(패)를 수상하였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 측정모델로서 서비스 산업의 전반적 품질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교육서비스업종 지역거점국립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재학생 30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서비스 품질을 측정하였는데 특히, 우리대학은 친절성, 적극지원성, 본원적서비스, 신뢰성 및 접근용이성 영역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대학이 2008년에 이어 201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대학의 다양한 교육 컨텐츠 제공, 교육서비스의 품질 우수성, 교수 및 커리큘럼 등 교육수준의 우수성, 고객에 대한 친절성, 학사업무 편의성, 장학금 지원 체계, 첨단 강의실 및 기자재 등 교육시설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이다. 김승택 총장은 우리대학이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1위에 선정되어 학생․학부모 및 지역주민으로부터 진심어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비상하는 중부권 거점 국립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10.21 632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 필리핀 대통령 아로요, 명예박사 학위수여 2010년 10월 19일(화) 11:00 우리대학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Gloria Macapagal-Arroyo(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前 필리핀 대통령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현 필리핀 하원의원으로 재임 중인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는 경제학자로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코라손 아키노의 정권에 참여하여 1987년 무역산업부 차관보로 공직에 입문하였고, 2001년 14대 대선에서 당선, ‘People Power’로 집권한 두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었으며 15대 대통령 선거까지 재선되어 실질적으로 2000년대 필리핀의 경제성장을 이끈 장본인이다. 우리대학은 전 필리핀 대통령으로서의 경험과 앞으로 하원의원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필리핀의 경제, 정치, 사회 등 여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지역 경제발전과 더불어 대학 연구발전 및 지원․교류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에게 우리대학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2010.10.20 612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건축학과 학생들 연이은 수상 우리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대회 수상이 이어지고 있다.국내 건축계 최고 권위 행사인 “제29회 2010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일반공모전에서 우리대학 건축학과 이한나(5학년, 지도교수:최유종) 학생이 우수상(2등상)을 수상하였고, 대한건축학회 2010 학생작품전에서 표재연 (5학년, 지도교수:심규영,윤근주)학생과 안준영 (5학년, 지도교수:심규영, 윤근주)학생이 최수우상(건축학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의 작품은 다음과 같다. -다음- 성명: 건축학과 이한나 학생 상명: 우수상(대한건축학회장상) 작품명: 통의동, 義가 통하다 작품설명 : 통의동, 경복궁 담 서쪽에 바짝 붙어있는 동네. 통의동은 주거지역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업무나 문화 등의 기능들이 침투해 들어와 자못 다채로운 도시적 기능을 수용하고 있지만, 그 사이 좁은 골목길과 낡은 집들이 이루어진 주거지역은 여러 겹 지층 속에 잠겨 있는 시간의 켜를 나타내주고 있었다. 건축에 있어서는 한 건물 건물의 디자인은 중요하나, 이곳은 오히려 도시가 이루는 건물의 형태나 배치, 바닥패턴 그리고 가로가 주는 느낌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건물과 지어지는 건물 사이에 길을 만들어주고 중정을 두고 큰 도로에 면한 건물 하부엔 필로티를 띄워 개방성 있게 설계를 했다. 그래서 현재 통의동은 막혀있고 단절된 도시였다면 보다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되길 제안했다. 성명: 건축학과 표재연 학생 상명: 최우수상(대한건축학회장상) 작품명: 몽유도원도 분석을 통한 utopia 구축 작품설명: 몽유도원도 분석을 통해 안평대군이 가보고자 했던 utopia를 건축적으로 구현해 보는 것과 동시에 site인 무계정사 내에서의 문제점과 같이 해결해보고자 그림의 표현 방법과 구법 시선 등을 활용하여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하였다. 성명: 건축학과 안준영 학생 상명: 최우수상(대한건축학회장상) 작품명: 그대 죽어서도 고향에 가지 못하리. 작품설명: 대청댐으로 인한 수몰민들의 고향을 잃은 한을 건축적 공간의 해석으로 치유하려 함.대청호의 수위 변화에 따른 수몰전의 고향의 드러냄과 감춰짐들을 통해 마을 주변에 있는 과거의 흔적들을 찾아가며 회상하여 공간을 찾아간다. 수몰민들 본연으로 회귀할 장소를 구축하여 그들의 고향이 사라지지 않고 그들 곁에 영원히 남아 있기를 바랬다. 2010.10.13 720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구석기시대로의 여행, 석기 특별전 개최 우리대학 박물관(관장:김경표)에서는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이융조)과 공동으로 우리대학 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으로『구석기시대로의 여행, 석기』를 주제로 2010년 10월 8일(금) ~ 12월 18일(토)까지 특별전을 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부지역에서 새로이 조사된 구석기유적 출토유물 약 900여점을 지역별, 시대별로 분류·전시하여 석기제작 기술 및 문화 발달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 구석기유적의 조사와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한 우리대학 박물관에서 최근 새롭게 조사된 한강유역 및 금강유역의 구석기유적과 출토유물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구석기유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구석기시대로의 여행 석기 전시에서는 유적 소개와 함께 보조 자료를 활용하여 자칫 어렵게만 생각되는 구석기시대 석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여, 학생·일반인과 전문가들에게 우리의 선사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0.10.11 646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박동훈 동문 모교 사랑 전재산 30억 쾌척 가을이 무르익는 9월 어느날 가을 햇살 만큼 따스한 소식이 우리대학 총장실에 전해왔다. 이 따스한 소식의 주인공은 우리대학 축산학과를 1965년에 졸업한 松巖 박동훈 동문이다. 박동훈 동문은 자택에서 후학양성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모교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면서 작은 기부가 후배들의 장학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약정서를 전달하였다. 1965년 농과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충남 당진농협을 시작으로 서울축협에서 재직하다가 1996년 퇴임과 동시에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열정을 보여온 松巖 박동훈 동문이 우리대학에 기증한 재산은 30억원 상당으로 청주소재 토지, 건물 그리고 조치원 및 진천 근교에 소재한 토지 등이다. 우리대학은 松巖 박동훈 동문의 뜻에 따라 그의 호를 딴 “송암(松巖) 박동훈 장학기금”을 운영하여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탁자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훌륭한 인재양성에 더욱 매진 할 것이다. 2010.10.07 694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입학상담실 개설 우리대학이 지난 9월 27일 수시2차 원서 접수 실시에 맞춰 본부 1층에 입학상담실을 개소하였다. 입학상담실은 상담자들에게 입학사정관제와 입학사정관전형, 일반 전형 등에 대한 입학 관련 상담 및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 진학 탐색의 정보를 제공하여 상담학생의 적성에 맞는 적절한 진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학상담실 개설로 우리 지역의 고교생, 교사, 학부모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거점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10.04 652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인명사전 대거 등재 우리대학교 인문대학 미술과 심복섭 교수, 전자정보대학 전기공학부 윤남식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조용구 교수,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 판에 등재된다. 미술과 심복섭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시지각 디자인, 시각환경을 위한 공공디자인, 입체와 공간 탐구 등 주로 기초조형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저술, 작품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국제학술교류 및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전기공학부 윤남식 교수는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물질의 네번째 상태로 불리우는 플라즈마의 특성과 산업적 응용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를 6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SCI)을 포함하여 여러 학술지에 발표했다. 식물자원학과 조용구 교수는 식물유전체학, 유전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국제학술지(SCI)와 국제학술대회, 및 국내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특히 The Plant Cell, PLoS Genetics, Plant Journal 등에 벼의 유전 및 유전체 연구에 관하여 백여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내 처음으로 벼 분자유전자 지도를 작성하여 벼 유전체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는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he Standardization of Geographical Names: UNCSGN)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및 유엔지명전문가회의(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 UNGEGN)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활동 업적 등을 인정받아 등재자로 선정되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창간되어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해마다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업적·이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 판에 등재 교수 심복섭 교수 윤남식 교수 조용구 교수 류연택 교수 2010.09.30 823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의사소통의 장! 홍보관 오픈! 우리대학이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학내 구성원은 물론 외부에서도 참여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9월 13일 홍보관을 오픈하였다. 홍보관(pr.cbnu.ac.kr)에서는 우리대학교의 홍보자료(보도자료, UI, 디자인자료 등)를 수록해 사용자가 업무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매월 발행되었던 ‘충북대소식’을 인터넷‘블로그’상에서 운영하여 한눈에 학교의 소식과 정보를 볼 수 있게 하였다.또한 우리대학의 소셜 웹 서비스 ‘트위터’를 개설해 홍보관 메인 창에서 실시간으로 연동되게 함으로써 정보의 개방과 공유의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우리대학은 최근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시대가 도래되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홍보관 홈페이지를 오픈하였고, 이를 통해 학생 뿐 아니라 각계 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 유도로 새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마련될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2010.09.28 657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윤인재 사무국장 부임 2010년 9월 17일(금)자로 교육과학기술부 인사발령으로 우리대학에 윤인재(尹仁載) 사무국장이 부임했다. 신임 윤인재국장은 교육인적자원부 혁신인사기획관, 교육과학기술부 인사과장을 역임한 뒤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여 공주대 사무국장과 학술정책관 등을 역임하였다. 윤국장은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사회에 입문하였고, 한양대 행정대학원과 영국 버밍엄대학교 사회정책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09.20 739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ANBD 2010 개최 우리대학이 2010년 9월 6일(월)부터 9월 15일(수)까지“ANBD(Asia Network Beyond Design) 2010 국제전시”를 개신문화관 2층에서 개최하고 있다. ANBD(Asia Network Beyond Design)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조형예술계 학자와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2007년 발족한 단체로 세계무대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높아지는 현 시점에서 아시아인으로서 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각 지역의 색을 살린 아시아의 정체성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ANBD(Asia Network Beyond Design)는 작품전시 및 연구, 교류 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2008년, 2009년에 이어 세번째 국제전시를 갖는다. 올해는 우리대학을 시작으로 대만의 타이난(9월 19일), 일본의 요코하마(10월 19일), 중국의 텐진(11월 23일)에서 릴레이 전시가 열릴 예정인데, 한국 94명, 일본 67명, 대만 30명, 중국 123명 등 총 314명의 작가가 4점씩 출품하여 국가별로 새로운 작품으로 전시를 열게 된다. 이번 국제전시는 현재 전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문대학 미술과 심복섭 교수가 유치하였으며, 아시아 조형예술인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를 통해 천년고도 청주를 문화예술의 중심에 서게 함은 물론 우리대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높이는 매우 고무적인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0.09.14 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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