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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WCU 연구팀 국제학회 주제 발표 지난 2월2일 ~ 3일 UCB에서 개최된 『Memristor and Memristive Systems Symposium 2009』에 전자정보대 WCU 연구팀 Eshraghian 교수와 조경록 교수가 초청되어 “Memristor-Based CAM (MCAM) as a part of System-on-System Architecture”로 주제발표를 하였다.이 심포지움은 UCB, Merced Chancellor, Steve Kang 이 주관하고, 전문가 약 15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워 진바, 앞으로 세계적인 그룹과 Memrisot를 연구하는데 상호교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심포지엄에 초청 발표된 주제들은 저널에 special issue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CMOS-Memristor 혼합설계방법론과 MCAM의 어플레케이션 내용은 실제로 Memristor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http://www.youtube.com/citris#p/c/DCA8131E54638C02/0/oXXwx62qQtM 주소에서 YouTube 로 오픈되어있다. Memristor는 저항성 메모리로 4번째 회로 기본소자로 알려지고 있으며, 1971년에 UCB Chua 교수에 의해 발표되었고 지난 2008년 12월에 H.P가 Nature 지에 소자제작을 발표하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0.03.02 907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9대 총장 후보자 “기호3번 김승택 교수" 당선 우리대학 제9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기호3번 김승택 교수가 총 927표 중에서 569표(환산득표수 455.9643, 득표율 63.21%)로 당선됐다. 2월 25일 10시부터 개신문화관에서 진행된 1차투표에서는 과반수를 초과한 후보자가 없어서 13시부터 진행된 2차투표에서 김승택 교수가 1차에 이어 1위를 차지하고 총득표율 과반수를 확보하여(63,21%) 총장임용후보자로 최종 당선되어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인 김광렬 교수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김승택 교수는 “학교발전을 위해 비판적인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건설적인 의견을 과감히 받아들이겠다. 특히 경쟁후보자의 대학발전을 위한 탁견도 같이 구현하도록 하겠다.”라며, “총장으로 재직하게 되면 4년 임기동안 개신 가족 모두를 반가운 벗으로 여기고 귀하게 대접하겠으며, 우리대학을 국토의 중심에서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2010.02.25 948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우리대학이 2월 18일 오전 11시 학내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하였다. 학사 2,791명, 석사 613명, 박사 93명 등 총 3,497명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은 일반대학원 석ㆍ박사는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총장주관 전체행사로 개최됐으며, 학사 및 특수대학원(교육ㆍ산업ㆍ경영ㆍ법무)석사는 19일까지 단과대학별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졸업식의 전체수석은 수의대 수의학과 강효민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고령졸업자로는 농대 지역건설학과 이종명씨가 눈길을 끌었다. 임동철 총장은 식사에서 “ 창의적이고 뛰어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자기혁신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사진설명> 우리대학 임동철 총장이 2월 18일(목) 11시 학내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된<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충주대학교 이만희 사무국장에게 교육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010.02.18 853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故남상천 교수 유가족 장학금 기탁 전자정보대학 故남상천 명예교수의 유가족들이 지난 2월 3일 이 대학에 장학금 2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평생을 교직에서 학문연구와 후학양성에 전념하다 세상을 떠난 故남상천 교수의 유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려 부의금 2천5백만 원을 전기공학부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가족 대표인 장남 남현도 교수(단국대학교. 54세)는 “고인은 후학을 양성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생각하셨다”며 “생전에 제자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유가족들이 부의금을 학교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유가족들이 기탁한 돈으로 “가천(嘉泉) 남상천(南相千)교수 장학금”을 조성, 생전에 재직하셨던 전기공학부 학생들에게 지급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또한 임동철 총장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 생전에 못다 이룬 제자 사랑을 고인이 되어서도 이어가시는 남 교수의 고귀한 뜻을 기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故 남상천 명예교수는 1958년 의성공업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해 1968년에는 경북공업전문대학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1980년 4월 25일부터 충북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셨으며 1998년 8월 31일 정년퇴임한 후로는 명예교수로 재직하다가 지난 2010년 1월 17일 향년 77세로 별세하셨다. 2010.02.05 891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의과대학 제 54회 수의사국가고시 전원합격, 전국 수석 수의과대학(학장 이완규)이 지난 1월 22일 실시된 제54회 수의사국가고시에서 응시생 56명이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와 함께 전국 수석이 우리대학에서 배출되어 학내 분위기가 학구열로 한껏 부풀어 있다. 이번 수의과대학의 7년 연속(46 ~ 52회) 100% 합격은 전국 평균합격률94%를 월등히 상회할 뿐만 아니라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중 우리대학만이 유일하게 전원합격의 결과를 보여주었고 2009년 38명의 100% 합격보다 더 많은 56명이 전원 합격 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대학 수의대 4학년 강효민학생(27·여)이 54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수의과대학이 이 같이 놀랄만한 성과를 얻은 것은 전공 교수들의 헌신적인 심화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동물의료센터의 학교 기업 실무 교육의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짧은 역사에도 저력 있고 발전하는 대학이라는 대외적 이미지를 구축하므로써 우리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작년 개교 20주년을 맞은 수의과대학은 기념식 행사를 통해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지역 거점대학을 넘어 전국 최고로 도약을 다짐한 뒤 '응시생 100% 합격', '9년 연속 전국 최고 합격률', '전국 수석 배출'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게 됐다. 수의대 4학년 강효민학생 2010.02.01 8931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축산학과 김내수.김관석 교수팀 한우 유전정보 비밀 밝히다 FTA 체결에 따른 무한경쟁 시대에서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차별화 및 생산성향상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리대학 축산학과 김내수.김관석 교수팀이 지난해 5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 지원하에 영남대, 솔젠트(주), (주)인실리코젠이 공동으로 수행한 산학공동연구 결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에 등록된 소의 표준서열과 비교할 때 92%에 해당하는 한우 유전체서열을 해독해 냈다. 한우유전체 염기서열 해독에서 발굴된 약 310만개의 단일염기변이(SNP 및 Indel) 가운데 28%는 이미 NCBI 소 단일염기변이 데이터베이스(dbSNP)에 등록된 것과 중복되지만 나머지 72%의 단일염기변이는 새롭게 밝혀진 것으로 한우뿐만 아니라 다른 품종 소들의 다양한 유전적 변이를 연구하는 데도 기초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성과는 △한우의 번식, 성장, 육질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규명하여 한우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급육 및 웰빙요소(불포화지방산함량, 저콜레스테롤, CLA 등)를 포함하는 쇠고기를 선발하는데 기초 유전정보 제공이 가능 하게 됐다. 또 △한우의 사료효율을 높이는 유전자를 규명해 분뇨 발생을 줄이는 등 기후온난화를 막고 녹색성장사업에 활용될 수 있는 한우 품종 개량 △광우병이나 한우의 유전질환성 질병연구에 대한 기초 유전적 정보 제공하고 △한우 쇠고기 분별의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는 유전자원으로 활용 △한우 쇠고기의 생산이력 및 유통경로추적에 이용되는 DNA 정보자원의 증대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현재 농림수산식품부 지원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우 육량,육질 조기선발용 DNA kit 산업화기술개발(총괄책임자 김내수교수)'에서 한우의 우수한 육질 및 맛과 연관되어 있는 DNA마커로 상용화 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대학 BK21프로그램 참여산업체인 솔젠트(주)에서는 김관석 교수가 개발한 한우육판별기술을 기술이전 받아서 이미 사업화하고 있다. 2010.01.29 821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의사고시 100% 합격 우리대학 의과대학(25명) 및 의학전문대학원(19명) 재학생이 최근 치러진 ‘2010년 의사 국가고시’에서 100%합격을 기록해 전국 평균 합격률 92.9%보다 월등한 성적을 나타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19일 발표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제74회 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우리대학 재학생 44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에서 총 3,469명이 응시한 이번 의사 국가고시에서는 3,224명이 합격해 92.9%의 평균 합격률을 나타냈다. 올해 처음으로 실기시험이 도입된 탓인지 전국적으로 지난해 합격률(93.6%)보다 하락한 가운데 우리대학은 대폭 상승해 의과대학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의사고시 최종 합격자는 지난 1월 7일부터 8일 이틀에 걸쳐 시행된 제74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과 지난해 9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이번에 처음 시행된 실기시험을 종합해 발표한 것이다. 2010.01.21 978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컴퓨터교육과 이옥화 교수, 국가정보화전략위원에 위촉 컴퓨터교육과 이옥화 교수가 2009년 12월 10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가정보화전략위는 기존 국무총리실 소속 정부위원 중심의 정보화추진위를 대통령 소속 민관합동위로 격상해 개편한 것으로, 정부기관의 정보화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이각범 위원장과 정운찬 국무총리가 각각 민·관위원장을 맡으며 위촉직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16명 등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정보화를 통한 국가선진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하여 국무총리가 직접 주관하여 1차 회의를 하였으며, 향후 우리나라의 정보화 전력의 콘트롤 타워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2010.01.15 1117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의과대학 이상수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 IBC 등재 의과대학 이상수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2010년판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2010판에 등재됐다. 이상수 교수는 1991년부터 어렵고 복잡한 말초신경질화에 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논문 대부분 제1저자로 그 역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 교수는 그 동안 Neurology, Journal of Peripheral Nervous System 등 국내외 학술잡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에서 100년이 넘게 발간된 인명사전으로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2010.01.12 774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약학대학 교수와 동문들이 발전기금 5억원 기탁 우리대학 약학대학 동문일동(동문회장: 노재섭) 및 교수(학장: 이종길)는 1월 6일 발전기금 5억원을 기탁했다. 약대동문회는 2006년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을 통하여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했다(모금 당시 동문회장 이종언, 민경락). 이는 약학대학 6년제 학제 개편에 따라 교육·연구시설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약학대학 동문회가 나서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한 것으로 이번에 1차로 5억원을 기탁한 것이다. 이 발전기금의 용도는 약학관 신축 등 교육·연구시설 확충으로 기탁하였다. 약학대학 교수 및 동문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약학대학은 1956년 개교이래 지역거점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BK21사업, RIC사업, BIT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 MRC사업등 대형 국책과제를 수행해 첨단융복합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이종길 (약학대학장), 노재섭 (현 약대동문회장), 민경락 (전 약대동문회장), 임동철 (총장), 연광석 (대학원장), 조성찬(기획처장) 사진설명: 좌로부터 임상화 (약대동문회 사무국장), 길기준(약대동문회 상임부회장), 이종길 (약학대학장), 노재섭 (현 약대동문회장), 민경락 (전 약대동문회장), 임동철 (총장), 연광석 (대학원장), 조성찬(기획처장), 신호철(교무처장), 김향숙 (학생처장), 이진석 (사무국장) 2010.01.07 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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