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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김용환교수 한국윤리교육학회 회장 선출 지난 11월 27일(금) 2009년 한국윤리교육학회 학술회의가 부산교육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여기서는 국회공청회를 앞두고 교육과정에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응하는 도덕교육의 내실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한국윤리교육학회와 동양윤리교육학회가 합동으로 주최하여 미래형 교육과정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다. 회의가 끝난 후 개최된, 2009한국윤리교육학회에서 충북대 윤리교육과 김용환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김교수는 2006년 한국윤리학회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 되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필리핀의 학자들을 초청하여 '공공철학, 공공윤리, 시민교육'의 한국윤리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세계시민성 함양을 위한 공공윤리 역할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김 교수는 본교 13대 출판부장을 올 8월까지 역임하였으며, 우리대학 출판부장 재직시(2009. 7.14) 충북대 출판부가 발전기금을 2억원을 출연토록 함으로써 충북대 교재개발연구비 확충에도 기여한 바 있다. 2009.11.30 823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1회 충북테크노페어 개최 제1회 충북테크노페어가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지난 11월 25일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장협의회(회장 윤영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 및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태호)가 공동개최하고 충청북도 및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충북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테크노페어 행사는 충북지역에 소재하는 15개 대학(교)의 산학협력단에서 우수한 연구진에 의하여 개발되어 보유중인 기술들을 선도기업과 연계하여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테크노페어 행사에서는 용홍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전략과장의 『산학협력 R&D 정책 방향』과 김영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사업화지원단장의 『제3차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계획』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바이오․화학 분야 및 전자.기계 분야의 유망기술 발표가 분야별로 진행되는 동시에 충북지역대학(교)산학협력단장협의회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충북지역의 산.학.연.관 유관기관은 이번 테크노페어를 통하여 충북지역의 대학에서 연구 개발된 유망한 기술을 선도기업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함으로써 충북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도내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여 새로운 기술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1회 충북테크노페어에 대하여 우리대학총장(임동철)은 “본 행사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고 특히, 15개 대학이 모두 참여하여 산.학.연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지역내 규모가 큰 행사인 점에서 그 의의가 다른 어떤 행사보다 크고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기업체들이 적극 협력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2009.11.27 734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경영대 국제경영학과 김영래 교수 경영사학 학술상 수상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김영래 교수가 11월 27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사학회 200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경영사학 학술상(SPC : Superb company with Passionate & Creative people)』을 수상했다. 경영사학 학술상은 경영사학에 관련된 다년간 우수한 연구논문 및 저서를 발표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2년에 1회 1명만 선정하는 경영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있는 상 중 하나이다. 김영래 교수는 1989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경제사분야, 기업사분야, 기업가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여왔으며, 최근에 발표된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한국기업의 생성과 발전-기업형성과 성장의 배경(1876~1979년)을 중심으로」, 「미국사례로 본 경영사학 접근방법에 관한 고찰」, 「앙트러프러너십과 이노베이션에 관한 고찰」, 「도요타家 앙트러프러너십의 계승과 발전」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도요타家 앙트러프러너십의 계승과 발전」은 지난 5월 한국경영사학회 2009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연구업적들은 경영사학의 핵심적인 방법론들을 활용한 깊이 있는 연구로 경영사학의 지평을 확대시켰으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의 비교경영사 연구를 함으로써 한국의 경영사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가들을 연구하여 기업가연구의 실례를 집적함으로써 이론적 분석과 현실적 사례 연구를 결합시켰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경영사학 관련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여 경영사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경영사학회의 제9대 회장으로서 한국경영사학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2009.11.27 6801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산학협력단-(주)보쉬전장 G-트랙 및 산학협력 협약 체결 지난 11월 24일 산학협력단(단장 윤영원, 관련학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은 e.G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다국적 기업인 (주)보쉬전장(대표:이만행)과 가족회사 참여 및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기계공학부는 (주)보쉬전장과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매년 5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과 연계시킬 예정이며, 보쉬전장 트랙, 공동 인턴쉽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수행할 것이다.또한, 향후 5년 동안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하여 미래 그린카 기술 관련 우수인재를 현장 맞춤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그린카 특성화를 위한 성공적인 출발의 첫걸음인 것이다. (주)보쉬전장은 독일의 다국적 기업인 보쉬(BOSCH)의 계열회사로 자동차의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매출 3000억여원인 중견 기업이다. 본 사업을 위하여 (주)보쉬전장은 현장교육 및 공동연구등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며, 기계공학부의 특성화 사업의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그린카 협력기업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2009.11.26 662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불어불문학과 뮤지컬 Le vin bleu 팀이 제 1회 대전, 충청지역 프랑코폰 대학 공연 축제 대상 지난 11월 20일 불어불문학과 뮤지컬 'Le vin bleu(이하 르뱅블루)' 팀이(지도교수 Rodolphe meidinger) '제 1회 대전, 충청지역 프랑코폰 대학 공연 축제'에서 ‘대상’ 및 ‘개인상’을 수상하였다. 르뱅블루팀은 2007년 구성되어 로미오와 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에 이어 올해 동쥬앙을 공연하였다. 파란 와인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의 뮤지컬팀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 불가능함을 젊은 패기로 도전해 본다는 뜻이다. 이들의 공연은 실제 프랑스 뮤지컬에 사용된 음악과 내용을 바탕으로 뮤지컬 연출팀이 재해석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보여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르뱅블루팀은 매년 개신문화관에서 500명 이상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여 많은 호평을 받아 왔고, 2008년도에는 튀니지 대사관에서 초청 받아 공연을 했으며, 올해는 프랑스 대사관 지원을 받았다. 프랑스 문화원과 알리앙스 프랑세즈가 주최한 이번 공연에 우리대학, 충남대, 목원대, 배재대가 각양각색하게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제 2외국어 학과의 입지가 줄어드는 요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프랑스어학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가치를 높이는 이번 축제는 앞으로 프랑스어학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에 있을 2회 축제에서는 프랑스 대사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인지도 있는 대학공연 문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에서 네 개 부문(연기, 노래, 댄스, 대상)으로 상이 주어졌으며, 르뱅블루팀은 대상을 수상하였고, 팀원 중 이정진(07)학생은 댄스상을 수상하여 이들에게 각각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르뱅블루팀에게 주어진 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학생들의 연기력, 연출력이 뛰어났음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또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2009.11.24 716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약대 이종길 교수 대한면역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 약학대학 제약학과 이종길 교수가 지난 11월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7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9차 대한면역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면역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면역학회는 학문의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74년 설립되어 35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학회지인 IMMUNE NETWORK를 연 6회 발간하고 있고, 이식면역 연구회, 백신 연구회, 림프구 연구회, 대사성 염증 연구회, 면역치료 연구회와 같은 학술전문 분야에 따른 연구회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대한면역학회는 2009년 900명이 넘는 등록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종길 교수는 수지상 세포를 이용한 면역반응 조절에 있어서 세계적인 전문가로써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 개최될 국제수지상세포학회 DC2012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2009.11.13 806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의대 엄기선 교수 대한기생충학회 28대 학회장 선출 의과대학 의학과 엄기선 교수가 대한기생충학회 28대 학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기생충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의학 연구소에서 "노력한 50년, 빛낼 50년" 기생충학을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10월 29일 ~ 30일), 이어 개최된 학회 제51회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였다. 대한기생충학회는 1959년 1월 15일 창립되었으며 현재는 약 250여명의 회원으로 기생충학 연구와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학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기생충감염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국민건강에 기여한 업적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연4회 영문으로 출간되는 학술지“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는 2007년부터 SCIE(Science CitationIndex Expanded)에 등재 된 바 있다. 엄기선 교수는 ICOPA (International Congress for Parasitology) 유치 및 학회 활동의 국제화를 28대 학회의 주요과제로 제시하였으며 2011년 10월까지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2009.11.09 743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및 제24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임명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가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he Standardization of Geographical Names: UNCSGN)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및 제24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 UNGEGN)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에 임명되었다. 제9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 및 제24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의 주요 의제는 각국의 지명 현황에 관한 보고 (Reports by Governments on the Situation on Geographical Names), 단독주권 하에 있지 않은 지형물에 대한 지명 표기 (Features Beyond Single Sovereignty), 로마자 표기 문제 (Romanization), 지명표기 관련 국제 협력 (International Cooperation) 등이었다. 유엔지명표준화회의는 매 5년마다 개최되는 지명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회의로서, 동 회의에서 동해 영문 표기 문제에 관한 우리 입장을 개진하였다. ‘East Sea’ 표기에 대한 각국 대표단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회의 결과 보고서상에 우리 입장을 반영, 향후 국제적으로 ‘East Sea’ 표기 확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유엔주관하 지명표기 통일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부응하고자 하였다. 2009.11.06 698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기공학과 김남재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지난 10월 29일 김남재( 전기공학과 4년, 너드 동아리, 지도교수 김시호 ) 학생이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수여하는 `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였다. 김남재 학생은 강한 도전의식과 추진력으로 10여차례 국내의 전공 관련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2009년 “ 지능형 SoC 로봇워 ( Intelligent SoC Robot War ) ” 대회 탱크로봇 부문에서 우승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2008년도에는 “ IRC( Internation Robot Contest ) 태권 로봇 ” 부문 우승으로 지식 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로봇과 관련한 업적과 창의성을 인정받았으며, IRC 2009 대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범 경기를 개최하는 등 봉사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인재육성사업으로 지식기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프로골프 신지애 선수를 비롯한 대학생 40명이 선발됐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글로벌 인재포럼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2009.11.03 878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대 선수단 선전 지난 2009년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 90회 전국체육대회에 본교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총 70명이 출전하였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레슬링의 김용민(3학년)은 그레꼬로만형 120kg급 예선부터 결승까지 완벽에 가까운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120kg급에 출전하여 선전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남자 정구부 단체전은 준결승전에서 아쉬운 승부 끝에 석패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인라인 롤러 설재현(3학년)과 육상 노민지(1학년)는 각각 선전을 펼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축구와 남자 테니스 단체전은 1회전을 통과 하며 선전하였지만 8강전에서 아쉽게 석패하며 각각 5위에 머물고 말았으며, 수영과 역도는 대학・일반이 통합된 종별로 펼쳐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이로서 충북대학교는 총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본교 위상을 드높였다. 2009.10.29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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