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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2008년도 대학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우리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실시한 2008년도 대학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는 장애학생이 한명이라도 있는 전국 192개 4년제 대학과 전문대를 대상으로 특별전형,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영역별로 이뤄졌고, 우리대학은 2개영역에서 최우수 평가, 1개영역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장애학생의 복지지원을 위한 다양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장애지원센터(센터장: 엄기선)를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실질적인 교수·학습 및 복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장애학생의 영어학습 욕구 충족을 극대화하기위한 영어 기숙캠프 운영(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장애체험행사 및 장애영화제 등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건강한 자기관리 캠프 ▲‘우수도우미’시상식 등 모두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송년행사 ▲장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내 편의시설 가이드” 책자 발간 ▲시설·설비 편의확충 등 다양한 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9.03.06 617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의학과 김대중 교수 전공서적 2종 발간 한국수의조직학교수협의회 총무를 맡고 있는 수의학과 김대중 교수는 최근 협의회소속 교수 8명과 함께 수의조직학 전공서적인 수의조직학’ 및 ‘수의조직학도보’를 번역, 출간하였다. 수의조직학의 교재로 사용되는 본 책자를 발간함으로써 수의학과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재출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김 교수는 건국 이후 60년의수의학교육사에서 아직도 해부학과 조직학의 용어통일이 미흡하다고 보고 이러한 수의학 주춧돌을 놓는 작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수의조직학도보에 수록된 사진은 개를 비롯한 여덟 가지 동물의 각종 장기조직표본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촬영한 것으로 예시자료가 충분하고 색상도 비교적 선명할 뿐만 아니라, 낮은 배율로 촬영한 사진이 대부분이므로 조직표본을 폭넓게 관찰하고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두 권의 책임 집필에 관여한 김 교수는 2008년에도 ‘수의해부학용어’를 출간한 바 있다. 2009.03.06 670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200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2009년 3월 2일(월) 오전 11시 학내 대운동장에서 200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9개 단과대학, 69개 모집단위의 3,384명(정원내 3121명, 정원외 263명)의 신입생이 새로운 개신가족이 되었다. 이날 신입생을 대표해 전체 수석자인 의예과 고관영(남) 학생이 입학선서를 했으며, 행정학과 김은정 학생(여)이 총동문회장으로부터 학교 배지를 대표로 수여받았다. ◦ 행사참석 인원 - 총장 등 보직자 : 22명(총장, 대학원장, 처·국· 단장, 학(부)장, 도서관장, 전산정보원장) - 학내외인사 : 6명(동문회장, 기성회장, 학군단장, 신언임, 전정숙) - 신입생 : 3,384명 - 학부모 및 행사지원 교직원 등 : 300여명 2009.03.02 869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전자정보대학으로 전환 본부직속 학부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가 전국 국립대 가운데 최초로 2009년 3월 1일자로 IT 분야가 집적화되어 있는 전자정보대학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자율화조치의 일환으로 교육조직에 대한 자율권 부여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단과대학 형태이면서도 본부 직속학부로 소속되어 있던 불편이 해소되고 명실상부한 단과대학으로서 IT분야 인재양성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으며, 우리대학은 8개 대학원, 13개 단과대학 직제로 개편되었다.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는 그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 지급, 연구동아리 육성, 장단기 해외연수 및 국내외 인턴쉽, 산학특강,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특성화 학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2008년에는 공학교육 예비인증을 받음으로써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자정보대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IT 분야 교육기관을 목표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 국립대 top 3에 진입, 교육 및 연구 수혜자 만족도의 극대화 실현, 기업기반 산학협력 중심의 교육문화 창출이라는 세 가지의 교육 비전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양에 충실한 공학인,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학인, 그리고 리더십을 갖춘 공학인이라는 세 가지의 교육목표를 설정하였다. 각 교육목표마다 세부 실천방안을 수립하여 실시할 준비를 마치고, 국내 최고 수준의 IT분야 교육기관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9.03.02 798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기공학과 SCI연구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지난 19일,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에서 주최한 제16회 한국 반도체학술대회‘Chip Design Contest(CDC)’에서 전기공학과 SCI 연구실 김재환,김장수, 조성규, 이현주, 조정현학생들이(지도: 김시호, 양병도 교수)ASIC분야에 ‘대형 LCD TV용 LED BLU Driver와 embedded Controller IP 개발’이란 논문으로 우수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Chip Design contest는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분야의 기술 공유 및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으로써 국내외 Foundry를 통해 제작된 IC 및 PLD를 이용하여 구현한 Chip을 Demo 하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 흐름 및 동향에 관한 정보를 설계자들에게 제공하고 국내 반도체 설계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설계기술력 향상에 그 목적으로 하는 대회로 Chip Design Contest에는 데모 22팀(ASIC 17, FPGA 5), 패널 34팀이 참가하였다 이 날 대회에서 김재환, 김장수, 조성규, 이현주, 조정현 학생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한껏 발휘하여 우수상에 선정되어우리대학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2009.02.25 745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200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월 19일(목) 오전 11시 학내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사 3,011명, 석사 592명, 박사 97명 등 총 3,700명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은일반대학원 석ㆍ박사는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총장주관 전체행사로 개최됐으며, 학사 및 특수대학원(교육ㆍ산업ㆍ경영ㆍ법무ㆍ의학전문)석사는 단과대학별로 19일과 20일에 개최된다. 이번 졸업식의 전체수석은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허우리(25세)가 차지했으며, 전 충청북도 부지사를 역임한 한범덕씨가행정학 박사학위(학위논문: 한국의 문화재 재난관리에 관한 연구, 지도교수: 이재은)를 취득하여 눈길을 끌었다. 임동철 총장은 식사에서 “비록 어려운 시기에 사회에 진출하지만 모든 값진 것들은 역경 속에서 얻어내는 것”이라고 격려하며, “자신들이 미래상을 크게 그려 강한 의지력을 바탕으로 꿈을 실현해 낼 것”과 “지혜를 갖춘 따듯한 지도자가될 것”을 강조했다. ❍ 학위수여 현황 구분 인원 내 용 비고 학사학위 3,011명 단대별 행사로 함 석사학위 592명 일반대학원 361, 의학전문대학원20,교육 169, 산업 33, 경영 6, 법무 3 일반대학원외에는 단대별 행사로 함 박사학위 97명 계 3,700명 2009.02.19 769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하성룡 교수 세계습지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하성룡 교수는 2009년 2월 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던 ‘세계습지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금번 수상은 지난 해 11월 경남 창원에서 열흘간 260개국과 국제기구 등으로 부터 3000명 이상의 정부대표단, 전문가 및 NGO 등이 참여해 10여 일간개최되었던 ‘제10차 RAMSAR(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의 대한민국유치과정에서부터 총회의 원만한 준비 그리고 총회기간 중 정부대표단 자문교수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습지의 보전실태 및 파괴된 습지의 복원전략 등에 관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의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게 평가된 결과이다. 1971년 이란의 소도시 ‘람사르’에서 시작된 ‘람사르 협약’은 시베리아로부터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에 이르는 대륙 간을 매년 주기적으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서식처인 습지(고산습지로부터 하천 및 호수와 연안의 갯벌을 포함한 물과 육지의 접경지역)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하여 맺은 국제적인 협약이다. 하 교수는 2002년부터‘람사르 협약’과 관련된 습지보전과 이용을 위한 연구의 수행과 더불어 습지에 대한 공공의 인식증진을 위한 각종 국내 및 국제학술회의 및 토론회 등을 주관하여 왔고, 2007년 12월에는 습지의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정부정책 수립 및 이행과정에서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9.02.18 698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개소식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개소식이 지난 2월 12일(목) 15:00시에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학생들을 위해 직업의 방향과 목표설정, 탐색, 취업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 여성가족부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소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들어 간다. 이날 개소식에서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우수한 여성들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일이야말로 국가의 신 성장 동력이 된다고 강조 하였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여대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바, 여학생들의 취업의식 개선과 취업능력 개발을 위해 경력개발 교과목운영, 리더십함양, 멘토링, 취업/벤처동아리운영, 취업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특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전문여성으로서의 사회진출 준비를 도울 수 있는 사업 등 여성 특유의 섬세한 운영 노하우를 세워나갈 것이다. 2009.02.13 734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찬희 교수 대한바이러스학회 회장 취임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이찬희 교수가 2009년 대한바이러스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대한바이러스학회는 바이러스의 학술적 연구와 국내 및 국제적인지식교류를 통하여 인류의 복지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1971년에설립되었으며, 춘계 · 추계 정기학술대회 개최, 학진에 등록된학술지인 J Bacteriol Virol 발간, 국가 중요정책에서의 전문적인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이찬희 교수는 “학회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조류독감, SARS, 광우병 등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 한 국가의 사회 및 경제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에 관한 방역 등 정책 대안을 관련 부처에 제공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것을 학회의 큰 의무로 생각하고 일 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찬희 교수의 학회취임으로 대한바이러스학회가 학문적 역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02.05 7843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BK21 중간평가에서 2개 사업단 추가 선정 우리대학 ‘BK(Brain Korea 두뇌한국) 21’ 지원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2개의 신규 사업단(팀)이 선정됐다.이번 중간 평가에서는 36개 대학의 70개 기존 사업단이 탈락하고 신규사업단으로 교체되었으나, 우리대학은 전문서비스분야[의학(부분)]와 기초과학 이학5분야 등에서 사업단 1개, 사업팀 1개가 추가로 선정됐다. 추가된 사업단(팀)은 『차세대 선도 의과학 전문인력 양성사업』(사업단장 :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최재운 교수)과 세포시스템 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 자연대 생화학과 김학용 교수)이다.우리대학은 기존 9개의 사업단(팀)이 BK21 사업에 선정돼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2개 사업단(팀)이 추가로 선정되어11개 사업단(팀)이 국고의 지원을 받게 돼 대학원생들의 장학금 지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BK21사업은 석·박사 과정 학생과 박사 후 과정생 등을 지원하는 학문 양성사업으로 1단계 사업(1999~2005년)에 이어 현재 2단계 사업(2006~2012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평가는 현행 사업단(팀)의 계속 지원 여부와 신규 신청 사업단(팀) 선정을 결정하기 위해 최근 2년간(2006년 3월~2008월 2월)의 실적 및 향후 4년간 사업계획을 토대로 두 차례에 걸쳐실시됐다. ▶『차세대 선도 의과학 전문인력 양성사업』 의과대학에서 제출한『차세대 선도 의과학 전문인력 양성사업』(사업단장 : 의과대학장/의전원장 최재운 교수)이 2단계 두뇌한국(BK) 21사업으로 선정되었다.사업기간은 4년(2009년 3월부터 2013년 2월)이며, 사업비 규모는 년간 4억 5천만원(4년간 총사업비 약17억 7천만원)이다. 의과대학은 2단계 두뇌한국(BK) 21사업 2차년도 전문서비스 의학 부분에 도전하여 기존 BK사업단인 8개 의과대학과 경쟁하여 비교 평가우위로 새롭게 선정되었다. 이번 의과대학 BK사업 선정은 명실공히 우리대학 의과대학이 지방 최고의 국립의대로 성장한 저력에서 가능하였으며, 이번 BK21사업으로 의과대학 대학원 및 의전원의 활성화가 기대되며의과대학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확보하였다. ▶『세포시스템인력양성사업』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에서 제출한『세포시스템 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 김학용 교수)이 2단계 두뇌한국(BK)21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생화학과는 지난 4년 동안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누리사업)인 바이오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유치하여 학부학생들의 우수인력양성 및 취업력 향상을 꾀하였으며 이번에는 대학원생들의 지원 프로그램인 세포시스템인력양성사업을 유치함으로서 학부생에서 부터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우수인력을 배양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세포시스템사업은 암 제어 분야, 줄기세포 분야, 바이오칩 분야, 및 생물정보 분야의 고급인력을 양성하여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공급하게 될 것이다. 세포시스템사업은 향후 4년 동안 약 6억원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원받아 주로 대학원생과 신진연구 인력의 인건비로 주로 사용될 것이며 연구는 세포시스템사업단 소속 교수들의 연구비 (년간 1인당 약 2억8천만원)로 수행할 것이다. 2009.01.30 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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