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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김성진 교수 연구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표지 논문 선정의 사진 컴퓨터공학과 김성진 교수 연구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표지 논문 선정 컴퓨터공학과 김성진 교수 연구팀이 연구한 논문 “Optimizing the photoresponse enhancement in a hybrid inorganic–organic phototransistor with an amorphous indium gallium zinc oxide channel layer and PTCDI-C13 photoactive layer(a-IGZO 층과 PTCDI-C13 광응답 층을 기반으로 한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구조의 광응답 특성 최적화)”이 국제학술지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되는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C (Impact Factor: 8.067)에 지난 9월 21일(수)자로 게재됐으며, 뒷 표지(Back Cover)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이 연구는 건국대학교 표승문 교수, 한국 교통대학교 정용진 교수, 우리 대학 게르게이 타숄리(Gergely Tarsoly) 박사후 연구원, 이재윤(박사 2년)씨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유기 물질인 PTCDI-C13과 무기물의 비정질 IGZO 를 이용한 복합 하이브리드 박막 기반의 광-트랜지스터의 응답 및 전기적 특성 개선을 위한 최적화 연구를 진행했다. 유효 채널 물질과 광 박막 사이의 계면 특성 향상과 빠른 전하 수송을 바탕으로 한 최대 효율 구현을 위해 두 박막 사이의 효과적인 열에너지 전달/분산 특성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제안한 구조 및 제작 방법을 통해 동적인 광 응답 특성을 계산했고, 각각의 박막에 대한 X-ray를 이용한 결정 분석을 시도했다. 이 결과는 앞으로 높은 광 성능 특성과 전기적인 효율을 획득하여 산업인공지능 소자 및 자율 주행용 AI 부품의 핵심 기술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센터장: 충북대 전자정보대 박태형 교수) 및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자율주행용 데이터 네트워킹 AI 엔진/부품 기술개발, 센터장: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최성곤 교수)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2.10.13 3941
환경공학과 학생들, 제 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환경공학과 학생들, 제 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9월 23일(금)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환경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나의통합일지팀(4학년 김민성, 3학년 김재욱, 안서영, 안철균, 우용범, 한예지)이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의통합일지팀은 가상 사업장의『통합환경허가를 위한 통합환경관리계획서작성』을 위한 제안서(조직 구성, 추진체계 등) 평가와 사업장의 환경오염시설 정보를 통해 작성한 배출영향분석 결과, 통합공정도의 적정성 및 발표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제3회 대학생 통합환경관리 경진대회는 환경분야 미래인재들에게 통합환경관리 실무경험 및 동기부여를 통한 통합환경관리 전문가 양성 기반구축과 대내·외 홍보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통합환경관리의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지난 6월 2일(목)부터 약 4개월간 총 24개팀(18개 대학교, 122명)이 각축을 벌였다. 2022.10.13 3369
농업경제학과 송양훈 교수, 한국국제협력단 비상임이사 임명의 사진 농업경제학과 송양훈 교수, 한국국제협력단 비상임이사 임명 농업경제학과 송양훈 교수가 지난 9월 5일(월) 정부 무상원조 대표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송양훈 교수는 2년의 임기 동안, 한국국제협력단의 최고 경영 의사결정 참여, 경영활동에 대한 감시와 견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신임 비상임이사로 선정된 송양훈 교수는 한국농식품정책학회장, 충북대학교 해외농업 ․ 국제개발센터(COAID) 센터장, 한국국제협력단의 농림수산분야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농업․농촌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11건의 무상원조사업의 책임자 및 다수의 사업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2.10.13 3260
생명시스템학과 대학원생들, 2022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의 사진 생명시스템학과 대학원생들, 2022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우수포스터 발표상 수상 생명시스템학과 면역유전체학연구실(지도교수 강규호)의 박재우(박사 1년), 이재현(석사 2년), 노준호(석사 2년)씨가 지난 9월 28일(수)부터 9월 30일(금)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2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Excellen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 박재우씨는 ‘전사체 및 후성유전체 프로파일링을 통한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바이오마커 유전자, SLC27A2의 발견(Unbiased transcriptomic and epigenomic profiling identify SLC27A2, a molecular marker associated with severity in patients with 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김지희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치료에도 활용이 가능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통합적인 전사체와 후성유전체 분석을 통해 처음으로 밝혔다. ▲ 이재현씨는 ‘간암에서 시스테인 대사 및 페롭토시스 마커와 연관된 유전자들을 조절하는 EZH2의 역할 규명(EZH2 controls gene expression programs associated with the cysteine metabolism and ferroptosis markers in hepatocellular carcinoma)’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간암에서 후성유전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EZH2에 의한 시스테인 대사와 페롭토시스 관련 유전자들의 조절 기전을 밝혔다. ▲ 마지막으로 노준호씨는 ‘OSM-STAT3 활성에 의해 조절되는 자궁경부암의 악화와 관련된 유전자들의 기전에 관한 연구(Activation of OSM-STAT3 epigenetically regulates tumor-promoting transcriptional programs in cervical cancer)’를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노준호씨의 연구는 자궁경부암에서 OSM 자극을 통해 활성화되는 STAT3가 암의 진행과 관련된 유전자들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밝혀낸 연구이다. 이 연구들은 만성부비동염, 간암, 자궁경부암에서 진단 및 치료의 표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주요한 유전자들과 조절 기전을 통합적인 오믹스 기술을 활용해 밝혔다는데 큰 가치가 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우수신진연구과제(NRF-2020R1C1C1013939)와 4단계 BK21사업 통합생명시스템과학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현재 16,50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생명과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서 매년 1회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과학자들과 대학원생, 연구자들을 포함하여 바이오업체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술행사다. 2022.10.11 3141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 충북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 충북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분야 ‘최우수상 수상’ 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보이스 팀이 지난 9월 22일(목) 오후 3시 충청북도과학기술혁신원에서 열린 ‘2022 충청북도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보이스 팀은 이번 대회에서 AI기술을 활용해 자식이나 손자, 손녀의 목소리로 취약계층이나 독거노인의 일상생활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이스 팀은 디지털치료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팀으로 정승규(3학년), 신윤성(4학년), 최광민(4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정지훈 교수의 지도 아래 AI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치료제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보이스 팀은 비즈니스 모델 재점검 등 1:1 전문 컨설팅을 거쳐 행정안전부 주최 '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2022 충청북도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 데이터 활용도 확대·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9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7개팀(아이디어 부문 4, 제품·서비스 부문 3)을 최종 선정했다. 2022.10.06 3738
간호학과 교수들, 인재 양성 위해 마음 모아!의 사진 간호학과 교수들, 인재 양성 위해 마음 모아! 간호학과 교수들이 9월 26일(월) 간호학과 1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8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기탁자 측에서 2020년에 퇴직한 유재순 교수, 김철규 간호학과장을 비롯한 11명의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 이문순 대외협력본부장, 이광희 대외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김철규 간호학과장은 “지난 10년 간 우리 대학 간호학과는 국내·외 보건의료계의 리더가 될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교육의 내실화와 간호학 발전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후학들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소중한 발전기금인 만큼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0.06 3459
교양교육본부 이강영 교수, 캐나다 영어교육 전문학술지 초대 편집위원장 선출의 사진 교양교육본부 이강영 교수, 캐나다 영어교육 전문학술지 초대 편집위원장 선출 교양교육본부 영어교육부 이강영 교수는 국내 대학 영어교육 교수로서 유일하게 ‘The Canada Center of Science and Education(CCSE)’에서 발행하는 영어교육 전문학술지 ‘English Language Teaching(ELT)’ 편집위원장으로 초대 선출됐다. CCSE는 지난 2006년에 설립돼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종 학문과 연구 분야에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기관이다. 또한, CCSE에서 발행하는 ELT는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자에게 영어 이론 및 교육, 연구의 최신 정보와 효과적인 교수법을 제공함으로써 영향력이 큰 학술지로 현재는 SCOPUS에 등재돼있다. 이강영 교수는 CCSE의 초대 편집위원장으로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편집위원 관리, 논문 편수, 질 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이강영 교수는 지난 1996년에 서던일리노이대학교(Southern Illinois University, Carbondale)에서 영문학(학사, 석사) 및 신문학(석사)을 수학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지난 2011년 9월부터 우리대학 교양 영어 전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한국영어어문학회 총 부회장, 현대영어교유협회 국제협력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영어교육 : 실제 및 비평(English Teaching : Practice & Critique)’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10.06 3611
화학과 대학원생들, 대한화학회 유기분과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대학원생들, 대한화학회 유기분과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우리 대학 화학과 허윤지씨와(석사 2년, 지도교수 김민) 이효빈씨(석사 1년, 지도교수 김철재)가 지난 8월 26일(금)에 ‘제22회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하계워크샵’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허윤지 씨는 “금속-유기 골격체 내부로의 배위기 도입(Installation of Directing Groups in Metal-Organic Frameworks)”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유기 촉매 반응에서 위치 선택성 부여를 위해 필수 배위기를 금속-유기 골격체 내부에 도입하는 여러 전략과 결과를 소개했다. 이런 전략은 김민 교수 연구팀에서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금속-유기 골격체의 다양한 작용기화 및 촉매 반응으로의 응용 연구의 가장 최신의 예로 주목을 받았다. 이효빈 씨는 “팔라듐 촉매 반응과 알릴 O,O-아세탈을 이용한 분해성과 재사용성을 가진 고분자 반응(Pd-catalyzed polymerization of degradable and recyclable polymer containing allylic O,O-acetal)”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기존 고분자의 환경적인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분해성이 있는 아세탈 작용기를 가진 고분자를 팔라듐 촉매 반응을 통한 새로운 전략을 만들었고, 만들어진 고분자의 분해 시에는 고분자의 합성 원료인 알코올로 회수해 다시 고분자 합성 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이효빈 씨는 유기합성 지식과 유기합성 방법론을 새로운 고분자 합성 및 성질 개선에 응용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22회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하계워크샵’은 전국의 유기화학 관련 연구자 및 대학원생 65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조강연 및 튜토리얼 강연,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등 200여 편 학술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유기화학 관련 연구소와 관련 업체 등 25곳이 넘는 기관도 함께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 및 결과를 공유했다. 2022.09.29 3852
‘9월 이달의 연구자’로 물리학과 강현구, 김경호 교수 선정의 사진 ‘9월 이달의 연구자’로 물리학과 강현구, 김경호 교수 선정 우리 대학 ‘9월 이달의 연구자’로 물리학과 강현구 교수, 김경호 교수를 선정했다. 먼저, 강현구 교수는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17.521, 학문 분야별 IF값 상위 5.942%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Science」에 ‘Organic Anisotropic Excitonic Optical Nanoantennas’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강현구 교수는 비등방성 엑시톤 유기 물질을 이용한 나노안테나를 제작하고 그 나노광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엑시톤 유기 물질로 나노구조를 제작하기 위해 유기물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나노공정을 개발하고, 실제로 그 공정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엑시톤 물질 기반 나노안테나를 제작하여 나노광학적 특성을 연구하고, 제작된 유기 엑시톤 나노안테나는 기존에 예측된 국소 표면 엑시톤 폴라리톤 공명 뿐만 아니라, 미 공명을 통해서도 빛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유기 분자 특유의 구조적/광학적 비등방성에 의해, 관측된 공명이 쌍곡 폴라리톤 특성이나 타원 미 특성을 보이는 것도 입증했다. 강현구 교수는 “유기 엑시톤 분자로 나노 구조의 특성이 예측된 이후 근 10년 동안 구현되지 못했던 유기 엑시톤 나노안테나 연구에 성공했고, 더불어 기존 예측을 넘어선 새로운 공명 현상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라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김경호 교수는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32.086, 학문 분야별 IF값 상위 2.147%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Efficient Photon Extraction in Top-Emission Organic Light-Emitting Devices Based on Ampicillin Microstructures’논문을 발표했으며, 광산란체가 삽입된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발광특성 향상 작동원리를 규명했다. 김경호 교수 연구팀은 Ampicillin 마이크로구조물을 유기발광다이오드의 발광층에 삽입하고 그 발광특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외부양자효율이 대략 68% 향상된 수준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효율 향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다양한 전기/광학적 실험을 수행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한 분석연구를 수행했다. 김경호 교수는 이 연구에서 Ampicillin 마이크로구조물에 의한 전기화학적 특성변화뿐 아니라 마이크로구조물에 의한 광산란이 성능향상에 기여함을 확인했고,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에 도파관 모드로 갇히는 빛이 마이크로구조물 광산란을 통해 효과적으로 빠져나올 수 있음을 규명했다. 김경호 교수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에 직접 광산란체를 넣어 성능향상을 한 접근법이 성공적으로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연구성과가 우수한 연구자 발굴을 통해 연구자의 권위와 명예를 높이고, 자율적 연구환경 분위기 고취와 연구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이달의 연구자’제도를 도입했다. 2022.09.26 4157
생활과학대학 교수 및 동문 일동, 생활대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생활과학대학 교수 및 동문 일동, 생활대 3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탁 생활과학대학 교수 및 동문들이 생활과학대학의 30주년을 맞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7천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기탁자 측에서는 김지영 생활과학대학 학장, 장혜자 생활과학대학 총동문회장(가정교육과 84학번), 김미경 생활과학대학 부학장이 참석했으며,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 이문순 대외협력본부장, 이광희 대외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김지영 생활과학대학 학장은 “생활과학대학 30주년을 맞이하여 생활과학대학의 교수와 장혜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많은 동문들이 단과대학의 발전을 염원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우수한 학술연구와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융복합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후학들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소중한 발전기금인 만큼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9.26 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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