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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갈비명가 연웅가’ 김내완 대표, 학생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갈비명가 연웅가’ 김내완 대표, 학생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 우리 대학 후원의 집인 갈비명가연웅가 김내완 대표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내완 갈비명가연웅가 대표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도입한 ‘이천원의 저녁밥’ 모금캠페인을 보고 함께 마음을 더하고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내완 대표는 “충북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여 준 덕분에 지금의 갈비명가연웅가가 있는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경기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탁해 감사하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갈비명가연웅가는 충북대학교 후원의 집으로 매달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약 2천 3백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2024.02.05 773
법학전문대학원생들, 제 15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민사재판부분 수상의 사진 법학전문대학원생들, 제 15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민사재판부분 수상 법학전문대학원 15기 정지원, 강은엽, 이하림(1년)씨가 지난 1월 4일(목)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에서 ‘민사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민사 76개 팀, 형사 34개 팀 등 총 110개 팀으로 총 330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정지원, 강은엽, 이하림씨는 “핵심쟁점 판례분석에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수정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며, 팀원들 모두가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의견에 대한 거리낌 없는 비판으로 내용을 다듬고 조율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는 대한민국 사법부 초대 대법원장을 역임한 김병로 선생의 호에서 따왔다. 이 대회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대법원이 로스쿨 실무 교육에 일조하고 학생들과 실무진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법정 변론대회다. 2024.02.05 654
미생물학과 안지영ㆍ김양훈 교수 연구팀, BRIC’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선정의 사진 미생물학과 안지영ㆍ김양훈 교수 연구팀, BRIC’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선정 미생물학과 안지영, 김양훈 교수팀의 ‘세포 밖 소포체 기반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결과’가 지난 1월 3일(수)자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에 선정됐다. 미생물학과 안지영, 김양훈 교수와 크리스틴 알델 마르케스(석사 2년), 오초임(석사 2년), 안근아(박사후연구원), 신우리(박사후연구원)씨가 참여한 이 연구는 “Synergistic vesicle‑vector systems for targeted delivery(표적 약물 전달을 위한 전달체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Journal of Nanobiotechnology (IF: 10.2) 2024년 1월 온라인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생체분자 표적능이 향상된 다기능 세포밖소포체 개발, 3차원 구조분석기반 앱타머-나노소포 복합체를 활용한 차세대 세포밖소포체 표적약물전달시스템 개발 및 박테리아 합성생물학 기반 올인원 약물전달플랫폼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포밖소포체는 동물세포, 박테리아 등의 유기체에서 분비되는 나노소포체로 자연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생체 물질의 낮은 변성, 생체 내 다양한 물리적 환경에 대한 높은 안정성 및 낮은 체내 부작용을 갖는 나노바이오소재다. 이를 통해 인체 내에 투입되는 표적 약물의 반감기 증대를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약물전달체의 세포조직 또는 장기에 대한 투약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약물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표적 약물전달시스템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공분야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 사업 및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기술키움사업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2024.02.01 1000
김민ㆍ강호웅 교수 연구팀, CrystEngComm지 뒷면 표지 논문 선정의 사진 김민ㆍ강호웅 교수 연구팀, CrystEngComm지 뒷면 표지 논문 선정 화학과 김민 교수와 화학교육과 강호웅 교수 연구팀이 최근 화학 분야의 중요한 다공성 신소재 중 하나인 금속-유기 골격체를 촉매로 이용한 유기 반응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TEMPO-immobilized metal-organic frameworks for efficient oxidative coupling of 2-aminophenols and aldehydes to benzoxazoles(2-아미노페놀과 알데하이드의 벤조옥사졸 형성 산화성 짝지음을 위한 템포가 도입된 금속-유기 골격체 연구)’라는 제목으로 영국 왕립 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행하는 무기 및 결정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CrystEngComm(결정공학속보, ISSN: 1466-8033, Impact Factor: 3.1, Q1 카테고리)’에 2024년 2호에 1월 14일(일)자로 게재됐으며, 해당 호의 뒷면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1년 총설 논문으로 발표했던 라디칼 종이 도입된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 MOFs)를 활용한 연구를 확장해 산화성 짝지음 반응을 통한 벤조옥사졸의 형성 반응에 이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반응성이 높은 라디칼 종의 존재 비율과 촉매 반응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으며, 기존에 연구팀에서 보고했던 호기성 산화 반응과 연이어서 두 단계 유기 반응을 진행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현한 점에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다양한 금속-유기 골격체 기반 유기 반응용 촉매를 개발하고 있는 김민 교수와 유기 분자 합성과 촉매 반응 최적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강호웅 교수가 서울대학교 김진영 교수와 함께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화학과 이종현(석박사통합과정 3년), 이대연(석사과정 2년)씨가 공동 제1자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024.01.25 1127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우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우수인재 양성 위한 장학기금 기탁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 1월 17일(수) 오후 2시에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우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계열사인 세원테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상현 세원테크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뜻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하나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원그룹(세원테크)과 충북대는 지난 2022년 11월 산학 및 교육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MOU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후원금액은 4천만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탁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뜻을 밝혔다. 2024.01.25 1189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 위해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 위해 장학기금 기탁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가 1월 10일(수) 오후 14시에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4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필수 한국케미라화학(주) 대표와 서정욱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필수 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달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케미라화학(주)는 기초무기화학물질(제지용약품) 제조 기업으로 2011년부터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에 장학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액은 약 6,000만원에 달한다. 2024.01.25 917
신소재공학과 이성준 학생, SCIE급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이성준 학생, SCIE급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선정 신소재공학과 이성준 학생(4학년, 지도교수 박유세)이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ACS Sustainable Chemistry & Engineering (IF=8.4)’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학부생이 주저자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연구는 ‘Highly Active Cobalt–Copper–Selenide Electrocatalysts for Solar-Driven Oxygen Evolution Reaction: An Electrochemical Activation Energy Aspect’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의 산소 발생 반응 전극 개발에 관한 것이다. 이 논문은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해당 저널의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이번 연구로 이성준 학생은 저가의 구리-코발트-셀레나이드 촉매를 다공성 전극 기판에 직접 성장시킨 촉매 일체형 전극을 개발했다. 제작된 전극은 전기화학 활성화 과정을 통해 표면 재배열되어 산소 발생 반응에 우수한 활성을 가지는 구리-코발트-옥시수산화물을 형성했고, 고가의 귀금속 기반의 전극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전극 성능 향상의 이유를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전기화학 활성화 장벽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기존의 연구들과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이성준 학생은 개발한 촉매 일체형 전극이 적용된 알칼라인 수전해 셀과 실리콘 태양전지와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여 탄소 배출 없는 진정한 의미의 그린 수소를 고효율(태양광-수소 변환 효율: 13 %)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본연구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사업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1.17 1458
의학과 강민규 교수 연구팀, 2023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의 사진 의학과 강민규 교수 연구팀, 2023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의학과 강민규 교수 연구팀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도 진료정보 교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진료정보회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민규 교수팀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를 주제로 상을 받았다. 진료정보교류란 진료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온라인으로 송수신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서비스 개념이다. 약물 부작용 정보가 올바르게 공유되지 않아 환자 안전에 반복적인 위협이 가해질 수 있어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약물부작용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연간 10만 명의 사망자와 4조 8,000억여 원의 의료비가 발생한다. 아울러, 약물알레르기가 환자별, 약물 종류별로 각각 다르기 때문에 환자 본인은 물론 의료진 역시 위험 약물을 제대로 인지하기 어렵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개인별 알레르기 정보를 모두 저장할 수 없어 약물알레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등의 알레르기 전문클리닉 의뢰 및 정확한 약물알레르기 평가가 필요하다. 강민규 교수 설명에 따르면 현 진료정보교류 또는 회송 시스템의 경우 특정된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만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약물 처방 및 조제 과정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강민규 교수는 "환자 동의 후 약물알레르기 또는 약물부작용 정보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에 등록될 경우 해당 정보는 환자 동의 철회, 수정, 삭제 요청이 있지 않는 한 의료기관·약국 등에서 지속적으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며 "3차 의료기관 알레르기내과 등을 통해 평가된 약물알레르기 정보 등은 의료기관끼리 또는 의료기관과 약국 간 정보 교류 뿐 아니라 해당 정보가 마이헬스웨이 등을 통해 환자에게도 전달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민규 교수 연구팀은 식약처 ‘환자 중심 능동적 약물부작용 예방시스템 구축’ 과제와 보건복지부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과제, 환자의 약물부작용 정보를 본인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복지부 과제와 환자 약물부작용 정보를 진료 시 의사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과제, 보건의료정보원 과제 등도 진행 중이다. 2024.01.17 961
정시모집 경쟁률, 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의 사진 정시모집 경쟁률, 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 우리 대학이 지난 1월 6일(토) 오후 7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0명 모집에 6,191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이로써 충북대는 7년 연속으로 정시 경쟁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적으로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총 412명을 선발하는데 2,827명이 지원해 6.8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은 531명 모집에 2,933명이 지원해 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나타난 학과는 정시 가군에서 약학과로 1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에서는 국어국문학과로 8.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은경 입학본부장은“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정시 경쟁률 1위의 쾌거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면서 “향후 우리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 이후 융합학과군과 체육교육과의 실기고사는 1월 16일(화)에 실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화) 17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월 20일(화)까지 충원합격자를 발표한다. 2024.01.11 2022
행정학과 학생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의 사진 행정학과 학생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행정학과 김소정, 연민주, 손은지 학생팀(이상 4학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지난 12월 19일(화)에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300만 원도 함께 수상했다. 행정학과 팀은 ‘MIND TO MIND,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라는 제목의 아이디어를 내서 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근로능력이 있는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신체적 결함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대면 민원 응대 업무를 제안함과 동시에 노인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제안했다. 팀장 김소정(행정학과 4학년) 학생은 “경증장애인의 일자리보다도 중증장애인 일자리정책이 사각지대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며 “충북대 행정학과 팀으로서 현행 정책들을 조사해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제시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11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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