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트위터 페이스북

CBNU뉴스

홈 뉴스센터 CBNU뉴스
총 게시물 3118 개    페이지 50 / 312
CBNU 뉴스 목록
제목 작성일 조회수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들,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 추계학술대회 전원 수상의 사진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들,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 추계학술대회 전원 수상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 2021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13일(수)부터 10월 30일(토)까지 진행한 2021년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 건축공학과 졸업대상자인 4학년 학생 14명이 제출한 논문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건축공학과 학생들은 지난 1학기부터 진행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한찬훈, 김옥규, 서동현, 이창준, 정운성, 이득행, 김민구 지도교수의 지도 아래 김대훈, 노기완, 신원철 학생은 각각 최우수상을 김병한, 이준영, 전석찬, 임예찬, 이혜민, 김학태, 정준영, 이지수, 최영준, 유명성, 모은재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대훈 학생(지도교수 김민구)은 ‘능동 소음 제어를 위한 건설 장비 소음 분류’, 노기완 학생(지도교수 이득행)은 ‘포스트텐션 부재의 전단강도 및 균열양상 분석’, 신원철 학생(지도교수 정운성)은 ‘BIM 기반 PC 정보 모델을 활용한 PC 부재 차량 할당 알고리즘 개발 및 구현’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제출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한편,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계, 산업계, 연구소와 같은 건설 지식인이 한데 모여 건축디자인, 시공관리, 건축구조, 건설 재료 및 건축IT 등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2021.11.19 7053
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 로스쿨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 로스쿨 장학기금 기탁 재단법인 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이 11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에서 로스쿨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장석천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참석했고 기탁자 측에서는 장덕수 재단법인 우민재단 이사장, 이충운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재단법인 우민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충북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으로 총 2억 원을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했다. 장덕수 우민재단 이사장은 “충북대학교가 70년을 성장해 온 원동력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온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이 가장 컷다고 생각한다”며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충북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늘 힘써주는 우민재단 장덕수 이사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충북대는 지역의 뿌리로 성장한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세계로 꽃피울 미래 100년을 위해 우수한 인재 양성과 연구에 힘쓰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11.18 6177
화학과 유하늘씨, 2021 한국공업화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유하늘씨, 2021 한국공업화학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화학과 유하늘(석사 2년, 지도교수 김민)씨가 지난 11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1 한국공업화학회 추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유하늘씨는 이번 학회에서 ‘합성 후 변환법을 이용한 벤조옥사졸이 매달린 금속-유기 골격체 합성(Preparation of Benzoxazole-Tethered Metal-Organic Frameworks through Post- Synthetic Modification)’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금속과 유기물의 반복적인 결합으로 얻어지는 금속-유기 골격체는 분자 스폰지와 같은 구조로 기체 저장 및 분리, 촉매, 에너지 소재 개발 등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다공성 물질이다. 금속-유기 골격체는 유기 리간드 부분에 다양한 작용기를 도입하여 그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번에 유하늘씨가 발표한 연구에서는 전통적으로 고분자 연구 및 유기 합성 연구에서 널리 이용되는 벤조옥사졸 작용기를 금속-유기 골격체 내부에 효과적으로 도입하는 효과적인 전략과 결과를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6,000여명의 학계, 산업계 및 연구소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학회이다. 이번 한국공업화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는 총 264편의 구두발표와 1571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었다. 2021.11.16 7091
수의대 연구원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수상의 사진 수의대 연구원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수상 수의학과 소속 연구원이 지난 11월 1일(월)부터 11월 2일(화)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서 개최된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2021년 제 3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다수 수상했다. ▲ 고려은씨(박사후 연구원, 지도교수 최경철)는 ‘살균제 성분인 Fenhexamid가 에스트로겐 수용체 및 PI3K 기전을 통해 유방암의 증식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Fenhexamid induces cancer growth and survival via estrogen receptor-dependent and PI3K-dependent pathways in breast cancer models)’을 2021년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2020 Impact factor 6.025)에 출판하였으며, 위 논문으로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고려은씨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제 성분인 Fenehxamid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영향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호르몬 의존성 유방암세포의 생존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PI3K 기전을 통해 호르몬 의존성 유방암세포의 성장과 생존을 유도함을 증명했다. 본 연구 내용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농약도 생체 내에서 영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사실상 최초로 확인한 것으로, 독성학 분야 상위 9.6%에 해당하는 국제우수저널에 발표됐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독성학회에서는 위 논문이 독성학 및 발암원 학문 분야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이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 상을 받았다. ▲ 김초원씨(박사후 연구원, 지도교수 최경철)는 ‘심근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독성평가를 위한 산소 소모율 분석 플랫폼 구축(Establishment of evaluation platform for oxygen consumption rate for mitochondrial toxicity of cardiomyocytes)’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초원씨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지원으로 진행한 본 연구에서, 약물에 의한 심장 미토콘드리아의 주요 독성 기전이 미토콘드리아 호흡의 기능 장애로 인한 것임을 발견했고, 심근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산소 소모율을 측정하는 최적의 실험 방법을 확립했다. 이와 같은 미토콘드리아 독성시험법은 신약 개발 단계에서 약물의 심장 미토콘드리아 독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밝혀 학회 참가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Innovative Approaches for Human Safety and Health)’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1.11.16 7092
조형예술학과,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과 문화예술교류 꽃피워의 사진 조형예술학과, 문화예술의 중심지 뉴욕과 문화예술교류 꽃피워 우리 대학이 잠재적 문화역량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교류와 함께 충북문화를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조형예술학과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과 국제교류를 통한 충북대의 잠재적, 개성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우호적 교류의 장을 열고자 오는 12월 10일(금)까지 온라인 국제교류전을 진행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컬럼비아대, 마케도니아대, 몬로대, 뉴욕대, 파슨스미술대, 로체스트대, 아트스튜던트리그가 참여했으며 회화, 드로잉, 입체, 설치작품 등 6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 중 충북대는 31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11월 12일(금)에는 뉴욕의 '파슨스' 미술대학(Parsons School of Design, New School University) 부학장으로 재직 중인 로리 오데아 박사(Dr. Rory O'Dea)가 '예술과 위기(Art & Crisis)'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온라인(ZOOM)을 통한 실시간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국제 교류전은 온라인 사이트 https://www.2021-52nd.com/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1.11.16 10286
식물자원학과 학생들, 2021 한국작물학회 다수 수상의 사진 식물자원학과 학생들, 2021 한국작물학회 다수 수상 식물자원학과 소속 연구원 및 대학원생이 지난 10월 21일(목)부터 10월 22일(금)까지 경북대에서 열린 ‘2021년 (사)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최주영(석사후연구원, 지도교수 우선희)씨는 ‘일반 메밀의 습해 스트레스에 의한 초기생육 특성 및 생리적 변화’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일반 메밀이 습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점을 중점으로 습해 스트레스가 일반 메밀에 주는 생리적인 영향에 대하여 연구했으며, 특히 일반 메밀의 초기생육단계에서의 변화를 연구, 분석했다. 주영환(석사후연구원, 지도교수 우선희)씨는 ‘구연산 처리에 따른 유채(Brassica napusL.)의 구리 정화 시 생리적 변화 및 단백질체 발현양상’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유채를 이용한 토양정화 시 유채의 구리에 대한 독성에 관한 연구로 생리적인 변화를 포함한 단백질체 발현양상을 구리의 농도에 따라서 분석했다. 이는 추후 진행될 유채를 이용한 환경정화 실험에 초석으로써 활용할 예정이다. 주재연(학·석사 통합과정 1년, 지도교수 성좌경)씨는 ‘야생종 벼의 광합성, 광호흡, 탄수화물 합성 및 세포벽 발달 분석 (Analysis of photosynthesis, photorespiration, carbohydrate biosynthesis and cell development of wild rice)’를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야생종 벼의 광합성 특성을 분석해 광합성 효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생종 벼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재배 벼의 광합성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전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기 위한 연구다. 김가은(4학년, 지도교수 성좌경)학생은 '벼 유묘가 생장하는 동안 조사되는 UV-B에 대한 이차대사 관련 유전자 변화 (UV-B-induced Transcriptional Changes in Secondary Metabolism in Rice Seedlings)'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외선(UV-B)에 노출 된 벼를 대상으로 잎의 생장 단계에 따라 이차대사물질(플라보노이드, 트립토판 등)에 관여하는 효소유전자에 초점을 맞춰 발현 양상을 규명했고, 이는 앞으로 오존층 감소에 대응하여 벼의 광스트레스에 대한 내성기작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작물학회는 작물학 분야의 최근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학술교류,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SDGs 시대 작물학 연구-식량안보 강화와 글로벌 기아 종식을 위한 우리나라의 작물학 연구 목표”를 주제로 진행했다. 2021.11.12 7235
생물학과 유윤상 박사, 2021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 수상의 사진 생물학과 유윤상 박사, 2021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 수상 생물학과 유윤상 박사후연구원(지도교수:조성진)이 지난 10월 20(목)부터 22일(금)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Genetics Society of Korea 2021)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유윤상 박사는 “Chromosome-level genome assembly and annotation of Earthworm (Perionyx excavatus) (팔딱이 지렁이의 염색체 수준의 전장유전체 분석)” 라는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팔딱이 지렁이의 전장유전체를 규명하고, 염색체 수준의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하여 재생능력이 뛰어난 팔딱이 지렁이의 유전체의 특징들을 연구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재생 모델시스템으로서 재생 기작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과제와 BK21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편, 한국유전학회는 1978년에 조직된 이후 한국 생물학계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학회로서 국내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1.11.12 7113
건축학과 학생들, 2021 충청북도 건축대전 다수 수상의 사진 건축학과 학생들, 2021 충청북도 건축대전 다수 수상 건축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15일(금)자로 발표한 ‘2021 충청북도 건축대전’에서 대상을 포함해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뉴 노멀시대 건축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 언택트(UNTACT)문화 확산 및 원격교육 등 이러한 삶의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도시와 건축행태를 해석, 삶을 정화하고 관계를 되돌릴 수 있는 공간을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에는 건축학과 김호진 학생(4학년)의 ‘A.A.A city ground : Agora Along with Authority’ 작품이 선정됐고, 우수상에 이고은(4학년), 박준혁(4학년) 학생팀의 ‘WHAT'S IN MY ROOM’이 입선에 김한(4학년) 학생의 ‘I KNOW(老) YOU(幼)’와 박세희(4학년) 학생의 'N.O.P (Non-Object-Platform)', 한소희(4학년) 학생의 '충북도청 수평문화 만들기'가 선정돼 포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김호진 학생의 ‘A.A.A city ground : Agora Along with Authority’는 실제 충청북도 도청을 대상으로 청사가 위치한 곳의 오래된 장소성을 공유하는 행태의 가치와 청사라는 권위적 공간의 재해석을 접목하는 것을 통해 기존의 장소의 가치를 찾고 재탄생시키는 리모델링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한편, ‘2021 충청북도 건축대전’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청주지역건축사회가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한국건축사협회 충북건축가회와 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10월 30일(토)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2층에서 시상작 작품전시를 진행했다. 2021.11.10 8118
수의대 최경철 교수, 한국독성학회 수석부회장 인준의 사진 수의대 최경철 교수, 한국독성학회 수석부회장 인준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가 지난 11월 1일(월)부터 11월 2일(화)까지 강원도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개최된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인준됐다. 최경철 수석부회장은 향후 2024년부터 2년간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며 안전성 및 독성 분야의 선두역할을 하고 있는 본 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한국독성학회는 최근 환경 화학물질,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반전인 생활 환경 안전성 및 독성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이러한 안전성 및 독성 이슈에 대해 학술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이를 통해 국가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함께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독성학회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Toxicological Research”는 SCI(E)에 정식 등재되어 안전성 및 독성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로서 더욱 발돋음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Innovative Approaches for Human Safety and Health”를 대주제로 기조연설, 여러 주제의 심포지움, 독성학자 수상자의 발표 및 독성학자를 위한 특허 관련 특강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2021.11.10 7147
충북대 축산장학회, 후학위한 지속적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충북대 축산장학회, 후학위한 지속적 장학기금 기탁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가 11월 1일(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축산학과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 김내수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 이사장(축산학과 명예교수)와 김수갑 총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축산학과 최정석 교수, 유원우 축산학 동문회장(78학번) 등이 참석했다.김내수 명예교수는 “축산학의 미래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오롯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탁하게 됐다”며 축산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는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축산학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는 지난 2013년부터 축산학과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2억 1천만 원을 기탁했다. 2021.11.09 6584
게시물 검색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