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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청년씨앗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의 꿈 피운다!의 사진 청년씨앗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의 꿈 피운다! 우리 대학과 청주시는 5월 18일(화) 오전 10시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충북대 청년씨앗일자리 사업’에 대한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수갑 총장, 청주시 한범덕 시장, 최성호 취업지원본부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 청년씨앗일자리 사업’ 운영에 상호 협력하며 우리 대학을 비롯한 지역 내 대학생, 청년, 특성화고 학생 등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이 원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의 원스톱 제공과 지역 사회와 유기적 협력하는 오픈 캠퍼스 실현에 앞장선다. 이에 우리 대학은 진로/취업 상담 및 컨설팅,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주시는 이 사업에 예산을 지원한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로 자리 잡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8553
국어국문학과 유학생들, GKS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2년 연속 선정의 사진 국어국문학과 유학생들, GKS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2년 연속 선정 국어국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안드레아(베네수엘라 국적), 레탄안(베트남 국적)씨가 지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 사업에 2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으로 선정된 안드레아, 레탄안씨는 지난 3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까지 10개월간 매달 장학금 50만원씩 받는다. 정진섭 국제교류본부장은 “2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정된 두 학생 모두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장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 사업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부 자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임으로써 지속적 유학생 유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학 사업에는 올해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2021.05.25 9706
두릅소한우 김남호 대표, 대학 발전후원금 기탁의 사진 두릅소한우 김남호 대표, 대학 발전후원금 기탁 김남호 두릅소한우 대표가 5월 24일(월) 오후 3시 대학본부에서 학술연구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두릅소한우 김남호 대표,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김용기 천문우주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남호 대표는 “지역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충북대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우리 대학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담아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기탁하신 뜻에 따라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두릅소한우는 산남동에 위치한 한우전문점으로, 우리 대학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는 후원의 집이다. 2021.05.25 8609
신한은행 재직 동문들, 모교위한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신한은행 재직 동문들, 모교위한 발전기금 기탁 지난 5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신연식(무역학과 82) 신한은행 기업부문장(부행장)과 신한은행 재직 임부서장 동문일동이 발전기금을 각각 1천만 원, 1천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김찬중 경영대학장, 김상기 국제경영학과장, 임달호 국제경영학과 교수와 기탁자 측인 신연식 신한은행 기업부문장(부행장), 신한은행 재직 임부서장 동문을 대표하여 이기평(전산통계학과 84) 신한은행 청주터미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신연식 신한은행 기업부문장(부행장)은 “모교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동참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폭 넓은 기회를 접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발전기금이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학교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통해 훌륭한 인재 양성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5.21 8951
김대식 명예교수, 개교 70주년 맞아 헌와캠페인 참여의 사진 김대식 명예교수, 개교 70주년 맞아 헌와캠페인 참여 김대식 명예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가 5월 13일(목) 대학본부에서 5백만 원을 기탁, 개교 70주년 헌와캠페인 ‘꿈 터 다시 세우기’에 참여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대식 명예교수와 김수갑 총장, 양동석 사범대학장, 이문순 기획처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2년 8월에 우리 대학에서 32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김대식 명예교수는 “충북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만큼 도민의 열망으로 만들어지고 이어온 70년간 우리학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작은 정성이나마 돕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수갑 총장은 “그간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해주시고, 퇴직하신 후에도 우리 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헌와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김대식 명예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충북대학교 역시 힘을 보태 70년 찬연한 역사 위에 새로운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 70주년 헌와캠페인은 개신 캠퍼스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인 옛 본부(N19동)를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기와를 얹은 건물의 특징을 살려 ‘헌와캠페인’으로 명명했다. 옛 본부동인 N19동은 배움에 대한 도민의 열망으로 1951년 개교한 충북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학교사(史)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2021.05.21 8912
화학과 박희경씨, 제 127회 대한화학회서 우수구두발표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박희경씨, 제 127회 대한화학회서 우수구두발표상 수상 화학과 박희경(석박사통합 2년, 지도교수 박준희)씨가 지난 4월 21일(수)부터 4월 23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27회 대한화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 구두 발표상을 수상했다. 박희경씨는 ‘Outer sphere 산화 환원종을 이용한 단일 수용액의 전기화학분석 방법(Electrochemical Analysis of Single Water Droplets Using Outer Sphere Reaction)’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발표는 지난 2020년 11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126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은 ‘제127회 대한화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진행됐다. 이 연구는 화학과 나노전기화학 연구실에서 수행하고 있는 객체 나노 전기화학(Single Entity Electrochemistry)에 관한 내용으로, 유기용매 속에서 미세(금속)전극에 충돌한 아토리터(attoliter, 10-18 L) 물방울 내부 물질의 산화상태를 조절하여 물방울의 일부는 미세전극에 남고 일부분은 분리되어 유기용매 속에 부유하다가 다시 미세전극에 충돌하는 것을 관측했다. 한편, 대한화학회는 1946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화학 분야의 학술과 기술 발전, 교육, 및 화학 지식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7000여명의 회원이 대학, 연구소, 산업체,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SCI 및 SCOPUS 등재,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를 포함한 4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제126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 전기화학분과에서는 총 8명의 구두 발표자 중 단 1명의 우수 발표자를 선발했다. 2021.05.17 9608
2021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13년 연속 선정 쾌거의 사진 2021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13년 연속 선정 쾌거 우리 대학이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대학교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13년 연속 사업에 선정,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대입전형의 간소화, 대입전형의 공정한 운영을 통해 공정한 대입제도 마련에 기여하고,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준비 부담을 줄여왔다. 안병우 입학본부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제도 구현을 위해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라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공교육 정상화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 사업 운영 계획 및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계속지원대학 73개교를 확정했다. 2021.05.17 9295
LINC플러스사업단, 4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의 사진 LINC플러스사업단, 4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성과를 거뒀다. 이는 3년 연속 최우수성과를 거둔 것으로 충북대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46.7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다.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충북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LINC+ 기술지원 종합체계 고도화로 기술이전/산업체 공동 연구 최고실적 달성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 300’ 3년 연속 전국대학 최다팀 배출 ▲CBNU 황소(강소스타)기업 육성 지원체계 강화 ▲ICC운영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견인 ▲지역사회-대학이 공생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공헌 모델 내재화 ▲기업맞춤형 트랙 및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인재양성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대 LINC+사업단은 이처럼 지역산업체/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 수요에 부응해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대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링크해주는 구심체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유재수 단장은 “기업 및 지역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LINC+사업단 참여 단과대학 및 우리 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기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을 변화시켰으며, 2017년부터는 2기 LINC+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05.12 10429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8년 연속 중기부 BI경영평가 ‘최고등급(S)’의 사진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8년 연속 중기부 BI경영평가 ‘최고등급(S)’ G-테크벤처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229개 창업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사업 BI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8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충청북도가 충북도내 17개 창업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BI운영평가 에서도 최고등급(‘A’)을 획득, 충북도 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명실상부 우수 창업보육센터임을 입증했다. 이번 2020년 BI운영평가로 총 1,600만원의 지방 보조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으며, 이 사업비는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활성화사업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는 중소창업기업이 우리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지원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로 기업의 매출증대와 수출역량강화, 고용인력창출, 투자유치 활성화 등으로 이어졌다. 김명진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센터장(전기공학부 교수)은 "체계적인 기업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전문화와 차별화를 통한 지원, R&D지원, 기술이전, 기업맞춤형 토털멘토링 연계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통한 기술혁신형 스타기업 육성 및 미래지향적인 산·학·연·관·민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그린 성장을 위한 중부권 최고의 보육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는 지속적인 창업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유니아이가 ‘횃불 기술이전 대상’을 받았고, AABI(아시아창업보육협회) AWARDS 횃불 기업상 수상기업 4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창업보육기업 코아스템(주)를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육성·배출했다. 올 4월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노폴리스 가치-UP 데모데이’에서 입주기업인 (주)에스와이솔루션이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등 입주기업 보육성과에도 다양한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는 유망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일정기간동안 입주시켜 기술개발에 필요한 창업보육프로그램(기술/경영 등 멘토링, 산업체재직자교육, 인턴연계, 입주기업사업화지원, 투자유치연계 IR개최 및 참가지원, 국내외판로개척 지원 위한 마케팅활성화, 각종 포럼 개최, 기업지원 정보 제공과 교류회 개최 등) 운영지원, 첨단기기 제공, 창업공간 및 부대시설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다. 신규입주 및 지원 사업 등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043)904-3607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11 9936
도시재생학학과간협동과정 진연화씨, 2021 한국도시재생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도시재생학학과간협동과정 진연화씨, 2021 한국도시재생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도시재생학학과간협동과정 진연화(박사 1년, 지도교수 황재훈)씨가 지난 4월 30일(금) 광주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도시재생학회 2021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진연화씨는 ‘청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 : 운천·신봉 일반근린형 뉴딜사업을 중심으로’이란 제목의 논문을 제출해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2017년 12월 일반근린형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 후 올해 2021년 마중물 사업이 완료되는 해로써 주민 간 공동체 의식 회복을 통한 도시경쟁력에 대한 역할 등 마중물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도출하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목적을 가진 연구이며, 이 연구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한편, 한국도시재생학회는 2015년 2월 수도권 및 지방의 대학교수, 연구원, 실무자들이 모여 설립하였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를 주제로 진행됐다 2021.05.11 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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